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연천군 전곡에서 수맥감정(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이 집을 짓고 중학생 때 부터  원인모르게 겪게 된  신체적 증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S씨의 현 직업은 선생님 이시다. 현재는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기에 간혹 부모님 집을 찾아 잠을 자고 가게 되는데  중학생 때 부터 겪게 된 원인모를 증상은 사라지지 않게 되었던것이 이상하리만큼 의심스러워 처음에는 집 옥상에 통신사 기지 안테나를 설치한 것이 문제인가 생각되어 통신사에 강력한 항의를 통해 기지국 안테나를 제거도 해 보았지만 부모님 집에서 잠만 자면 얼굴이 붓고 잠을 설치며 겪게 되고 몸이 나빠지는 현상은 사라지지 않게 되었다 한다.

그렇게 15년이 흐른 어느날 집 계산에서 어머니가 다리가 골절되어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어머니 왈 " 이상하게 집에서는 몸이 피곤한데도 깊은 잠을 못자고 설치는데 병원에서는 너무도 잠을 잘 잔다" 는 말을 딸에게 하게 된다.

아빠는 겪지 못하는데 딸과 엄마가 동시에 겪는 현상이 너무 의심스럽게 느낀 S씨는 이것에 혹시 수맥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되었고 수맥에 관한 여러 정보를 찾던중 필자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S씨의 의뢰를 받고 찾아간 필자는 먼저 이 집의 기운을 먼저 감지하고 의뢰인의 그 어떠한 정보를 무시한채 수맥유해파를 감정하게 되었다.

먼저 부모님이 기거하시는 안방 침대의 수맥을 탐사한 결과 좌측에 수맥이 교차된 상태를  말씀드리며 이 자리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잠을 주무시게 되면 어머니가 이 교차된 곳에 잠을 자게 되면 더 강하게 수맥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라고 전하자 S 씨는 어머니가 이 자리에서 주무신다면서 항상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답을 주신다.

그 다음 S씨가 중학생 떄 부터 15년 동안 잠을 잔 침대의 수맥을 진단한 결과 벽 가까이 그리고 머리쪽으로 수맥이 지나감을 전해 주었고 책상 위치도 수맥이 교차된 곳에 정확히 놓여 있었다.옷방으로 쓰고 있는 작은 방에는 휭으로 수맥이 하나 흐르고 있는 방이였는데 S씨는 방을 옮겨가며 잠을 청해 보았지만 수맥에서 겪는 증상을 그대로 받게 되었다.

그것은 또 다른 수맥을 몰랐기 떄문에 방을 옮긴다 하여도 수맥은 존재하기 때문이였다.

 

부부가 한 침대에 잠을 바로 옆에서 자게 되어도 아내는 잠을 자고 나면 죽게다 하는데 남편은 멀쩡하고 남편은 죽겠다 하는데 아내는 멀쩡한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이런경우 수맥이 흘러도 어떤이는 수맥에 둔감하여 못 느끼거나 또는 수맥이 하나만 흐르는 경우이고 증상을 심하게 겪는 이는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잠을 자는 경우이다.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 전 S씨는 나름데로 수맥탐사봉으로 집의 수맥을 점검해 보았다 하지만 집의 수맥탐사는 초보자들에게는 오진을 내리는 경우가 많고 잘못 오진하여 수맥이 더 강한곳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필자는 수맥이 없는 지점과 있는 지점을 분별하여 의뢰인에게 신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이라 하여 필자만이 느끼고 의뢰인이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눈가리고 아옹하며 속일 수 있는 것이 되지만 의뢰인에게도 수맥의 존재와 와 더불어 신체적으로 가해지는 피해유무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줌으로 수맥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수맥이 있다 하여도 수맥은 정확한 감정을 통해 피한곳에서 잠을 자게 되거나 또는 책상을 배치하여 공부에 열중하면 된다. 너무 깊이 고심하거나 걱정하여  병을 만들지 말것이며 일부 탐사가들이 수맥이 흐르면 흉가이니 이사를권하거나 수맥차단제를 권하는 것에 속지말기 바란다.

필자의 오랜 경험에 보건데 이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010-6277-1193(수맥진단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