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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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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연천군 전곡에서 수맥감정(2)

by 宣人 2011. 10. 1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S씨의 집의 수맥감정을 마치고 S씨의 부탁을 받고 감정을 해본 S씨의 외조부조모와 외삼촌의 묘지이다.

이 묘를 감정하게 된 계기는 아래와 같다.

90이 넘도록 허리도 꼿꼿하셧던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큰 아들이 죽자 15일 동안 시금을 전패하한 후 할머니 마저도 운명을 다하게 되니 무려 외삼촌이 돌아가신지 15만에 줄 초상을 치르게 된것이다.

 

이 묘지의 친손자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타나 봉분이 깨진다며 튀쳐나가는 꿈을 꾸고 때론 할머니가 병든 모습으로 자꾸 나타나자 이 이야기를 S씨에게 하게 되었기에 필자에게 묘를 감정받기를 원했다.

묘지에 도착하여 산소를 감정하기전 외조부가 먼저 별세하신 자리에 외조모를 같이 합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산소는 수맥이 교차된 곳에 묘를 써 버린 경우로 수맥의 관점에서 본다면  두분을 합장 하였으니 결코 좋을리가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합장은 땅을 가리고 망자의마음을 가려 올바른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바로 옆에 뇌출혈로 사망한 외삼촌의 묘 역시 수맥이 흐르는 곳으로 감정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이 외조부모. 묘에 산소를 쓰기전 S씨의 친 조모를 모셨던 자리였는데 이분을 화장하기 위해 체백을 거두어 내보니 체백이 제대로 육탈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당시의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 자리에 외조부를 먼저 모시고 훗날 외조모가 작고 하시자 모시게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외조카가 마음을 써서 묘지를 감정한들 직계 가족들이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하면 소용없는 일임에도 S씨의 마음이 참으로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연천 전곡에서의 하루였다.

집을 감정하고 묘지까지 연이어 수맥을 감정하는 것은 뭔지모를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오랜 수맥탐사는 분명 기운이 빠지는 것임을 실감하는 하루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010-6277-1193(수맥감정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