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정보 258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 탐사법

by 宣人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마음의 자세

 

무언가 알 수 없는 기운을 감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집중이 필요하다.

탐사추나 엘로드(탐사봉)가 수맥이 있는 곳에서 반응하는 것은

정신집중이 이루어졌을 때 가능한 것이다.

즉 수맥이 있으면 반응할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진행하면 반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수맥이 있으면 추나 엘로드가 반응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추나 엘로드가 엄청난 수맥위에 있어도

사람이 그 수맥파를 느끼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는 것이다.

추와 엘로드는 단지 추일뿐이며 막대일 뿐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공간에는 수많은 공중파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지만

그 공중파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가 필요하다.

그 수신기가 라디오나 텔레비젼인 것이다.

그 수신기가 없으면 라디오를 들을 수도 없고 텔레비젼을 볼 수도 없다.

수맥파등의 파장을 감지하는 수신기는 우리의 몸인 것이다.

수신기만 있다고해서 저절로 수신되는 것이 아니다.

수신기의 수신주파수를 맞추어야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그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 정신집중이며 감지하는 것이며

수맥파라면 주파수에 우리 몸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수신이 되면 스피커가 있어야 들린다.

그 스피커가 바로 엘로드(탐사봉)이나 탐사추이다.

지하에서 방사되는 수맥파를 우리 몸이 감지를 하고 미세한 반응을

엘로드로 큰모양으로 반응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정신적인 반응이 우선 동반되어야 탐사추등이 반응한다.

의심이 많은 성격이나 한곳에 정신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다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야 반응할 것이다.

 

첫째,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매사를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가장 합리적이고 전혀 문제가 없는 대상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문제점 투성이고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 그대 로 받아들이는 긍정적 사고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둘째, 정신집중이 필요하다.
엘로드(탐사봉)를 들고서 수맥을 찾는데 있어서 물에 대한 생각이나 수맥에 대한 생각을 해야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면 엘로드(탐사봉)는 반응하지 않는다.

즉 수맥이 있다면 그 파장을 감지하겠다는 정신집중이 필요한 것이다.
선천적으로 감각이 민감한 사람도 있지만 감각이 둔한 사람의 경우에는

강한 자극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의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 집중력이 떨어져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다.

그러므로 정신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에서부터 정신집중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셋째,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수맥탐사를 시도한다면 많은 실수를 초래한다.

미리 저자리에는 수맥이 있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

실제로 수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엘로드(탐사봉)가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수맥탐사를 오래 하다보면 쳐다만 보아도 저쪽으로 수맥이 흐르 고 있구나하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면 엘로드(탐사봉)로 체크해 보면 대부분 정확하다.

그렇다고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닌 것이다.

특히 수맥탐사에 숙달이 되면 될수록 이러 한선입견을 버려야 정확한 수맥 탐사를 할 수 있다.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L-Rod)가 반응한다고 해서

모두 수맥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다른 파장이 있어도 반응한다.

즉 어떤 강한 파장이 분출되면 그 파장이 수신되어 반응하는 것이다.

일단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는 것은 대부분 어떤 파가 분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아주 좋은 파장이 생겨도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숙달되었을 때는 가능하지만

미숙련자는 대부분 유해파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전자시계 호출기 핸드폰을 책상 위에 놓고 추를 갖다대면 추가 회전한다.

그것은 이들 제품에서 분출되는 유해 전자파를 감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을 경우에 수맥 맞습니까? 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했을 때

반응한 상태 그대로 있으면 수맥이다.

그러나 엘로드(탐사봉)가 스르르 벌어져 반응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것은 수맥이 아니다.

그리고 되돌아 간 상태에서 다시 자기맥입니까?

하고 질문해서 다시 반응하면 자기맥이다.

 

엘 로드에 의한 탐사법

 

엘로드를 잡았으면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 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엘로드가 반응하지 않는다.

또한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엘로드를 가지고 있어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 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엘로드(탐사봉)를 잡을 때는 짧은 쪽으로 가볍게 진다.

팔은 ㄱ상태로하고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서 조금 띄운다.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붙이지 않도 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엘 로드(탐사봉)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시절에 주로 하던

앞으로 나란히와 같이 엘로드(탐사봉)가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 되도록 한다.

이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된 상태의 엘 로드(탐사봉)와 엘 로드(탐사봉)의 폭은

약 30㎝ 정도 간격이 생기도록 한다.

이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엘로드(탐사봉)가 움직이지 않고 30 ㎝ 정도의 폭을 유지한 상태로

엘로드(탐사봉)가 정지하는 데 이때 앞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폭은 보행 시 보폭의 반 정도로 진행하며

진행 속도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듯이 천천히 앞을 향해 진행한다.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며 지하의 수맥을 연상하며 진행한다.

진행하다보면 엘로드(탐사봉)가 X자 형태로 모여지는 곳이 수맥이 있는 곳이다.

처음 모여지는 지점에서 계속 X자로 유지되다가 조금 진행하면 다시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이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을 인지하게 되면 수맥의 폭이 인지된 중간 지점에 다시 서서

탐사를 진행하던 방향에서 좌향좌를 해본다.

이때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가 되면 지하 수맥은

자신이 서 있는 곳의 앞에서 등뒤로 물이 흐른다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우향우를 했을 때는 엘 로드(탐 사봉)가 원래 대로 앞으로 나란히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이때는 수맥 속의 물의 흐름이 내가 서있는 등뒤에서 앞쪽으로 흐른다고 판단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추에 의한 탐사법

 

추는 자연스럽게 엄지와 검지로 추의 끝을 가볍게 쥐고 너무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뜨린다.

이때 팔을 굽히면 근육이 긴장하여 올바른 탐사가 안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추를 잡았으면 봉을 이용한 탐사 법과 마찬가지로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 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추가 반응하지 않 는다.

추는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추를 쥐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안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즉 추는 사람이 잡고 있지 않고 추만 수맥이 있는 위치에 매달아 놓으면

절대 혼자서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추를 자연스럽게 쥐고 천천히 전방으로 진행한다.

이때 시선은 추를 바라보고 진행하는 것은 당연하다.

별다른 흔들림이 없이 진행하다가 수맥이 있는 위치에서 추는 반응한다.

이 반응의 형태는 사람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데 앞뒤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고 좌우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고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형태로 반응하든지 상관없다.

남들이 시계 방향으로 회전했다고 해서 반드시 나도 그런 형태로 반응해야만 맞는 것 인양

생각할 필요가 없고 또한 가르쳐주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이 어떤 형태로 반응하든지

반응한다는 점에 유의해야지 반응의 형태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추가 반응하면 그 위치부터 수맥이 시작되는 것이다.

반응하는 상태로 천천히 진행하면 어느 위치에 가면 반응이 멈춘다.

반응이 시작된 위치에서 반응이 멈춘 곳까지가 수맥의 폭 이다.

이 수맥의 폭을 알았으면 수맥의 폭의 중간지점에 다시 서서 좌향좌를 한다.

그 상태에서도 추가 반응하고 있으면 자신이 서있는 곳의 앞에서 등뒤로 수맥이 흐르는 것이고

추가 반응하지 않으면 등뒤에서 앞쪽으로 물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즉, 수맥 속의 물의 진행방향과 역방향(逆方向) 일때 추가 반응하는 것이고

순방향(順方向)일 때는 추가 반응하지 않는다.

 

흐르는 방향을 알았으면 수맥을 역방향으로 따라가면 추는 계속적으로 반응하는 데 반응하다가

갑자기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수맥이 그 위치에서 어딘 가로 방향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이다.

수맥은 항상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지상의 물이 항상 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지형 지물에 따라서 흐르듯이

지하 수맥도 마찬가지로 지하의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꾸기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와 같이 바뀐 방향을 따라 진행하면 추는 계속적으 로 반응한다.

이와 같이하여 수맥도를 그리면 된다.

 

-탐사의 원리-

 

단지 본능적 느낌을 도구로서 표현한 것.

 

엘로드를 사용하건 추를 사용하건 아니면 몸의 일부를 사용하건

중요한 것은 파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몸을 섬세하게 집시킬 수 있어야 한다.

몸이 느낄 수 있으며 도구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수맥파는 가장 거친 파장으로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에너지다.

수맥파를 미세한 감각으로 느낄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한데...

이런 훈련을 통하여 수맥파가 있을 경우

손에 들고 있는 도구로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반사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항상 신비한 모습으로 알고 있는 엘로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대로 알고 보면 그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눈살미가 있는 사람이 보면 탐사자가 실제 손을 움직여

엘로드를 교차시키고 있는 것을 보게되기 때문이다.
즉 탐사의 원리는  우리가 의식에서는 구분할 수 없는 아주 미세한 느낌을 수많은 훈련을 통하여

무의식적(반사적)으로 엘로드를 통하여 눈에 크게 보일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다.

추의 원리도 긴 끈에 추를 메달아 작은 손의 움직임을

추의 큰 회전으로 눈에 보이게 하는 원리인 것이다.

 

탐사자의 능력은 미세한 변화의 구분

 

탐사자의 능력은 미세한 느낌을 서로 간에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수맥파가 가장 거칠고 파장이 강한 편이어서 누구나 손쉽게 집중만 하면 느낄 수 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수맥파와 전자파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파장인 사기 살기 생기 천기 귀기 자기맥,지자기 등은 좀처럼 구분하기에 쉽지 않다.

이것을 서로간에 구분할 수 있는 것이 그사람의 탐사능력인 것이다.

 

각종 기감지의 정체는 자기장의 감지이다.

 

몸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과학적으로 측정하여 표현하기에는 일반인으로서는 접근하기 어렵다.

단지 경험상 기의 감지능력은 자기장을 얼마나 잘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렸다.

본인은 전자파에 매우 민감했다.

그런데 이런 전자파이면서 아주 강한 파장이 수맥파였다.
이런 파장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면담한 적이 있는데, 수맥파는 감마파로서 알려져 있으며

감마파는 우리가 엑스레이를 찍는 것 보다 훨씬 강하고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지구상에서 알려진 파장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한다.

그럼  전자파나, 엑스레이나, 수맥파나 자기장에 의한 것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 다리나 단전부분, 가슴부분 등을 알루미늄 띠로 두르면

발에서 전해서 두뇌까지 전달되는 자기장의 전달통로가 장애을 받아

감지능력이 현격히 떨어지게 되는 이유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