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파주시 운정 수맥진단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치매에 걸린 어머니 췌장암3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그리고 의뢰인 외의 형제는 위로 형과 누나다.

막내이면서 맏이 노릇을해야 할 정도로 그는 병든 부모님을 살려보고자 백방으로 좋다는 것은 다 찾아서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춘천에서 살던 집까지  처분 하고 이곳 형제들이 모여사는 파주로 집을 다시 옮겼다.

물론 이집은 전세다.

그래도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는 의로인은 그전에 춘천에서 살던 집의 주인도 좋지 않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후회해도 늦은것이 아니냐며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부모님의 수족이 되어 고군분투(孤軍奮鬪 ) 하고 있었다.

내일 모레면 이사를 오게 되는 문제로 2틀전 집의 수맥을 탐사를 하게 되었다.

안방과 건너방 그리고 작은방의 수맥을 모두 점검하고 수맥의 위치를 찾은후 필자는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의뢰인에게 몸으로 확인을 시켜 드리자 놀라는 기색이다.

수맥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그리고 그 존재를 정확하게 찾게 되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탐사자가 아닌 의뢰인도

반드시 몸으로 느낄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수맥감정이 틀리게 되면 의뢰인은 신체적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수맥이 있는 지점에서는 분명한 차이를 느끼게 된다.

안방을 먼저 점검해 들어가면서 먼저 살고있는 집 주인의 신체를 통해 확인해 보니 그 수맥의 위치가 맞아 떨어진다.

작은방과 그 외  수맥의 위치를 모두 감정한 후 수맥을 피하는 공간을 알려드리며 아버지.어머니가 잠을 주무실 방향과 위치를 모두 알려드렸다.

탐사를 마치고 집을 나오자 이집  옆으로 지하수 관정이 2개 있다고 하였는데 안방에서 찾은 수맥이 바로 집 옆에 파 놓은 관정 옆이다. 이 집 주인은 그것도 모른채 집을 짓고 지금까지 잠을 잤던 것이다.

그래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알고 무관심인 사람은 당하고 산다.

집을 계약하기전  필자와 만남이 좀더 일찍 이루어 졌더라면 조금의 더 중요한 도움을 줄 수 있었건만 하는 작은 아쉬움이 남는 파주지역의 수맥감정을 했던  하루였다.

필자의 작은 글들을 믿고  수맥감정을 의뢰하고 점심대접까지 해주신 의뢰인에게  깊은 감사를 글로 남겨보는 바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감정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