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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에 대한 이해

by 宣人 2011. 8. 4.

수맥에 대한 이해

수맥이란 무엇인가

수맥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이기 때문에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 규모의 물이 모여 흐르는 줄기 즉 맥(脈)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 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부위에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맥이 최소한 2개소 이상 교차하는 곳을 찾아서 개발해야만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써 이 수맥은 어디에도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소(묘 자리)는 주로 산 속에 조성하는데 산소 아래에 수맥이 흐르거나 지나가면 자손에게 해가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공감하는 사실이다. 또한 지하의 물은 음수(陰水)이고 지상의 물은 양수(陽水)인데 음수는 지상으로 계속적인 유해파를 발생시키거나 건물의 균열을 초래하지만 이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면 우리에게 이로운 물이 되는 양수로 바뀌어버린다. 그러나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처럼 서로 대부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해 어떤 수맥이 오염되면 급격히 지하수의 오염이 진행된다.

지하수를 개발하다가 원하는 수량만큼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폐공(廢空)을 완벽하게 처리해야만 지표의 오염 물질이 유입되지 않아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서울의 지하수는 이미 200m 이상 오염이 진행되어 200m 이내에서 채취된 물은 음료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지하수 관리를 허술하게 했기 때문인 것이다.

흔히들 수맥이라고 하면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믿고 따랐던 도참사상 즉, 풍수지리와 관련지어 생각하기 쉬우나 풍수서 어디에도 수맥의 이야기는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단지 산소에 물이 차면 나쁘다는 정도이지 수맥을 찾는 방법이라든가 수맥의 크기를 판단하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수맥은 동양의 이론이 아니라 서양의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 수맥의 이론과 풍수지리이론이 합쳐졌을 때 완벽한 이론이 탄생한다고 본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양택(陽宅)이든 음택(陰宅)이든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 수맥이고, 또한 지전류이다. 지전류에 대해서는 다음장에서 언급하기로 하고 이와 같이 수맥은 인간 생활에 유익하기도 하고 해악을 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수맥파란 무엇인가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수맥파가 생성되어 지상으로 방사된다. 수맥파가 생성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이론이 있으나 그 중에서도 수맥속에 물이 흐르면서 모래나 자갈, 기타 광물질이 같이 섞여서 흐르며 강한전기, 자기적 성질을 동반하여 흐른다.

이 전기, 자기적인 파가 지상으로 방사되는 것으로 보는 학설과 지구 내부에서 지열(地熱)의 열원(熱原)인 자연 방사능 동위원소가 핵분열로 인하여 방사능을 자연 붕괴시키며 방사선을 발생시키는데 이 때 알파(α), 베타β), 감마(γ) 방사선 중에서 감마선이 각종 형태의 지하수를 통과하면서 그 지하수가 돋보기의 볼록렌즈 역할을 하면서 수직으로 강하게 모아 일종의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로 발생하는 즉, 핵방사능의 감마(γ)선 변조파로 보는 학설도 있고, 수맥파는 파장은 <수맥탐사봉 로-드>없고 단지 위에서 아래로 끌어당기는 힘만이 존재한다는 학설 즉, 지하 수맥은 끊임없이 자신의 부족한 물을 보충하기 위해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이 힘이 지상의 탐사 장비로 진단된다는 학설 등이 있으나 어느 것이 맞는 이론이고, 어느 것이 틀린 이론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이 수맥파가 발생하면 땅 속의 두꺼운 암석이나 토양을 뚫고 지상까지 전달되며 이 수맥파는 지상에만 머물지 않고 지상의 구조물을 대부분 통과하여 수직으로 상승하며 그 방사거리는 무한대이다.

필자가 63빌딩 맨 위층에서 진단해보아도 수맥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에서 발생한 수맥파가 다양한 물질 즉, 암석, 광물질. 콘크리트, 목재 등 헤아릴 수 없는 물질을 통과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다는 63빌딩 맨 위층까지 도달하는 것이 확인되는 만큼 수맥파의 방사거리는 무한대로 추측된다.

수맥파는 수직 상승하는 파동 에너지다. 그렇기 때문에 수맥파는 수맥의 범위만 벗어나면 전혀 영향이 없다. 즉 같은 방에서 잠을 자더라도 영향권내에 있는 사람은 상당한 타격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다른 영향이 없다.

예전에 연탄아궁이로 난방하던 시절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가 많았다. 주로 연탄가스가 새는 방은 그 아래로 수맥이 통과하고 있는 방이다. 수맥이 흐르면 지상의 구조물을 깨뜨리는데 그 깨어진 틈새로 연탄가스가 새어나와 변을 당하는 수가 많았다.

수맥파는 엄연히 존재하는 유해파이다. 그러나 수맥파를 감지하는 데는 인간의 감성에 의지하여 엘 로드나 추로서 그 반응에 의해 판단할 뿐이고 이 또한 옐 로드나 추가 반응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허다하다.

물론 어느 정도의 수련을 통해서 대부분 반응하지만 처음부터 엘로드나 추를 이용해서 감지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또한 현재 이 수맥파를 측정하는 서양(西洋)의 사이언스(science)적인 어떠한 측정장비도 없다. 이것을 측정하는 과학적인 장비가 개발이 되어야 비로소 현재의 비과학적인 것이라고 매도해버리는 것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수맥파는 엄연히 존재한다. 단지 그것을 과학적인 측정장비만 존재하지 않을 뿐인 것이다. 측정할 수 없다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수맥의 피해

수맥은 물을 공급받기 위한 대 자연의 끊임없는 생존의 수단일 수도 있다. 우리 몸이 모든 핏줄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해 주어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수맥도 지구 내부에서 핏줄처럼 미세한 물줄기가 모여 거대한 수맥을 형성하며 쉬지 않고 순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순환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수맥 내부의 물을 제외한 나머지 상부에 공기층이 형성되고 이 빈 공간을 물이 채워지려는 강한 힘이 수맥 상부의 물을 수맥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물마저도 없다면 그것을 다른 물질이라도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 비워 있는 공간을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채워진다. 즉, 수맥이 있는 부분은 가라앉고 수맥이 없는 부분은 내려앉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 상태로 유지하려고 한다.

이 힘을 전단력(剪斷力)이라 한다. 즉, 수직으로 끊어지려는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균열이 생긴다. 혹자는 수맥의 엄청난 힘이 지상으로 솟구쳐서 지상의 구조물을 깨뜨리는 것인 양 설명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이 균열이 생기는 것은 토목, 건축적 용어로는 '부동침하(不同沈下)' 가 원인이다. 즉 지하의 지질이 수맥속의 빈 공간으로 인해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의 무게를 동등하게 지탱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의 침하가 진행될 경우에 내려앉으려는 부분과 그 상태로 유지하려는 부분 사이에 전단력(剪斷力)이라는 힘에 의해 균열(龜裂)이 생기게 되고, 또한 지하 수맥 속의 물의 양이 늘어나면서 수맥의 범위가 커지면 반대로 수맥 위의 지반을 밀어 올린다. 이것을 융기(隆起)라고 한다.

이 때에도 지상의 구조물은 침하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전단력(剪斷力)에 의해 균열이 발생한다. 즉, 지하 수맥은 항상 일정한 물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물의 유입 상황이나 다른 지하 수맥의 물의 양에 따라 많이 흐르기도 하고, 적게 흐르기도 하는 것이다. 즉, 수시로 물의 양이 변하기 마련이다. 눈으로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단 1mm라도 물의 양이 많아지면 지반이 융기하고, 줄어들면 지반은 침하한다. 이 같은 현상이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될 수 있고 큰 수맥일수록 이 같은 침하와 융기의 반복과 그 크기는 더욱 심해진다. 그래서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의 균열은 더 빨리, 더 크게 진행이 되는 것이다.

건물의 균열은 작은 건물이든 대형 건물이든 가리지 않고 균열이 생기는데 특히 콘크리트 건물이 더욱 심하다. 철골구조 건물이나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은 균열이 덜 발생한다. 그것은 건물 구조가 가구구조(가구를 만드는 식으로 짜 맞추어 만드는 구조)로 짜여져 있어서 조금의 부동침하는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이런 구조가 지진에도 강한 구조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무리한 지하수 개발로 인한 지반 침하로 인해 건물 1동 전체가 붕괴되는 경우도 있었다.
20층 건물의 경우 1층의 균열 위치와 20층의 균열 위치는 거의 동일하다. 부실 시공과 상관없이 수맥이 지나는 자리는 설명한 대로 어김없이 균열이 발생한다. 그 부위를 보수공사를 하고 나더라도 얼마 동안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균열을 가져온다.

동, 식물과 수맥과의 관계

수맥파는 유해파이다. 이 유해파가 어떤 형태로든 동, 식물에 영향을 미치며 해악을 가져다준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원리에 역행하면 불행을 초래하는 것이다.

동물의 경우 개, 소, 말, 돼지. 노루, 꿩 등은 수맥이나 지전류를 싫어해서 축사가 수맥 위에 지어져 동물을 사육하는 경우에는 동물이 이유 없는 질병에 시달리다가 결국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양이만은 수맥을 좋아해서 수맥이나 지전류가 교차하는 지점위에서 잠을 잔다. 그 이유는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낮에는 잠을 자고 한밤중에 사냥을 하는데 수면 도중에 다른 동물의 공격을 빨리 알아차려 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 잠을 잔다. 즉, 선잠을 자는 것이다. 반 수면상태에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수맥이나 지전류가 지나는 자리에는 뇌파가 숙면 상태를 취하지 못할 정도로 수맥파가 교란시키기 때문에 다른 동물의 공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할까?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모든 동물은 깨어 있을 때보다는 잠잘 때 다른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가장 취약(脆弱)하다. 즉, 잠잘 때 다른 동물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람도 깨어 있을 때는 수맥파나 지진류파의 영향을 덜받는다. 그러나 잠잘 때는 미세한 공격에도 대항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수맥파나 지전류파에 민감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의 1/3을 잠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여과없이 해로운 수맥파와 지전류파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날 때는 그 미세한 변화를 몸으로 체득해서 저절로 그 수맥을 피할 수 있는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태어난다. 마치 지진이 나려고 하면 쥐들이 어디론가 도망치듯이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자라면서 지속적인 학교 교육을 통해서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 외에는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식의 교육의 영향으로 점차 동물적인 감각기능은 무뎌지고 차츰 상실되고 만다.

어린아이를 방바닥에 그냥 두고 키우면 자기가 알아서 수맥자리를 피해서 생활한다. 부모가 어떤 위치에 두고 잠을 재웠는데 자지 않고 보채기만 한다든가, 아니면 몸부림을 심하게 쳐서 다른 위치에서 잠을 잔다든지 하는 것은 분명 처음에 재웠던 잠자리는 수맥자리이다.

그런데도 요즈음 부모들은 아기용 침대 즉, 난간이 있는 침대를 사서 그 속에 가두어 키운다. 그 자리가 수맥이나 지전류가 없는 자리라면 괜찮을 수 있으나 만약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라면 동물적 감각으로 그 자리를 피해 빠져 나오고 싶어도 난간으로 둘러싸여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맥파에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치명적이다.

그로 인해 후천성 정신박약아나 뇌성마비, 소아마비 등의 증세가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동물적 감각이 무뎌져 버려서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고, 자고 나면 몸이 무겁고, 많은 꿈에 시달리는 데도 잠자리를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또다시 그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식물은 수맥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수맥 위에서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장에서 언급했지만 수맥이 흐르면 수맥의 공기층을 물로 메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상의 물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이 부족해진다.
식물은 물이 생명인데 물이 부족한 곳에서는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또한 침하와 융기가 계속되는 지반에서는 뿌리가 착근(着根)이 되지 않는다. 즉, 뿌리를 박으려는 토양이 침하와 융기로 인해 들썩거려서 뿌리를 내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조건 속에서 수맥 위의 나무는 얼마 못 가서 뿌리도 내리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래서 수맥을 싫어하는 것이다. 싫어한다기보다는 살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물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잡초 같은 식물만 일부 자란다. 특히 잔디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는 살 수가 없다.

조상의 산소에 잔디가 살지 못하면 그 산소 아래에 반드시 수맥이 지나가고 있다. 골프장에서는 다소 수맥이 지나가더라도 잔디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물을 뿌려 줌으로써 수분공급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식물은 수맥 위에서도 잘 자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억새풀이나 쑥 등은 적응이 빠르며 가끔씩 뿌려주는 빗물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수맥 위의 산소에는 봉분에 잔디를 심어 놓아도 얼마 가지 않아 잔디가 말라죽는 것이다. 잔디가 죽은 자리에는 수분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억새풀이나 쑥이 자라게 되는 것이다.

조상의 산소가 억새풀이나 쑥으로 덮여 있다면 틀림없이 수맥이 흐르는 산소이며 '쑥밭되었다' 는 표현이 있듯이 이런 산소를 조상으로 둔 후손은 반드시 각종 재앙(災殃)에 시달리게 된다.
산소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상세히 다루게 되므로 이 장에서는 더 이상 상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동물 역시 대부분 수맥을 싫어한다. 수맥이나 지전류를 좋아하는 동물중에서는 , 개미, 꿀벌, 특히 바퀴벌레가 수맥을 좋아한다. 그래서 바퀴벌레가 많이 들끓는 집은 수맥이 많은 집으로 이해해도 틀림이 없다. 즉, 좋지 않는 집인 것이다.
일반 동물들은 야생 상태로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들이 알아서 수맥이나 지전류를 피해서 생활한다. 그러나 가축은 인간이 가두어 키우기 때문에 축사에 수맥이나 지전류가 지나간다면 그 해악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수맥이나 지전류와 같은 영향력과 대항할 에너지가 너무나 많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항상 직면해야 하는 질병과 싸우기 위한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가축의 불임이나 유산이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는 폐사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축사는 반드시 수맥이나 지전류의 피해가 없는 곳에 지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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