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과 사무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사무실일 경우,
수맥이 지나는 위치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사무 보기가 싫어서 자리를 자주 비우거나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업무 판단력이 흐트러지므로서
업무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도 방해를 받게 된다.

실례로
양재동의 G상사에 두명의 직원이
하루 한가지는 꼭 실수를 하여 회사에 피해를 입히고
동료직원들의 눈총을 받곤 했다.
이런일이 반복되자,
이 두 직원은 직장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 사표를 내기에 이른다.

그런데 두 직원중 한사람의 학교동아리 선배인 팀장이
우연히 수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두 직원 자리에 수맥을 체크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팀장은
학교생활이 너무나 착실했었던 후배의 끊이지 않는 실수가
계속 너무 의아했었기 때문이다.

수맥감정결과,
그 두 직원의 책상 밑은
'죽음의 자리'라 불리는 수맥의 교차 지점이었다.

팀장의 노력으로 책상배치를 다시 하고
동아리 후배였던 그 직원은
직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디어 맨으로
직장상사들의 총애를 받으며
두 사람 모두 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다.

수맥유해파의 나쁜 영향은
수맥위에서 업무를 보는 사무실 직원들은 물론
컴퓨터와 같은 정밀기계도 영향을 받는다.

회사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K기업 상무의 PC 1대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데도 고장이 잦다고 했다.
오히려 상무 비서실 근무자 PC는 항시 사용하는데도 고장이 없었다.
상무의 PC는 구입한지 5개월밖에 안됐는데도 고장이 잦으니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점검해보니 PC책상 바로 밑에 폭1미터의 수맥이 지나는 자리였다.
책상을 옮겨 사용하게 하고나서 1개월 후에 연락해 보았더니 양호하다고 했다.

모 초등학교의 교무실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평소 지인이던 교장선생님 자리를 보니 수맥이 지나가고 있었다.
2개월 전 새 학기에 전근 나왔을 때부터 늘 컨디션이 나쁘다고 했다.
그 교장선생님은 모범적인 교육자였고 대통령 표창도 받은 분인데
이 학교로 온 뒤부터는 자주 짜증이 나고 학교일에 의욕도 나지 않는다고 했다.
점검해 보았더니 교장선생님 자리에 수맥이 있었다.

남동공단의 생산부장인 후배를 만나러 갔는데
대화도중, 봉제 생산라인 2대의 미싱에서 종종
봉제공의 손가락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해서
수맥을 점검해 봤더니 수맥파가 교차하고 있었다.

이와 같이 수맥위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인체 내분비계 호르몬의 이상으로
잦은 실수를 하게 되므로써 업무능률이 저하되고
사고율이나 불량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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