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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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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천안에서 탐사한 효과없는 수맥차단제의 또

by 宣人 2010. 7.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감당할 수 없는 더위를 맞이하기위해  천지의조화를 맞추기 위해 엄청난 폭우와 천둥을 동반하는 나날이 전국에서 골고루 이어져 오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토록 비가 많이 오면 수맥의힘도 더욱더 강해지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고 , 어떤이는 계절에 따라 수맥의 힘이 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개인의 생각과 추측일뿐 수맥의 힘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 또는 계절의 따라 힘의 강약이 조절되어지지 않는 다는 것과 위치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위치의 변화 혹 필자는 수맥이 어떠한 자연자해(지진)을 통해 이동을 하면 모를까 특별한 위치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음을 주장한다.

 

수맥은 지하의 물의이동통로며 파장의 위치이다.

이러한 수맥이 비워진 공간을 채우기 위해 자괴현상을 일으키고 그로인해 갈라진 틈을 이용하여 또 다시 공간을 채우게 되는 일전한 파장의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즉 자연은 일정한 룰(rule)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22일 오후 천안에 사는 중학교 선생님 한 분으로 부터  급한 의뢰전화가 걸려왔다.

천주교 신자인 그분은  천주교 신자로 부터 자신의 집을 진단받게 되고 수맥이  많이 흐르니 효과좋은 수맥차단제를 1개당 10만원이나 되는 차단제를 10여개 정도를 구입하여 침대밑이며 집안 구석구석에 설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수맥으로 부터 받는 이상현상은 변하지 않았고 수면장애와 함께 신체적 피로감,무기력증이 날이 갈 수록 심해졌으며 폐의 이상도 좀채 나아지지 았았다.

결국 수맥차단제와 수맥탐사에 그 어떤 오진을 의심한 선생님은 수맥차단제에 대한 실체를 적은 필자의 글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필자와의 만남을 급하게 서두르게 되었다.

 

23일 오전 천둥과 폭우가 동반한 천안에서 48평 아파트의 안방부터 서재 그리고 자녀들의 방을 모두 탐사하면서 선생님은 자신이 수맥을 피해서 잔다고 했던 모든 자리들이 수맥이 교차된 곳임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표정이셨다.

또한 먼저번에 수맥을 탐사해 주셨던 천주교 신자는 남편의 서제와 침대에는 수맥이 없다고 하였는데 필자가 수맥이 하나  침대 측면에 흐르고 있음을 진단해 주자 실망을 금치못하셨는데 수맥탐사를 모두 마치고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과 수맥이 교차및 흐르는 방향을 지정한 후에 수맥차단제를 보여 주셨는데 구입한지 5달만에 반품처리될 신세에 놓인 무용지물인 차단제의 실체를 전해들은 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수맥을 이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설치후 탐사도구가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다는 탐사가들이 의뢰자의 눈을 현혹 시키는 일은 지금도 전국방방곡곡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전해드렸다.

 

많은 수맥학회및 협회에서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돈벌이를 목적으로 수맥탐사자격증을 발부하고 수맥탐사가라는 명칭을 부여하며 양성하고 있으나 정작 수맥을 가르치는 자들도 수맥을 제대로 탐사할 줄 모르고 오진을 내린 예가 허다함을 필자는 수차례 경험한적 있다.

많은 이들이 수맥탐사가 집이 쉽고 용이하다고 알고 있으나 집은 묘지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모르고 만만하게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오진은 반드시 신임을 잃게 되니 종교적친목과 지인들이 섣부르게 행한 수맥탐사의 오진은 정작 제대로 감정하는 이들에게도  누를 끼치고 있음을 직시했음한다.

 

이토록 수맥차단제에 대한 피해를 또 올리고 수맥탐사의 정확성이 어렵다는 것을 누차 알려도 피해는 늘어나고 올바른 인연을 만나기 어려우니 병자는 자신의 병을 고쳐줄 의사 만나기가 어렵다는 명제는 수맥탐사에서도 드러나지 않나싶다.

 

모쪼록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이자리에서 보잘것 없는 블로그의 경험을 믿고 의뢰를 맏겨주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집안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