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용인 ㅇㅅ 아파트의 수맥의 상태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고저(高低)를 가리지 않고 방사되어지는 수맥유해파는 1층에서 감지가 된다면 63층 까지도 그파장의 영향이 고스란히 그 어떠한 물체도 투과하여 감지가 되어진다.

과거 수맥의 권위자이시며 보급에 기여를 크게 하신 임응승 신부님은 헬리콥터를 타고 수천미터 상공까지 올라가서도 수맥이 감지가 되었다고 하니 결코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높은 아파트 까지 수맥이 올라오냐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개개인 만나 설명을 해드리면 쉽게 이해를 하고 수긍을 하고 필자의 뜻에 따르곤 한다.

봄이 되면서 많은분들이 이사를 하게 되고 침대와 가구배치를 봄단장 하듯이 하면서 고스란히 수맥위에 침대와 아이들의 책상을 배치하거나 또는 몸이 불편한 환자분들이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투병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건강한 사람들보다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는 수맥의 피해가 몇배로 작용을 하게 됨을 실감할 수 있다.

 

몇년전 필자는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으니 그 사례를 몇자 적어본다.

충북 진천에 수맥이 흐르는 묘를 이장하기 위해 일을 하던중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 한분이 이장광경을 구경하시더니 필자에게 다가와 자신의 집이 요 아래 있는데 잠시 시간이 되면 집을 좀 봐줍사 간청을 하여 집에 수맥을 진단하게 되었는데 할아버지 방에 깔린 전기메트는 요행히 수맥을 피해있었다.

그러나 좌측으로 수맥이 교차된 곳을 일러주며 그곳은 절대 잠을 주무시면 안된다고 하니 그제서야 할아버지는 지금은 잠자리를 메트를 깐곳으로 옮겼지만 예전에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잠을 몇년동안 잠을 자다가 중풍을 맞고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천주교 신자인 할아버지는 과거 천주교 임응승 신부님의 수맥에 관한 책을 읽어본적이 있어 잠자리를 이곳으로 옮긴후 부터 잠자리가 편했고 중풍재발도 없었다면서 집을 지을당시 물이 너무 쏟아져 나와 항상 마음이 깨름직 했는데 이제 알고서야 마음이 후련 하다고 하시며 감사의 뜻을 전해준 경험이 있다.

 

하나의 사례에 불과한것 같지만 수없이 많은 수맥유해파의 피해에 노출되어진 분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수맥의 상태를 점검받아 보는 것은 건강과 직결된것이 아닐 수 없다.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받으면서도 몇년에서 수십년 사는 집의 수맥의 상태를 모르고 수맥과 싸우는 분들을 보노라면 건강을 담보로 위험한 놀음을 하는 것과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일요일 오전 가정주부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와 저녁이라도 좋으니 집의 수맥을 점검받고 싶다는 의뢰를 받고 경기도 용인 수지로 일을 마치고 가게 되었다.

16층에 수맥이 흐른다. 그것이 그 층에 사는 모든사람들은 똑같은 수맥에 노출이 되어 있는것이다.

안방에 수맥은 침대를 관통하여 아주머니가 자는 자리에 흐르고 있다고 전하여 주니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잡 꿈에 시달린다며 잠을 자고 나도 항상 몸이 피곤하다고 호소를 하신다.

아이의 방에 수맥을 진단하여 보니 책상이 놓인곳에 수맥이 흐르고 있어 아이가 책상에 앉지 않으려고 할것이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것도 맞다고 하시며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전하여 주었다.

수맥이 흐르는 곳은 수맥의 일정한 7~8hz의 파장이 뇌파를 안정화 시키지 못하게 교란상태에 빠지게 한다는 점을 알게되면 수맥의 피해가 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안방과 두 아이의 방의 수맥진단을 해드리고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전해드리면 수맥은 결코 그 가정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수맥은 멀쩡한 가정을 흉가로 만들지도 않음에도 일부 몰지각한 수맥탐사가들은 수맥차단제를 팔기 위한 상술에 기인하여 매우 겁을 주고 이사를 권유하기도 하는데 우리가 사는 곳이 사막이 아닐진데 어찌 수맥이 없는곳이 있을 것인가?

내 몸에 혈관이 있어도 혈관을 피해 침을 맞으면 병이 낫듯이 수맥이 흘러도 피하여 생활을 하면 결코 위험한 존재가 아님을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한번 전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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