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 공통적인 사항
두통, 피로, 현기증, 불면증, 악몽, 환청, 가위눌림, 몽유병, 짜증, 신경과민, 정서불안, 우울증, 잦은 감기, 관절통 등의 초기 증상에서부터 고혈압환자의 혈압상승으로 인한 출혈, 저항력(면역성)감퇴로 인한 암, 수술환자의 회복능력 저하, 임산부의 유산 또는 조산과 선천적 장애아 출산, 학생의 정신 집중력 감퇴로 인한 성적 부진 등 여러 가지 사실이 나타나고 있으며, 수맥파와 자기맥파가 겹치거나 교차하는 지역에서는 자살까지도 유발시킨다.
※ Helmut Schimmel(독일/의사)은 "수맥 · 지구 유해파는 질병을 유발하고 치료를 방해한다. 이는 망상이 아니다.
단, 무지한 사람만이 이를 비웃을 수 있다. 이들 유해파를 고려치 않은 난치병의 치료는 어렵다." 고 했다.
○ 유해파에 민감한 사람은 신체의 약한 부위부터 질병이 오며, 둔감한 사람은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병이 깊어진 뒤에 느끼게 되며 자신의 이상현상에 대해 병원에 가서 호소를 해도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흔히 하는 말로 과로 또는 신경쇠약으로 돌려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는 아프다가 병원에 가서 한동안 입원가료를 받고 있으면 다시 건강이 회복되어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돌아와 어느 정도의 세월이 경과하고 나면 다시 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병원에 있을 때에는 수맥파장이 없는 자리에 있다가 다시 집에 돌아와서 수맥파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수맥 등 유해파를 받지 않게 해주면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 지구유해파에 의하여 발병되는 증상을 현대의학의 고수라고 하는 의사나 장비로도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실정이며 또한 지구유해파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우려성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중환자실에서 열심히 치료하고 간호하여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옮겼는데 오히려 일반병실에서 악화되어 숨을 거두는 사례도 나타나기도 하는데 저항력이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에서의 지구유해파장은 건강한 상태 때보다도 현저하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독일의 조셉·아이셀(의학박사)은 유명한 종양학자인데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내용이며, 그의 동료의사들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킨다.
또한 디-터·아쇼프(의학박사)는 30명의 중환자들의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돌트문트 강연에서 연설한 바가 있으며,
람보오박사(말부르코 의사회장)는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한 결과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고,
한스·슈만(자연요법학자)은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암치료"에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등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서양에서는 의사들이 지구유해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 우리 나라는 프랑스에서 온 신부들이 수맥에 대해서 최초로 전파를 하였으며 한국사람으로서 수맥을 일반에게 전파시키는데 가장 공이 크신 분은 임응승 신부님이시다. 60여년 간에 걸쳐 수맥을 탐사했고 많은 사람들의 잠자리를 옮기도록 해주었으며 "수맥에서는 잠시 쉬는 것도 안 된다."고 강조 하신다.
○ 우리는 여기에서 어린 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눕히면 울고 보채고 잠시도 그 자리에 누워 있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그 자리가 매우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말은 하지 못하지만 감각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 자리를 피하는 방법은 울어서 자신을 안아 옮겨 주도록 하는 수단이 바로 울음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부모는 그대로 두는 사례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아이의 성격은 더욱 괴팍스럽고 정서불안의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성장한 어린이는 자신의 잠자리에서는 자려 하지 않고 다른 자리에 가서 자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자신의 자리가 편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은 넓게 비워 두면서도 좁은 쪽에 붙어서 구부리고 잠을 자는 것은 무의식 중에서도 자신에게 유해한 파장을 피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책상 앞에 앉지 않고 바닥에서 공부를 하기를 좋아한다든지 공부만 하라고 하면 잠시 하는척하다가 얼마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 놀거나 친구네 집으러 가서 공부하고 오겠다고 하는 것도 자신의 공부하는 자리가 편하지 못하여 정신집중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해파장이 뇌의 파장을 교란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장 면역성이 떨어지는 아이나 노인들의 잠자리에 대한 지구유해파의 방출여부를 검사하여 자리를 옮겨 주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침대에 재우면서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까지 설치해놓는 침대를 일컬어 아이를 죽이는 침대라고 한답니다.
아이는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도, 바닥에서 잘 때 다른 자리로 옮겨 자는 것도 자신이 그 자리를 피해 나가는 수단입니다.
○ 항상 잠이 부족함을 느끼고 피곤해 하고 다른 사람보다 감기나 질병에 잘 걸리고, 아침에는 일어나기를 싫어하고 잠이나 몇날 몇 일이고 자 보았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사람들, 오전에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해파장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잠자리에 대한 검사를 해보고 좋은 자리가 아니면 잠자리를 이동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조치입니다.
○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실이나 또는 임산부가 분만을 하는 자리 및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자리 등은 필히 유해파 검사를 해서 차단 조치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도 기록된 바가 있지만 임산부가 해산을 하는 경우 있는 힘을 다해 정상분만을 하려 하지만 지치기만 하고 시간은 경과하여 목숨이 위태롭게 되거나 또는 해산하다가 숨을 거두어야 하는 산부가 있던 자리에는 분명히 그 사람과 맞지 않는 유해파가 있어 자신의 힘을 약화 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오링테스트나 팔씨름을 통해서 실험을 해보시면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리를 옮기면 솟아나던 힘도 그 자리에만 들어서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분명히 자신의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즉 기(氣)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직장의 상사나 동료직원들을 만나 수맥에 대한 설명을 하면 자신과는 무관한 이야기처럼 지나쳐 버리는 것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유해파장과 건강 회원님들은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킨다는 신념으로 항상 건강에 유의를 하시기 부탁 드립니다.
건강 이상으로 좋은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 아닐런지요?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야생 동물은 본능적으로 수맥과 지구 유해파를 피해 생활하기에 질병으로 죽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갖혀서 사는 동물은 이를 피할 수 없어 각종 질병(구제역, 조류독감…/수맥에서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잘 걸리며 번식력도 떨어집니다.
닭은 서로 싸우고, 산란율 저하, 석회질 부족과는 관계없이 알껍질이 얇아지며, 소는 우유 생산이 줄고, 유산, 기타 질병이 오며, 돼지는 수맥파에 가장 민감하여 발육 부진과 이질에 잘 걸립니다.
고양이, 올빼미, 벌, 개미, 뱀, 곤충, 세균 등은 적을 경계하거나, 먹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수맥을 선호하며, 수맥위에 둔 벌통은 40%정도의 꿀이 더 생산된다고 합니다.
동물 중에서도 고양이는 유독 수맥이 교차하는 자리를 좋아합니다.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밤에는 수맥이 교차하는 자리에 있어야만 깊은 잠에 빠져 들지 않고 가수면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자신보다 강한 동물이 접근하여 자신이 잡아 먹히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에 자지 못한 잠을 낮에 자느라고 낮에는 항상 졸고 있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죽을 때까지 장기간 동안 지구파의 교란지대에서 좋지 않은 파장을 받고 지냈기 때문에 죽을 무렵에는 정신적 불안현상을 나타내어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어갈 무렵에는 불빛에 뛰어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는 수맥을 아주 싫어합니다. 수맥이 있는 자리에 자신의 집을 옮겨 놓으면 절대로 그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동물적 감각을 이용하여 좋은 자리와 나쁜 자리를 선별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나 개를 실내에서 애완용으로 기를 때 고양이가 자는 자리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자리이며 개가 자는 자리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잠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감각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축사안에 갖혀 있거나 끈으로 묶여져 있는 동물들은 본인이 피하려 해도 피하지 못하고 병들고 죽어가야만 합니다.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
수맥을 싫어하는 나무가 수맥위에 심어진 경우 성장이 느리거나 굽게 자라고, 옮겨 심은 나무는 잘 살지 못하며, 유실수는 과일을 잘 맺지 못하나, 약초는 수맥을 좋아하고, 복숭아, 자두, 버드나무, 떡갈나무, 참나무 등은 수맥에 저항력이 강하며, 참나무는 수맥에서도 수 백년 살며, 수맥을 좋아해 "번개가 칠 때 참나무는 피하라."는 독일 속담도 있습니다.
낙뢰는 전도(傳導)가 좋은 수맥에 잘 떨어지며, 특히 깊이의 차가 큰 교차수맥 위에 잘 떨어진다는 사실을 독일의 변호사인 다이벨 박사가 100곳의 낙뢰지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과나무나 배나무가 곧게 자라지 않고 옆으로 비뚤어지게 자란다든지 과일이 잘 열리지 않고 가지의 끝부분에만 몇 개 열린다든지 하는 것을 보면 수맥의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나무나 꽃 등 식물이 최초에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뿌리를 내리면 그래도 그 자리에 살아가기 위해 어느 정도 적응을 해가며 살아갑니다.
물론 구부러지고 혹(종양)이 생겨가면서도 살아갑니다.
그러나 수맥이 없던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던 나무를 조경하느라 새로운 곳으로 옮겨 심게 되면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는 안착을 못하고 죽어가거나 아주 힘들게 안착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공원을 새로 조성했거나 신축된 아파트단지의 정원에 옮겨 심은 나무가 말라 죽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물론 나무가 본래 부실했던 나무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수맥파장의 영향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알아 두십시오.
<기계장치에 미치는 영향>
수맥 위에 의료기기, 컴퓨터, 전축, … 등 정밀기기를 두면 다른 자리 보다도 고장이 잘 난다고 합니다.
수맥파장을 피하면 고장이 많이 줄어들긴 하지만, 수맥파가 금속성 물질에 복사되기 때문에 차단해야 안전합니다.
수맥파장의 영향은 고도의 정밀한 기계일수록 더 영향을 받습니다. MRI, CT(단층활영기) 또는 고급차량 등입니다.
그래서 고급차량이 급발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도 수맥파장의 영향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차량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사고지점에 가서 수맥탐사를 해본 결과 많은 파장이 방출되고 있는 자리였음이 밝혀지기도 한 바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수맥을 직접 배운 사람 중 과거에 자신이 급발진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만 해도 이유를 몰랐었는데 훗날에 수맥을 배우면서 그 사실을 알고 전에 사고가 발생했던 그 지점을 찾아 탐사를 해본결과 수맥파가 많이 방출되고 있더라는 원고를 읽은 바가 있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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