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사람은 모두가 각기법에 따라 똑같지 않다.외형,성격,가치관.생각,능력,기술,병....etc
그렇다 보니 외부에 보이지 않는 기운(氣雲)을 느끼는 것도 제각각 다르다.
수맥유해파는 이러한 각각의 느끼는 기운의 정도가 다르다 보니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이라 하여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딘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무디다 하여도 어찌 떨어지는 한 방울 한 방울의 낙수(落水)에 단단한 바위인들 홈이 패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 보니 종단(終斷)에는 원하든 원치않든 원인모를 병을 앓고 만다.
어릴적 밥상에서 밥을 먹을적 부모님들이 밥상 모서리 에서 밥을 먹지 말라 하셨는데 실제로 밥상 모서리 에서 밥을
먹게 되면 멀쩡한 사람도 오래가지 않아 위장병을 앓고 만다.
그것은 모서리에는 사람의 기(氣)를 분산 시키는 사기(死氣)가 발산되어 지는데 필자는 이러한 부분을 반드시 몸으로
확인 시켜 주곤 한다.
그 이유는 수맥유해파도 인체에 유해한 파장임을 확인시켜 주기 위함이다.
필자는 이번 부천시 역곡동에 출장의뢰를 받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의뢰를 하게된 의뢰인의 사연을 적어본다.
현재 이집에 산지는 6년째 어느때 부턴가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여 이상하게 생각하여 침대를 이쪽으로 저쪽으로
옮겨가며 배치를 해보아도 극심한 가위눌림과 심장의 압박은 가시지 않았다.
그렇게 침대 방향과 위치를 바꿔 보았지만 병은 한가지 한가지 늘어나 디스크와.역류성식도염.가위눌림에 따른 심장
압박까지 발생하였고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다보니 직장에 나가서도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았
던 것. 그리고 아내도 가위눌림이 무척심해 지고 성격이 갈수록 난폭해져 가며 몸은 갈수록 비만화 되어가는 상황이라
하였다. 심할때는 잠을 자다 심장이 멈출 것처럼 죽음이 공포까지 느끼는 상황에 다다르자.고가의 돌침대가 수맥을 차단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돌침대를 주문한 상태였는데 필자의 칼럼인 " 속지말라 ! 수맥차단제 라는 글을 보고 필자에게
의뢰를 하게 되었다.
의뢰인의 집을 방문하여 수맥유해파를 점검하여 보니 안방에 놓인 침대가 정확히 수맥유해파에 걸쳐 있었고 외려 바닥에 놓인 전기메트 자리는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 놓여 있기에 사연을 물어 보니 잠자리가 너무 않좋아서 매트를 바닥에 깔고 잠을 자게 되었는데 침대에서 잘때 보다 몸도 개운하고 자고 나서도 몸이 피곤하지 않아 일이 능률이 더 좋아졌다는 말을 하신다.
그도 그럴것이 침대는 수맥에 걸려 있고 수맥을 피한 공간은 전기매트가 깔린 부분이다 보니 몸이 느끼는 것은 당연지사.
그렇다 보니 남편은 잠자리가 편한 바닥을 택했고 침대를 고집하는 아내는 침대를 고수하며 극심한 가위눌림에도 침대를 고수하고 있었다.
필자는 일단 각 방의 수맥의 위치와 방향을 모두 찾아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구분하여 주고 피할 수 있는 지점을 선별하여 주었으며 수맥이 없는 지점과 있는 지점에 대해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확인을 시켜 드렸다.
필자는 남과 다르게 보이지 않는 기운을 몸으로 느끼다 보니 알 수 있지만 의뢰인들은 뭔가 있는것 같은데 믿지 못하는 것이 수맥이다 보니 확인을 반드시 시켜주곤 한다.
이처럼 수맥의 위치와 방향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몸고생을 해가며 침대를 옮겨 보았지만 옮기는 자리마다 수맥의 범위에 걸려 있었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자 그래서 침대 방향을 바꿔도 효과를 보지 못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아내에게도 잠자리를 수맥을 피한 공간에 단 하루이틀 만이라도 자보면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것이니 비교를 해보라
권하여 주었다.
이처럼 수맥때문에 몸 고생.마음고생.고가의 경제적인 손실을 당하는 전국의 많은 의뢰인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남곤 한다.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감정이면 비싼 돌침대도 필요없고 몸과 마음이 고생도 하지 않을 것이며 병마와의
싸움에서도 빠른 회복과 함께 도움을 받을 진데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것을 보면 시간만이 깨달음을 전해 주는것
같다.
수맥을 막아보고자 구입한 벽에 걸린 달마도, 그리고 비싼 돌침대 ,그리고 침대 머리맏에 수북히 쌓인 약봉지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간단하게 그 원인과 결과를 얻게된 의뢰인
그래서 모든것은 때가 따르는 법이고 인연이 있나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및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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