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단독주택 수맥감정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보금자리란 고단한 육체와 정신이 안락을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를 말한다.

모든 동물이 그러하듯이 사람도 남보다 더 좋은 보금자리를 정하고 그곳에서 행복을 꿈꾸고 실현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산에 사는 산짐승들도 그들의 보금자리를 정함에 그들의 생존본능을 이용하여 보금자리를 정하는 것을 TV프로를 통해서 보게 되는것이 일반인들의 시각이라면 필자는 산을오가며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수맥점검을 해본바에 의하면 철저하게 수맥유해파의 범위로 부터 보금자리를 정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어느 신혼부부의 지혜로운 수맥이야기를 전하여볼까 한다.

젊은 사람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그저 과학화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중시하는 것이 요즘의 젊은사람들의 모습이거늘 필자가 수맥의뢰를 받고 방문하게 된곳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듯 보이는 맞벌이 부부의 보금자리

주택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낯시간의 탐사가 아닌 저녁에 이루어진점

수맥을 탐사하기전 지혜로운 젊은 새댁은 수맥을 의뢰하기 전 통화에서도 그러했듯이 수맥에 대하여 그리고 영(靈)적인 세계에 대해서도 매우 호기심이 많았다.

필자가 경험한 신비로운 이야기들과 수맥의 진위여부등  카페를 통하여 전하지 못했던 비밀들도 몇가지 털어놓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의뢰를 맏기는 분들이 그러하듯 의뢰를 청하기전 스스로 수맥을 탐사해 보는 일들이 적지 않은데 새댁도 마찬가지로 옷걸이를 대용으로 L-ROD하여 수맥을 점검해 보게 되었는데 자신은 전혀 반응이 오지 않았다면서 자기도 필자와 같은 예민한 능력이 있었으면 하는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재능이라는 것이 어디 조물주가 모두 주겠는가?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남이 잘하고 남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할 수 있기에 세상의 기술은 다양한것 아닐까?

 

안방과서재 그리고 빈방의 수맥을 점검해 보니 수맥의방향과 흐름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주택이였다.

수맥의뢰를받고 탐사에 응하다 보면 수맥의 흐름이 참으로 난감하여 봐주고 나서도 난감한 경우가 있다.

물론 정해진 자연의 흐름을 필자가 어찌 할 수 없는바이며 위치와 상태를 전하여 주고 그에대한 방책을 전하여 주는 것이 필자의 임무이지만 그래도 금액을 지불하고 보는 의뢰인들의 입장은 그런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오늘 의뢰를 받고 수맥감정을 해준 신혼부부의 집은 감정을 해주고 나서도 매우 흡족해 할 수 있는 수맥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집이정하여 지면 어지간해서는 사람들은 가구배치를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오랜세월동안 수맥유해파에 노출된채 원인모를 질환에 고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았다.

 

풍수학에서는 각방마다 머리를 어느방향에 두고 머리를두고 자야 한다는 지론을 펼치지만 필자는 이에대해 물론 그 이론에 적용하여 머리방향을 정하는 것도 좋지만 수맥의 방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좋은 머리방향이라 하더라도 수맥이 흐르는 방향에 머리를 두고 자는것은 결코 득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남에게만 이렇게 설명과 위치를 정하여주고 필자는 특별한 방법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필자도 의뢰를 해준 분들에게 일러주는 방식과 똑같이 생활을 한다.

대통령이 사는 집의 수맥을 보는 것이나 일반인이 사는 집의 수맥을 보는 것이나 전혀 다르지 않고 평등한 원칙에 의해 수맥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바쁜 직장생활에서도 지혜로움을 내세워 알콩달콩 살아가는 새댁의 모습을 보니 필자역시 신혼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며 탐사를 마치게 되었다.

모쪼록 더욱더 발전하여 더 좋은 보금자리에 새생명이 늘어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래보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