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아무리 높은 곳에 산다해도 수맥은 피할 수 없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높은 곳에 살면 수맥과는 상관없지 않나요?

네 !

수맥과는 상관은 없지만  수맥파 와는 절대 상관이 있습니다. 라고 답변을 하곤 합니다.

수맥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하의 깨어진 돌틈 사이로 흐르는 하나의 맥(脈인데 절대 고층 아파트 까지는 올라올 수 없지요.

그러나 수맥이 흐르면서 발생되어지는 수맥파 라는 것은 높이를 가리지 않고 모든 물체를 투과하여 수직상승 하는 엄청난 파괴를 지닌 힘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물이 고층으로 올라올 수는 없지만 그 파장이 지그재그가 아닌 일직선 상태로 거침없이 뻣어 올라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1층에 사는 사람이나 30층 사는 사람이나 50층 사는 사람이나 모두 수맥파의 범위안에 걸리게 되면 무딘 사람은 무딘 사람데로 예민한 사람은 예민한 사람데로 꼼짝없이 수맥의 피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수맥에 대한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암부터 시작해서 간단하게는 두통과 무기력증 까지 국내외 의학계및 연구가들로 부터  밝혀진바 있고 쥐나 동물을 통한 실험에서도 수맥의 위력은 각종 논문과 언론매체를 통해 밝혀져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도 보건데  수맥이 흐르는 곳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을 보면 수맥에 걸린 라인에 오랜동안 사는 분들은 건강상태가 대동소이하게 않 좋았 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병원,한의원 신체를 지고 살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 시키지 않고 겉에만 맴돌고 있는 것을 적지않게 경험하게 되곤하며 보이지 않는 수맥의 범위로 부터 벗어나 잠을청하는 경우 지긋지긋한 증상들이 사라지는 건강의 회복을 가져오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과거 수맥탐사의 원로이신 천주교 임신부님의 경험으로 보건데 헬리콥터를 타고 수천미터 상공에서도 수맥이 감지되었다는 그분의 저서에서도 밝혀진바가 있듯이 필자의 경험에서도  천m가 넘는 고산에 올라가서도  수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신부님의 경험과 동일하다 할 수 있으며 과거 옛 분들은 높은산에 명당이 있다하여 높은곳에 산소를 쓴 경험이 있는데 차후 이장을 하는 과정에서 시신이 물에 둥둥 떠 있거나 광중을 파는데 물이 나오는 경험을 하셨다고 볼때 수맥은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방사 되어 지고 있음을 아시실 바랍니다.

 

이사를 오게 되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몇 십년을 살곤 하는 것이 사람의 공간인데 각종 건강식품과 운동으로 건강을 다진다 하지만 그래도 미물인 들짐승도 수맥에서는 잠을 청하지 않는 법인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 수맥위에서 무지하게 몸을 맏긴다면 결론은 건강 악화만이 오지 않겠습니까?

 

고로 여러분 께서는 지혜로운 건강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