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차단이란 있을 수 없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차단이란 질문과 답변 그리고 필자가 경험한 자료들을 수 차례 기고를 하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전화를 통해

질문을 하십니다.

수맥의 역사가 500년 앞선 서구유럽에서는 수맥차단에 대한 제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수십 ~수백종의

제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지녔다며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맥이 처음 노량진 성당의 천주교 신부님으로 부터 알려 지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동판.알류미늄호일이 수맥을

차단한다고 했다가 세월이 흐르자 mbc 뉴스에서 "동판 수맥차단 효과 없다" 라고 보도를 하고 또 한때는 ㅇㅇ화백과

ㅇㅇ스님이 그린 달마도가 수맥을 차단한다고 하자 수천점이 팔려 수 십억의 이득을 올렸습니다.

그후 mbc -PD수첩에서 " 달마도 수맥차단효과 없다" 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어떤 근거를 가지고 수맥을 차단했다고 했으며 ,또 시간이 지나 또 어떤 근거를 가지고 수맥차단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 바꾸기식으로 보도를 하는 것을 보면 필자처럼 처음부터 『수맥차단이란 그 어떠한 제품도 불가능 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경험적 주장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는것을 보면 속을 사람은 속고 믿을 사람은 믿는 것이라는 결론이 세워지더군요.

 

1달전 미국에서 걸려온 교포로 부터 미국에서도 동판이 수맥이 차단된다고 믿고 있어 동판 구입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더군요.이제는 동판이란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두께가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 ! 없다! 의 논쟁이 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동판의 거짓이 한국에서 멀리 바다 건너 미국까지 가서 퍼지고 있으니  "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 라는 속담이 거짓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 교포분은 카페의  글= 수맥차단제란 없다" 란 글을 읽고서 저와의 국제통화를 시도하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수맥차단이란 용어로 부터 중화, 흡수,유도,방어, 제거, 변화.라는 다양한 용어의 변천으로 제품을 둔갑시키고 있지만 그 어떠한 제품도 수맥의 실체를  속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장비의 테이타 수치가 제로(ZERO)상태라 하여도 영적(靈的)인 인간의 감각까지 모두 zero화 시키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최고요 전부라 치중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전적 경험이 이론을 앞서고 철학이 과학을 앞선다고 믿는 저는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전부라 믿는 분들에게 수맥차단에 대한 논증과 변론도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한때는 수맥차단제품을 제조한 분들의 차단효과에 대한 검증에 응하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응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힘들고 어렵게 제작한 제품에 대해 굳게 믿고 있을 터인데 제가 차단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여도 그들은 뒤돌아 서면 다시 돌아가 제품판매에 열을 올릴 것임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수맥학회.제작회사,책을 펴낸사람들이 수맥탐사만으로는 생계가 어렵기 때문에 수맥을 상품화 하여 차단을 하면 안심이라고 하지만 집이나 사무실은 땅밑을 뚫지 않기에 확인할 수 없지만 묘지는 눈으로 드러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사진화 시켜 자료에 올려 두었고 묘지까지 수맥을 차단한다는 그들의 실체를 『수맥차단제 묘지에도 효과없다』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차단제 구입을 생각하던 분들이 저의 글을 읽고 차단제 구입을 다시 한 번 고려하고 저를 찾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래도 물건이라도 남는것이 최고다 라고하여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효과없는 제품은 쓰레기에 불과한 것임을 모르고 작은 돌 덩이로 부터 시작해서 항아리 ,흙,목걸이 등을 지닌다 하여 그것이 무슨 효능을 발휘 하겠습니까? 모두 마음에서 불어난 플라시보 효과일 뿐이죠.

 

수맥은 그리고 수맥유해파는 그 어떠한 집도 높고 낮은 저 지대의 집도, 높낮이를 가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곳이 사막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 흐르는 방향과 지점을 찾아 고정된 공간위치(침대.책상)만을 정확히 파장의 범위로 부터 『 수맥유해파를 피해 』 정해지면 수맥은 있어도 그만인 것입니다.

수맥이 흐른다고 이사를 권유하거나 흉가로 전락시키는 이들은 수맥의 실체도 정확히 모르고 하는 헛소리 일 뿐 귀담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젠 차단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는 구입을 하지마라!  해라 !말리지도 권유도 하지 않습니다.

돈 많은 분들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이 직접 신체적 감각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고 경험이라 여기며 지켜볼 뿐이며 저와의 인연은 따로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맥차단제에 대해 저는 끝까지 주장합니다.

 

" 수맥차단 불가능합니다.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십시요!

 

정확히 수맥탐사를 할 줄 아는 분과의 인연을 만나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의뢰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