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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을 알자-파동의학 속편

by 宣人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우주의 객관적 실재를 부정하고 물질세계의 환상적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점에서 이 과학자들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최근의 과학이론들의 추세는 그동안 물질적인 측면에만 치중해 온 과학이 우주의 원리와 본질을 밝히는 과정에서 점차 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질세계는 마야의 환상의 세계이며 우리가 물질세계에서 움직이는 물질적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거대한 환상" 이라는 봄의 설명은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의 발언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영적인 이해에 근접해 있다.

최근 들어 한국의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정신과학 혹은 기 과학(Chi Science) 으로 이름 붙여진 새로운 과학 분야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이들 과학자집단은 수행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영적인 면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기 위해 물리학, 화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등의 과학적 지식들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병은 파동 에너지의 조화가 깨진 것

우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질병과 노화라는 것도 그 근본적인 출발점은 결국 원자나 소립자 레벨 이하의 파동의 흐트러짐에 있다.

여러 가지 외적인 요인(식사 공기 환경 등)에 의해 원자 분자레벨에서의 파동의 난조가 발생 그것이 모여서 건강한 세포가 가지고 있는 파동을 흐트러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여러 가지 욕심에 사로잡힐 때 몸속의 파동에너지 조화가 깨진다.

그리하여 음과양 혹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법칙으로 볼 때 이러한 사욕에 사로잡힌 그 순간에 마이너스 장인 어떤 생각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걱정 불안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 암에 대한 공포 시기심 불신 의혹 압박감 분노 억울함 원한 슬픔 외로움 스트레스 히스테리 등의 부정적인 감정 파동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파동은 마이너스 종류들끼리 서로 공명관계가 되어 각각의 물질이나 미생물의 본래 가지고 있는 파동이 마이너스 부분의 파동을 끌어들여서 마침내 그것이 독소화해 버리는 것이다.

이른바 악은 악을 부른다는 현상인 것이다.

질병에 이르는 제 1단계는 정상적인 전자의 공명자장에 대한 비정상적인 방해와 혼란에 의한 것이다.

방해적인 파동에너지가 원자레벨에서 정상적인 전자의 공명자장을 바꾸어 버리면 원자로부터 분자 분자로부터 세포 세포로부터 기관에 이르는 질서 정연했던 정보교환이 불가능하게 되어 버린다.

수맥파장 또는 주파수 파동 기 (氣) 에너지는 모든 주파수 파동을  교란하는 파장 에너지 (氣)이다.

예를 들면 생체에 있어서 원자의 공명자장이 오랜 기간에 걸쳐 방해를 받으면 생화학적 이상이 최종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들 생화학적 이상은 표준적인 의학적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시점이 거의 대부분 현대의학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점이라는 것이 질병의 발생과정에 있어서는 이미 상당히 늦은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가운데 인간 생체에 반대적으로 돌아오는 파장 에너지가 무엇인지 생각 하고자 한다.

먼저 전자파 이 전자파 보다 더욱더 강한 파장은 수맥 파장이다.

그럼 수맥파장에 대하여 알아보자 수맥이란 땅속 보통 20~30m 깊이의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우리 몸의 혈맥과 같이 순환작용을 계속하는 맥상으로 존재하는 지하수로서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생명이자 수맥의 파괴력은 생명의수명과도 관계가 있다.

수맥파란? 

수맥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다.

우리의 몸은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지하수에서 발하는 종파의 파장은 인체의 파장과 반하는 죄회전 파장이고 또한 강하기 때문에 약한 전자장을 가지고 있는 인체에는 당연히 좋지 않다.

이미 외국에서는 20세기 초반부터 수맥파가 인체에 나쁘다는 사실이 연구되어지고 알려졌으며 국내 학자들에 의해국민들에게 알려진 것은 20세기말이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수맥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대다수에 사람들이 아직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풍수에서 이야기 하는 수맥이 일반인들에 잘못 알려지면서 다수의 사람은 풍수의 한부분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엄연한 과학적인 학문으로 오래전부터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수맥파을 외국에서는 해로운 지구방사선이라고 부르며 다른 용어로는 교란성 지대 혹은 병인성 지대라고 부른다.

오스트리아 수맥학자인 괴테 바흘러 여사는“해로운 지구 유해파”란 저서에서. 수맥파나 자기맥파 위에서 잠을 잔 사람은 다수가 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수맥파의 발생 경로

지구 중심에는 용융물질의 고온 고압의 마그마에서 방사선이나 중성자등의 복사에너지가 끊임없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며 폭발한다.

이때 발생하는 복사 에너지가 방출되어 지표면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단층 간에 흐르고 있는 수맥을 지나면서 물이 가지고 잇는 전기적 에너지에 상호 복잡하게 반응 합성되어 교란된 파장으로 바뀌어 지구 고유의 파장 (슈만웨이브)을 타고 지표면으로 방사하게 되는 에너지장 이다.

이 부분에서 최초 발생하는 파장은 우회전 파장이었으나 물을 통과하면서 좌회전 에너지로 바뀌다.라고 아주대 오흥국 교수는 물리학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파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전자기파가 몸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 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오스트레일리아 인체파동 연구소에서의 실험결과에서는 휴데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도 상승한 것을 학계에 보고 하였다.

신체 온도가 변할 때 호르몬 분비에는 많은 이상이 생긴다. 몸 안의 어떤 균형이 깨질 경우 반드시 체내에는 질병이 만들어 진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 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 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 속에 단백질 “TNT-a"의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T-a“는 암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Hz 정도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 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발생시킨다.

수전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Hz에서는 세포 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이동 비율이 훨씬 많아 졌다고 발표했다.

전자기파에 노출 되었을 때에는 암세포는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 되면서 수맥을 만나게 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좌회전 전자기파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T-a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리고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1990년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미국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근(筋) 무력증 어린이 백혈병 등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이 전자기파라고 보도해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잇고 성인들은 컴퓨터 단말기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에 의해 어린이들은 TV를 이용한 게임기에 매달려 잇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운동신경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혈액병이 생기기 쉽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보다 훨씬 전에 이미전자파 피해가 부각된 적이 잇다.

1979년에는 고압 송전탑과 어린이 백혈병에 관한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의사에 의해 진행된 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지역의 송전선 근처에 사는 어린이들이 멀리 떨어진 어린이에 비해 백혈병이 걸릴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자파 유해에 대한 논란에 불이 붙게 되었으며 유해파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알려지게 되었다.

 

수맥파장을 좋아 하는 것들

개미 벌 고양이 버섯 참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박태리아균 결핵균.

 

수맥파장을 싫어하는 것들

개 소 닭 장미 난 양 과실수 사람.등이 있다.

수맥은 파장이 상쇄 되어 종파로 변질 되어 지상으로 올라 온다. 

수맥파장은 지표에서 1km 수직 상승 한다.

전자파은 고주파수 이면서 황파다.

1.전자파는 30cm~60cm 거리만 피하면 이상이 없다.

2.수맥파는 저주파수이면서 종파다.

아파트 한가구의 높이가 평균 3m ~ 4m 정도다 1km의 높이라면

250층 높이다

수맥파는 + - 의 길이가 길어서 중성자로 변화됨으로 아무데나 들어간다.

파동의 굴절 회절 간섭 파동이론 및 설명 

파동의 굴절

파동이 두 물질이 만나는 경계면에서 진행경로가 꺽이는 현상으로 두 물질에서 파동의 속력이 달라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파동은 어떤 물질 속을 진행할 때 물질에 따라 속력이 달라지는 데 속력이 빠른 곳은 소한 매질(굴절률이 작다) 속력이 느린 곳은 밀한 매질(굴절률이 크다) 이라고 표현한다.

이렇게 굴절률이 다른 두 매질의 경계면을 지나면서 파동의 진행경로가 꺽이고, 파장도 변하게 된다.

소한 매질(굴절률 小) 밀한 매질(굴절률 大)

속력이 느려진다.

각이 작아진다. (입사각>굴절각)

파장이 짧아진다.

진동수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진동수를 제외하고 굴절률이 큰 매질 속으로 파동이 진행할 때 속력 각도 파장이 모두 굴절률과 반비례하여 작아지게 된다.

굴절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예로 렌즈(볼록렌즈 오목렌즈)를 들수 있으며 물속에서 젓가락이 굽어보이는 현상 물속의 물체가 떠 보이는 현상 아지랑이 신기루 등이 모두 굴절에 의한 현상이다.

 

회 절

파동이 장애물이나 조그만 틈을 지나게 될때 장애물이 뒷부분까지 돌아서 진행하는 현상이다. 회절이 없다면 장애물의 뒷부분은 파동이 전혀 도달하지 않게 되고 이러한 부분을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이라고 한다.

빛의 경우 직진성이 강해 회절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뒷부분에 그림자가 생긴다. 그러나 소리는 회절성이 매우 강해 장애물 뒤에 숨어서 다른 애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회절이 잘 일어나기 위한 조건으로는 파동의 파장이 길수록(진동수가 작을수록) 좋고 장애물의 크기가 작을수록 좋다.

 

비교할 수 있는 예로 (빛과소리)

                                                            

빛(파장이 짧다) 회절성이 적어 장애물 뒤에 도달하지 않는다.

소리(파장이 길다) 회절성이 강해 웬만한 장애물 뒤에도 소리가 도달한다.

방송

AM(보통 수백 kHz 진동수가 작다. 파장이 길다)회절성이 좋아 장애물이 있어도 잘 들린다. 따라서 AM라디오방송은 산속이나 지하도 속에서도 잘 들린다.

FM(보통 수십~수백MHz 진동수가 크다. 파장이 짧다)회절성이 그리 좋지 않아 장애물을 만나면 방송이 끊어진다.

20m 이내의 짧은 지하도를 통과해도 방송이 끊어진다.

TV(보통 수GHz 진동수가 매우 크다. 파장이 매우 짧다.)회절성이 거의 없어서 옛날에는 산 너머에 있는 마을의 경우 TV방송이 전혀 도달하지 않는 난시청지역이 매우 많았다.

지금은 산 정상에 안테나를 설치하여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난시청지역이 거의 사라졌다.

간섭

둘 이상의 파동이 서로 만나서 에너지가 보강되거나 상쇄되는 현상으로 두 파동의 위상에 따라 간섭방법이 달라진다.

똑같은 모양의 두 파동이 만나면 두 파동은 보강간섭이 되어 진폭이 2배로 커지게 된다. 그러나 서로 반대모양의 두 파동이 만나면 두 파동은 상쇄간섭이 되어 진폭이 0이 되어버린다.

수맥이 질병을 발생에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표한 학자들

아놀드 맨리커(의학박사)

30년간 외과 의사로 암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술

맨프리드 커리(의학박사)

암환자는 수술후에 반드시 수맥 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 요법이 필요 하다고 했음

조셉 아이셀 박사(의학박사)

유명한 종양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More cancer aiter cancer(암과 그전이)”라는 책을 편집했고 암의 증식 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 지점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깊은 연구를 하였음

람보오 박사(말부르크 의사 회장)

암 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 해보니 모두가 수맥등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

코디씨는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 하였으며, 암환자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이 발견 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이 되어 있다고 발표.

디터 아쇼트(의학박사)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수십 년간의 어려운 암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습니다.

지구방사선(수맥파)은 암의 원인 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케테 바흘러박사

500여건의 암 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의 협조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의 같은 줄에서 여러 명이 암에 걸려 있는 사실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가설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트롬프 박사 - 네덜란드 지질학자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는“인체는 수맥 위에서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심장박동과 산소 소비의 증가 근육 긴장 등의 이상증상을 초래 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하트만 박사

1910~1932년의 22년 동안의 5.348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이상이 수맥파장 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고했다. 

                                                                    

제니박사 - 스위스 정신과 의사

수맥파장 위에서는 흰쥐의 번식률이 무려 50%미만으로 급강하는 사실을 영구 발표 했다.

 

국내 수맥파장 영구 보고

이영숙 원장(신경정신과 의원)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되어 있다.(도서출판 서조 “생명장 보이지 않는 그물” 중에서)

부경대학교 이원제 교수(미생물박사)

수맥파가 있는 토양에는 유해 부패 세균 득실득실 부산일보 1999년11월13일자(부산일보)

단국대학교  정 진상 교수 (의학 박사)

1998년10월15일자 (동아일보)

수맥파장에 노출 땐 뇌는 지각기능이 떨어져 학업장애 유발 이라고 영구 발표 했다.

충북대 물리학과  정진수 교수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원적외선, 너 누구냐?

얼마 전부터 원적외선을 낸다고 하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원적외선은 일반인이 잘 모르는 전문용어다.

상품 선전에 이런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 원적외선의 정체는 다름 아닌뜨뜻함이다. 원적외선은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물결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전자기파는 파장이 달라지면 이름과 성격이 달라진다.

파장이란 물결의 꼭대기와 꼭대기 사이의 거리를 말한다.

라디오나 TV를 실어 나르는 전파도 전자기파를 줄인 말이고 파장이 수m 정도다.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우는 마이크로웨이브의 파장은 수십cm, 병원에서 사용하는 X선은 수nm(나노미터·10억분의 1m)우리가 눈으로 보는 가시광선은 파장이 1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보다 작다.

원적외선이 속하는 적외선은 빨강 바깥에 있는 광선이란 뜻으로 빨간빛보다 파장이 긴 전자기파를 말한다. 적외선은 사진기나 야간투시경에 쓰이고 반도체의 특성을 조사하는 데도 쓰인다.

적외선 중에서 가시광선에서 멀리 떨어진 즉 파장이 좀 더 긴 것이 원적외선이고 대개 파장이 수μm 정도다.

적외선 중에서 원적외선이 피부에 따뜻함을 전해준다.

불이나 뜨거운 돌 옆에 있을 때 뜨뜻함을 느끼는 것은 불이나 돌에서 원적외선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의원이나 이비인후과에서 사용하는 뜨뜻한 빨간 전등도 원적외선을 내뿜는다.

맥반석이나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특별한 효능을 가진 것처럼 선전된다. 그러나 어떤 물체에서 나오든 원적외선은 그냥 전기장과 자기장의 물결이다.

온도만 같으면 비슷한 뜨뜻함을 느끼게 한다.

같은 온도라고 해도 물체에 따라 특정한 파장의 원적외선을 조금 많이 내어놓을 수는 있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다.

어떤 파장의 원적외선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임상 결과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몸을 뜨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이 잘 일어난다는 정도다.

단순히 뜨뜻함을 위해서 비싼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정말 필요한 것은 수맥파장을 피하는 것이다 원적외선은 알면서 수맥파장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건강에 문제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커시빙크 박사

“인간의 뇌에는 70억 개의 자철광 결정이 있고 그 무게는 1백만 분의1 온스 정도 된다.”

영남대학교 이문호 교수(재료공학부) 생체의용 전자연구소 소장

수맥파장 등으로 인한 지자기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획인 됐다 실험대상은 135명으로 영구했고 그 결과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 목뻐근함 등등 나타남을 발표 했다 1999년10월1일자 (중앙일보)

한국정신과학회 이 의원 (선릉통증의원장)

땅 밑에 수맥파장이 있으면 신체가 피료 하다.

수맥파장이 사람뇌파간섭 숙면 방해 고층 아파트로 각층마다 같은 영향

피로 초조 수맥파장 의심하자

건국대학교 정징상 교수

7~8HZ 전자파가 뇌파 안정 깨뜨려 공부 방해 켐퓨터 고장까지 유발 한다.

1996년7월22일자(조선일보)

경희대학교 서 정범 (명예교수)

흉몽과 건강하지 않는 생리적 상태는 그 원인이 수맥파장 영향이라는 것을 말할수 있다. 또한 오토 돌발 역시 수맥파장 이다.

장시간 수맥파장 위에 주차 하다면 돌발 사태에 주의 해야 한다고 발표 했다.

1999년6월20일 (매일경제)

부산 동의대학교 이상명교수

동기감응에 대하여 영구 발표 했다 1996년12월호 (신동아)

성인남자 3명의 정액을 채취하여 3개의 시험관에 넣고 정밀한 전압계를 각각 설치하였다. 그다음 이들 남자3명을 옆방으로 데려가 차례로 전기쇼크를 가했다. 그

러자 쇼크 받은 사람의 정액에 부착된 시험관 바늘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이다. 이 사실은 DNA  주파수 파장 파동 기 (氣)같은 주파수에 반응 하는 것이다.

나와 같은 주파수가 좋은 환경에 있다면 나역시 좋은 파장 올 것이고 나쁜 환경에 있다면 나에게 나쁜 파장이 온다는 실험 발표다.

(염색체인 정자나 난자는 거의100% 조상의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육식하면 동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중첩된다.

우주물리학을 위시한 현대의 과학이론들은 점차 가시적인 물질세계를 넘어서서 비가시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과학과 영성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소음 태양인 수맥에 민감

체질-몸 자기장 연관 탓 다른 사람 멀쩡한데 잠 설치는 경우도

수맥이 흐르는 방안에서 부부가 함께 자는데 왜 남편은 멀쩡하고 아내만 잠을 설칠까?

어떤 사람은 오링테스트로 수맥을 느끼는데 왜 나는 느끼지 못할까?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은 멀미를 하고 어떤 사람은 안하는 것처럼 수맥을 타는 체질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수맥연구자들은 수맥과 인체 자기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L자형 탐사봉을 들고 사람의 전후면(가슴과 배)과 좌우 측면(어깨와 옆구리)에 접근하는 실험을 통해 4가지의 유형을 발견했다.

첫째 전후좌우에서 모두 탐사봉을 끌어당기는 형 둘째 모두 밀어내는 형 셋째 전후에서 끌어당기고 좌우에서 밀어내는 형 넷째 좌우에서 끌어당기고 전후에서 밀어내는 형이었다.

의학에선 인간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일이 많다.

히포크라테스의 4체액론과 갈렌의 4기질론, 칼융의 4대 심리형등이 그것이다.

우리나라의 이제마는 인간을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사상인으로 분류했다.

러시아 연구팀이 발견한 4가지 유형의 자기반응도 이같은 4가지 인간론과 관계돼 있다는 게 필자들의 생각이다.

실제로 소음인과 태양인이 수맥을 잘 타는데 비해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그렇지 않다.

칼융이 분류한 심리형에 따른다면 소음인은 섬세한 감정이 발달한 사람 태양인은 통찰력 있는 직관이 잘 발달한 유형의 사람들이다.

인간의 대뇌에는 직류 자기장이 심장에는 교류의 자기장이 강하게 형성돼 있는데 소음인은 심장의 자기장에 태양인은 대뇌의 자기장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적으로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기름진 것이나 육식을 싫어하는 채식주의자들이 수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상적이고 원리원칙을 강조하는 사람도 수맥을 잘 탄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