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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정보 258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과 암

by 宣人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수맥에 민감한 체질은 총인구의 30%이상 되는데
수맥을 타는 체질의 경우에 수맥의 피해를 크게 받는다.


수맥파 - 전자파가 몸을 통과하고 있다.


수맥차단 후 수맥파 - 전자파가 방지되고 있음


수맥이 있는 방에서 잠을 자면 고혈압 환자일 경우 중풍이 일어나기 쉽다.
뇌졸중 환자의 90%가 수맥위에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면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에는
대개 수맥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성남시 분당에 사는 L모 주부는
2년 전 이사를 한 뒤부터 좌골신경통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집을 방문해 수맥을 탐사해보니 침실 침대 한 가운데를 수맥이 지나고,
부인 쪽에는 또 다른 한 개의 수맥이 교차하고 있었다.
수맥이 한 줄기라면 약간의 증상,
즉, 시름시름 앓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워진다.
물론 면역력이 강한 70%정도의 사람에게는 별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집의 경우에도 남편은 약간의 피로감을 느낄 정도였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지거나 다른 질병으로 쇠약해지면
더 심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 집의 경우 방의 구조상 침대를 옮길 수 없어
수맥차단장치를 하고 15일 후 확인해 보니
부인의 수면장애가 상당히 호전됐고,
손발이 가끔 저리는 증세도 없어졌으며
남편의 피로감도 없어져 의욕적인 생활을 한다고 만족해했다.

통계에 의하면 97년부터 전국 사망자의 21% 이상이 암 환자였다.
암은 각종 유해물질의 증가와 환경공해 그리고 스트레스 증가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 수맥과 암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많은 의학자들이 조사와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앞에서도 말했지만,
암 환자의 대부분은 수맥, 자기 맥 등이 2개 이상 교차되는 장소에서 잠을 자온 것이 확인되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방랑생활을 하는 유럽의 집시 족들은 암 사망율이 1% 이하라는 것이다.
집시들은 한 곳에 장기간 머무르지 않고 자주 옮겨 다니기 때문에
수맥들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고
집시 리더는 수맥탐사에 능해 여간해서는 심각한 질병에 걸리지 않았던 것이다.

KBS 2TV 「미스터리 추적」에서도 방영되었지만
충북의 한마을에서는 50가구 가운데 암환자가 16명이 발생했다.
이 마을 역시 강한 수맥이 흐르고 있었고
지상의 고압선등 전자파가 겹쳐 그 상승효과로 더 많은 유해파에 노출돼 있었다.


오스트리아의 캐태 바흘러(Kathe Bachler)여사는
교사이면서 평생을 수맥탐사에 바쳐
14개국 3,000가옥과 11,200개의 침실, 학습장소, 사무실 등을 탐사해 책으로 출판했는데
암환자 500명의 잠자리를 조사한 결과
예외 없이 2개 이상의 맥이나 자기맥이 교차하는 장소였다.
그리고 다수의 학생들이
성적향상이 안되고 성적이 조금씩 하향하는 학생들의 공부방에는
95% 이상이 수맥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었다고 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병원에서는
악성 암환자와 장기질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4,000명 이상의 다우저를 기용하여 수맥탐사를 활용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의 Melvin Galwin박사는
쥐의 피부에 발암성 타알(벤조피렌)을 바르고
수맥이 있는 곳과 수맥이 없는 곳에 나누어 두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수맥위의 쥐들만 조기에 피부암이 발생했다고
미국의 학계에 발표하여 충격을 주었다.


독일의 하거 박사팀은
22년간 5,348명의 암에 걸린 환자의 잠자리를 조사했더니
100% 모두 침대 아래에 HER(Harmful Earth Ray-지하유해파) 가 지나고 있었다고 했다.

독일 과학자이자 다우저인 Gustav von Pohl은
“HER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을
이미 1930년 암연구 중앙위원회에 발표논문을 출판하여 의학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Rambeau, M.D는 Pohl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
3년 동안이나 유사한 조사연구를 하였으나,
결과는, 수맥 즉 HER 위에서 생활하면 암에 걸린다는
Pohl의 이론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스위스 내과의사인 Dr.E.Jenny는
다년간 G.S상에서의 24,000마리의 쥐의 거동을 연구한 결과
HER의 영향을 받은 집단의 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의 쥐들보다 체중이 감소되었고
종양발생수가 현저히 많았으며 새끼번식수가 50%나 줄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망률은 매우 높았다고 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