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탐사도구

 

Baguette (Y-ROD, L-ROD) 고대부터 사용하던 버드나무가지에서 유래되었으며 Y로드라고 하며 근대에 발전한 것이 L로드이다. Pendulum (진동자 추) 줄에 추를 메단 것이다. O-RING TEST 손가락을 O형으로 만들어 그 힘의 많고 적음을 측정하는 것이다. 감지력(感知力) 수맥탐사의 많은 경험이 쌓이면 수맥이 있는 장소에 가면 어디에 어떻게 흐르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손이나 몸의 일부등을 통하여 파장의 변화를 통하여 감지한다.   Y-ROD(버드나무 가지 등) 주로 Y자 모양의 나뭇가지를 이용하는데 약간 물기를 품고 있는 가는 버드나무 가지이면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 특히 나뭇가지는 현지에서 꺾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지 끝을 자르지 않고 사용하여야 반응이 민감하게 작용한다. 만일 나뭇가지를 구하지 못하였으면 잘 휘어지는 금속이나 낚싯대 등을 이용하여 Y자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L-ROD  엘로드 또는 탐사봉이라고도 할 정도로 요즘 많이 쓰인다. 만드는 재료는 일반적으로 금속을 이용하는데 인체의 전도율을 감안하면 금 은 등이 좋으나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스테인리스강 등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집에서 철사를 가지고 만들어도 무난하며 개인적으로 만들 때에는 길이를 50Cm이상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며 굵기는  가는 것이 좋다.    Pendulum(진동자 추) 팬듈럼은 엘로드나 나뭇가지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여러방향 및 움직이는 모양이 다르며 서서히 움직이므로 초보자가 다루기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연습하면 터득할 수 있다. 추의 재료는 금속 종류나 수정 옥 상아 등을 사용하며 줄의 길이는 10Cm미만의 것을 사용하고 추의 무게는 10~30g이 적당하다. 추가 가벼우면 바람에 날리기 쉽고 무거우면 반응이  늦게 나타난다.   O-RING TEST(O-Ring Bio Energy Test) 엄지와 검지로 “O"자 형태를 만들어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당겼을 때 쉽게 벌어지는 곳은 수맥의 영향을 있는 장소이며, 붙어 있는 힘이 충분히 강하면 수맥이 지나지 않는 장소로 본다. 오링테스트 참조    감지력(感知力) 선천적으로 감지력이 뛰어나거나 후천적으로 단전호흡 명상 참선 종교 활동 등을 통해 감지력이 있는 사람은 위에서 말한 도구 등이 없어도 손바닥이나 몸 일부분에서 수맥을 느낄 수 있다. 수맥이 있는 곳에는 피부표면에 오는 전율, 답답함, 어지러움, 두통 온 냉기 등의 파동의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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