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수맥이라는 것이 모든 병(病)을 만들어 내고 각양각색의 통증에 따른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만 원인모르게
아픈 증상이나 또는 수면장애와 무기력등이 이사를 온 뒤 부터 발생했다면 한 번쯤 생각을 전환시켜 보이지 않는
자연현상에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필자가 전국을 돌며 수맥을 탐사 하면서 만나게 된 많은 의뢰인들을 통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그 들의
잠자리 위치가 수맥유해파가 교차되는 위치에서 단기간 또는 장기간 신체가 노출되면서 병의 증상들이 더 심해 지거나
원인을 알 수 없이 아팟다는 것이다.
사소한 감기도 갑작스럽게 오지 않고 뇌혈관질환(중풍,치매)나 암(癌) 역시 갑자기 찾아오는 병은 아니다.
서서히 조금씩 쌓이는 모래가 산을 이루듯이 누적되며 큰 병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전경고를 준 미세한 증상에 대해 외면하거나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방관적 자세에서 우리의 몸속 세포들은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ㅇ 원장님은 이사를 온 2달 부터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피로감과 설사 ,또한 연이어지는 불면증을 해결하기위해 술을 조금씩 마셔보기도 했다는 것이다.이런 증상이 이어지면서 뒤 이어 허리가 끊어질 듯한 통증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고 방을 옮겨가며 잠을 청했지만 별 반 수면장애와 신체적 증상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한다. 그렇게 앓고 있던 중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와의 통화에서 혹시 잠자는 자리에 수맥이 흘러도 원인 모르게 아플 수 있다는 말을 TV에서 본적이 있다며 그래서 자기도 집에 수맥을 탐사 받은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 필자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전해주며 친구 소개로 필자에게 수맥을 의뢰 하게 되었다.
의뢰인의 집을 방문하여 의뢰인이 잠자는 방 2곳을 수맥진단을 하게 되었는데 안방에는 하복부 부위에 수맥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메트 그리고 의뢰인이 잠자리를 바꿔가며 잠을 청한 옷방 마져도 수맥유해파은 더 심각한 위치에 방사되어 지고 있었다.
필자의 수맥탐사 모습을 지켜보는 의뢰인에게 수맥의 현상과 수맥의 수(數)그리고 방향과 폭 ,위치를 알려주자 참으로 신기하게도 어쩌면 자신이 옮겨다니며 잠을 잔 자리가 다 안좋은 자리인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수맥이 흐르는 곳은
분명 좋지 않은 신체적 증상을 보여 준다는것을 그리고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은 분명히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자 더욱더 신기해 한다.
필자가 느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위치를 찾는 것이다 보니 의뢰인들에게도 수맥유해파의 존재 유무(有無)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면 더욱더 신기해 한다.
다시 수맥이 없는 지점으로 잠자리를 정하여 주게 되면 수맥은 집에 흐른다 하여도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한 원리이며 해법이고 원칙이다.
이 단순한 원리와 자연의 원칙에서 벗어나 수맥차단제를 사용하는 많은 이들이 필자를 또 다시 불러 수맥진단을 받게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이다.
이사를 오기전에는 없었던 현상들 그리고 오랜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또는 중풍을 맞은 경험이 있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암 투병중인 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신들의 잠자리 부터 세심하게 살펴 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쾌면을 통하여 다시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어야 양기(陽氣)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불면은 극심한 우울증과 짜증을
불러오게 된다.
수맥이 모든 병을 만든다고 억지 주장을 할 수는 없지만 적지 않는 의뢰인들을 만나면서 수맥이 보이지 않는다고
외면할 자연의 현상은 아닌듯 싶다.
산짐승이나 가까이는 집에 키우는 개,그리고 나무에 보금자리를 트는 조류들을 볼때 절묘하게 수맥을 피한 곳을
찾는 것을 보면 새끼와 자신들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위험요소는 스스로 피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동물임을 볼때 스스로 퇴화시켜 버린 동물적감각의 상실은 인간의 진화가 반드시 좋은것 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도 인간이기 이전에 자연에 포함된 동물이기 때문이다.
탐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식탁위에 놓인 많은 약 봉지와 알 수 없는 수 많은 약통들이 의뢰인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수맥탐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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