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수맥탐사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서울에서 의류사업을 하면서 열심히 큰 사업의 꿈을 살아가고있는 J씨

이사를 온 1주일된 집에서 잠을 자면서 기억못할 꿈과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다 보니 일의 능률이 오를리 없었을 그였지만 평소 풍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수맥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다.

집을 구할  때도 평소 공부해둔 풍수를 이용하여 집을 구하고 그 안에 풍수인테리어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J씨였지만

수맥을 정확히 찾지 못하다 보니 수맥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그런 J씨의 의뢰를 받고 수맥을 감정하여 진단하여 보니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것

필자의 감정데로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전해주었고 방향에 상관없이 잠을 청할 것을 권해 주었다.

풍수학에서는 양택론을 중시하여 머리의 방향을 중시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향이라 하여도 수맥은 방향에 상관없이 흐르고 있음을 볼 때 아무리 좋은 방향도 수맥유해파 위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래도 J씨처럼 수맥의 고통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민감한 체질들은 수면의 고통이란 신체적 증상을 볼 때 늦지 않은 시간을 선택하여 감정 받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해 본다.

 

원룸이라 적은공간 이였지만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에 침대 구입의 권유를 하지 않았다.

수맥이 흐르는 적은 공간에서 오히려 침대는 거추장스러운 물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믿고 의뢰를 맏겨준 j 에게 감사를 전하며 뜻하는 사업의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