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유해파를 자가진단 하는 방법> 사람의 잠자는 자리나 사무실의 책상과 의자 밑으로 수맥이 지나갈 때는 아래의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본인의 자각증상이 느껴진다면 혹시 수맥파장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한번 의심을 해보아야 하고 잠자리 또는 항상 앉아서 사무를 보는 자리의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ㅇ 병명은 없는데도 몸이 아파 병원을 자주 찾게 되고 늘 피곤하여 의욕이 없고 업무실적이 떨어지고 쉬고만 싶다. ㅇ 머리가 무겁고 현기증이 나기도 하며 몸이 아프면 오래 가고 병이 떠날 날이 없이 잔병 치레를 많이 한다. ㅇ 잠이 잘 오지 않고 불면에 시달리기도 한다. ㅇ 가위 눌림이나 악몽에 시달려 잠을 설치기도 하고 업무에 짜증이 나며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ㅇ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며 아프기도 한다.
ㅇ 공부하는 학생은 정신이 산만해 지고 성적이 떨어진다. ㅇ 어린아이는 자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보채기도 한다. ㅇ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힘들고 잠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며, 숙면을 취해보았으면 하는 바램과 오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움직이기가 싫고 오후가 되면 컨디션이 호전된다.
※ 벽이나 담장 또는 바닥이 크랙(균열, 실금)이 있다면 수맥파의 영향 때문일 확률이 높다 <유해파를 차단하는 방법과 효과측정> 수맥파장을 차단함에 있어 음에너지가 방출되는 음수맥파장에서는 플러스에너지가 방출되는 물질로 차단이 가능하지만 자기맥파장을 차단하는데 있어서는 자기맥파장에서 음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지만 자기맥파장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동일에너지의 성질이 방출되는 물질을 사용하여야 하며, 더욱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자기맥의 파장은 한쪽 방향만을 막아서는 안되고 반드시 양쪽 방향을 막아 주어야 합니다.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수맥과 자기맥 중 한 라인만이 지나가는 경우에는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수맥과 수맥이 교차하거나 또는 수맥과 자기맥이 겹쳐져서 지나가는 자리에서 잠을 자거나 또는 수맥과 자기맥이 교차하는 지점에 잠을 자는 경우에는 상당한 피해를 받게 됩니다. 본인이 암환자 분들을 본 경험으로는 95%가 암환자 였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차단제품 중에는 실제로 제기능을 발휘하는 물질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수맥과 자기맥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수를 범하여 차단했다고 하면서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수맥과 자기맥이 지나가는데 한가지만 차단한다고 해서 완벽한 상태가 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모두 차단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수맥이 없는 집안은 있을 수 있으나 커리맥이나 하트만맥이 없는 집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커리맥은 약 2.5m~3m, 하트만맥은 약 2m의 간격으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며 정방향과(하트만맥)과 대각선(커리맥)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지 거의 한라인 아니면 두라인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느 지점에서는 수맥과 커리라인, 하트만라인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이 있기도 합니다. 교차 지점은 우리 신체가 입는 피해정도가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단하는 제품을 구입하여 설치하고 2~3개월이 지났는데도 호전되는 기미가 없이 전과 같다면 이 제품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며, 처음에는 좀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몇 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다시 전과 같은 상태인 것처럼 느낄 때는 여러 가지 유해파(수맥, 자기맥) 중 일부만 차단이 되고 일부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방법하나를 소개합니다. 수맥이나 자기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오링테스트를 실시하여 오링의 힘이 약해져서 그 지점에 수맥이나 자기맥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였을 때 그 지점을 표식해 놓은 후 차단제품을 설치한 후 먼저 표식을 해 놓은 지점에서 다시 오링테스트로 확인을 해보거나 아니면 차단한 제품을 왼손의 바닥위에 올려 놓거나 잡은 후 오링테스트를 실시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례를 든다면 음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양인이 서있을 때 분명히 힘이 약해집니다. 이때 수맥파장을 차단한다는 제품은 반드시 양에너지가 방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음에너지가 방출되는 물체라면(오링테스트로 확인)그 제품은 절대로 음수맥파장을 차단하지 못합니다. 한가지의 실례를 든다면 수맥파장을 차단한다는 도자기를 구입했다고 합시다. 음수맥파장의 에너지를 차단하는 도자기라면 컴퓨터나 텔레비전에서 방출되는 마이너스에너지도 차단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확인을 한다면 전자파, 또는 수맥파를 차단한다고 하는 제품은 오링테스트나 팔씨름의 테스트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양인인데 전자파가 차단된다는 전자매트를 구입했다면 전기를 작동시킨 후 오링테스트를 실시하여 오링이 강해지면 차단되는 제품이고 오링의 힘이 자신의 힘보다도 더 약해졌다면 이 제품의 전자파 차단 효과는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에너지는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는 있습니다. 전기제품을 작동을 시키면 음에너지가 방출되기 시작하여 양인의 힘(에너지)을 약화시킵니다. 그러나 전기를 차단하면 양인의 힘은 본인 자신의 힘이 100% 발휘되는 것입니다.
이를 보고서 에너지가 방출되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에너지(기)의 흐름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유해파를 차단한다고 함에 있어서 에너지를 가지고 차단의 여부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전압(電壓)을 가지고 차단여부를 논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이나 전기콘센트의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시판되는 제품 중에는 대부분 전압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에너지(기)의 차단효과는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더욱 상세한 상담이나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신 분은 전화 또는 메일을 주시면 성심 성의껏 회원님들을 위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수맥파장과 암(종양)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사례>
1. D.r Hager, M.D 1910년부터 1932년까지 22년간에 걸쳐 암으로 사망한 5,348명에 대한 가택의 생활상을 조사 한 결과 암으로 사망한 사람의 98%가 침대 아래에 수맥(지구유해파)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발표
2. 페치케 박사(의사) 20년간 암사망자 213명의 주거지를 지도에 표시, 99%가 침대아래에 지구유해파 발견
3. Peter Ingwersen 300명의 암환자의 지구유해파 영향 유무조사 결과 98~99%가 지구유해파 위에서 취침
4. Dr.Hans Nieper, M.D 세계적인 암 전문가, 세계 최대 MS clinic운영, 92% 암환자, 75% MS환자는 G.S(Geopathic Stress- 토지 병인성 스트레스)영향
5. Dr. Emest Hartman, M.D 30년간 수천명의 암환자를 치료. "Canser is disease location" Hartman Line 발견자
6. Dr. Manfred Curry, M.D 의사이자 생화학자, 암환자 주거환경 조사결과 모두가 G.S영향임을 입증. 자기맥(Curry Line), 개인파 장(P.W) 및 반응거리(R.D)발견자
7. 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30년간 외과의사로 암치료를 하였음.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 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
8. 조셉·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 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 그의 동료의사들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9. 디-터·아쇼프(의학박사)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 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돌트문트 강연에서 연설.
10. 람보오박사(말부르코 의사회장)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한 결과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 발표.
11. 한스·슈만(자연요법학자)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암치료"에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 한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등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
12. 케테·바흘러 1차적으로 암, 폴립, 근종 등 종양있는 150명의 환자의 잠자리 조사. 수맥이나 자기맥이 2개이 상 겹치는 곳에서 기거한 사람이 100%로 밝혀짐. 2차적으로 350명의 종양환자를 다시 조사해본 결과 1차 때와 같은 결과로 나타났음.『수맥이 뭐길래』의 저자
13.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수맥 등이 지나는 곳 의 영향을 연구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하였으며,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 계가 있다고 하였다.
14. 현대의 암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학회의 토론주제 가 된 바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생 되었으면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한다. 암환자에게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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