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목동아파트 수맥진단(이사를 들어가지전에 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사례

사람이 아닌 야생의 동물들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정함에 있어 아무곳에나 자신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들 보다 더 강함 세력으로 부터 자신과 새끼들의 생존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족번식을 위한 가장

안락한 곳에 그들의 보금자리를 정하는데  우연인지 아니면 동물적 감각을 동원해서 정하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수맥유해파로 부터의 범위를 절묘하게 벗어난다는 사실을  필자는 확인한 바 있다.

꿩이 둥지를 틀거나 또는 배설물을 버리는곳 또는 토끼나 고라니 노루의 배설하는 곳마져도 수맥을 피한 곳이였으며

나무위에 둥지는 틀고 사는 조류들도 수맥을 피한곳이 였으니 미물의 능력을 과히 무시할 수 없는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사람의 주거는 어떨까?

많은 대다수의 의뢰를 맏기는 분들을 보면 이사후 이사전에 느끼지 못했던 신체적 증상들을 호소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미 한발 늦었다고 표현해야 할것 같다.

왜인고 하면 이사를 들어가지전에 미리 수맥진단을 받고 침대와 책상을 배치했다면 미연에 신체적질병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며 침대와 책상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유비무환의 상식을 항상 염두해 두며 살아가는 것인가 보다.

우리가 병이 들고난후 병을 고치고자 한다면 다시 회복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나 병이걸리지 않게 미연에 운동과 건강에 대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건강을 회복하고 치료하기까지의 금전과정신적 노력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임은 명약관하한 사실임에 틀림이 없다.

 

필자는 이번 목동의 한 아파트에 이사를 들어가기전에 수맥진단을 받고 싶다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사를 가는 가장큰 이유중에 하나는 26살된 큰딸의 병때문이였다.하체의 힘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원인모를 병을 치료하고자 한의원과 종합병원의온갓 검사와 기치료등등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어떠한 것에도 효과를 보지 못했던 귀한 큰딸

그러한 큰딸을 위해 커다란 결심을 했으니 그것은 이사였다.

그러나 이사를 가기전에 아픈딸의 방에 침대와 가구배치가 가장 중요했던것이기에 수맥진단을 통해 딸 방에 침대와 책상을 어느곳에 놓는가가 중요했다.

총 4개의 방에 수맥을 진단해 주고 수맥유해파를 피할 수 있는 공간과 위치를 정해주는 것으로 필자의 임무는 끝을 맺는다.

수맥탐사 자체가 단순한것 같지만 나만의 수맥탐사노하우를 터득하지 못하면 집의 수맥탐사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 이가 많다.

 

지혜로운 어머니 ! 지헤로워질려는 어머니 !

아무곳에나 잠자리를 정하면되고 아무곳에나

잠을 자면되고 아무곳에나 책상을 놓아주고 공부하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족의 건강에도 학업성적에도 무관심한것과 같다.

필자는 전국을 다니며 수맥탐사를 해오고 있지만 가끔씩이면 지혜롭고 열성적인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분들을 볼때마다 나는 가족과 일상생활에서 지혜로운 사람인가를 되돌아 보게 되니 남을 통해 베풀며 지혜를 터득하는 일거양득의 일에 보람을 느끼는 바이다.

 

 

끝으로

새롭게 꾸민 화이트한 집의 내부와 인자한 외모의 어머니를 통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병마로 부터 고통받는 큰딸의 병환이 하루속히 호전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