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의식주(衣食住)는 인간생활의 가장 기본요소이다.
그중에서도 주(住)에서 생활하는 우리가 생(生)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곳이 주거공간이다.
주거공간 에서 인간은 인생의 1/3을 수면으로 보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유해적 파장인 수맥파에 노출이 되어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십년을 좋고 나쁨을 모른채 자신과 가족의 몸을 수맥위에 눕힌채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것이다.
예를 들면 이사를 온 뒤부터 시달리게 되는 원인모를 피로감은 새집에 이사를 온 탓으로 여기는 신체적 정신적 적응오류가 아닌 수맥으로 오는 부조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서구유럽권에서는 이미 수맥의 위험성이 과학적인 토대로 적지 않은 암환자발생의 원인중 한가지를 수맥위에서 생활을 해왔음을 의사및 과학자들로 부터 언급되어진 상태이다.
수면은 최적의 램상태에서 교감신경의 안정과 호르몬.면역력의 충전.세포의 생성을 만들내고 있는데 수면을 통해 안정되어야할 뇌의 피로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신체적 피로도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더 나아가 직장에서의 앉아있는 책상의 위치에서 마져도 수맥의 노출은 더 큰 건강의 위험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필자의 출장의뢰 경험에 보면 회사를 운영하는 운영진들의 과로사를 한 곳의 직무실을 살펴볼때 수맥이 교차된 곳이 많았으며 그들의 주거공간인 침대의 위치역시 수맥이 과다하게 강한 지점에 노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나 암환자들에게 교감신경의 안정은 매우 중요한데 교감신경이 항진화 되면 카테코라민(Catecholamine)이 과다 분비되게 되는데 암환자들에게 카테코라민의 과다분비는 혈관의 수축과 함께 암세포의 급성장과 확산을 유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의 항진은 부교감신경의 혼란을 만들고 야기하게되는데 눈을 감고 있는 수면상태에서 마져도 뇌파의 교란은 아이들의 성장호르몬 분비마져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장호르몬의 최적분비시간은 수면에 든 2시간 후 가장 많이 분비되게 되는데 7~8hz의 고정된 수맥파와는 달리 인체의 뇌의 상태는 수면상태에서는 0.5~4hz상태로 떨어져야 쾌적의 램(ram)상태에 접어들 수 있다.
그러나 왜 수맥위에 노출이 되면 인간은 수면장애를 겪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수맥의 파장은 고정적인 파장의 형태를 띠는 반면 인간의 뇌파는 수면상태에서는 수맥파보다 더 낮은 상태로 파장의 범위가 떨어져야 함인데 그 파장의 안정성을 수맥이 파장을 발산하여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로인해 건강한 이들은 서서히 건강의 적신호를 만들게 되고 이미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나 암환자및 허약자들은 더큰 수맥의 피해를 겪고 마는것이다.
또한 요즘의 경쟁사회 속에서 한창 집중력과 건강에 신경에 힘을 기울여야할 수험생들의 책상배치가 수맥위에 떡 ~하니 놓아둔지도 모르고 부모님들은 저 애가 왜 책상에 앉기를 싫어 한다고 나물하지만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또는 나무위에 집을 짓고 사는 조류도 자신의 둥지는 수맥을 피해서 집을 짓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의식은 나이가 어릴수록 뛰어나기에 어린 아이들은 수면중에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수맥을 피하자고 하는 본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공해와 스트레스에 찌든 요즘의 학생들에게는 과거와는 다르게 더 빠르게 무의식의 본능이 좀 더빠르게 퇴화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부모님들이여 자녀들에게 먼저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 자녀의 책상위치가 수맥을 피한 곳에 배치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수맥이 강하게 교차된 곳에 배치가 되어 있는지? 또는 수맥이 흐르는 곳에 침대와 잠자리가 배치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건강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에 종합비타민은 챙겨주시면서 하루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그리고 피로를 풀어야할 그대들 가족의 건강터가 견고한 건물도 크랙을 가하게 만드는 수맥위에 있다면 이미 그것은 건강을 포기한 시한부적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암을 고치기 위해 희귀한 약과 비싼 치료법과 장소는 찾고있으나 정작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이 뇌의 교란과 세포의 변이를 유발하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임을 잊고 살고 있다면 다시한 번 살펴봐 주기 바란다.
필자의 출장의뢰 경험을 보건데 서구유럽에서 의사및 과학자들이 발표한 많은 암환자들이 수맥위에서 생활을 해왔다는 보고는 결코 거짓이 아니였음을 전하는 바이다.
그것이 꼭 암이 아니였어도 중풍및 급작스런 돌연사및 만성피로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전부가 될 수는 없으나 가랑비에 옷이젓듯이 가족들의 건강손실도 젓어들고 있지는 않을것인가? 수맥에 의해서 말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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