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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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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과터 진단사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 김포시 장기동 수맥탐사

by 宣人 2011. 11. 1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어느날 갑자기 여러분 가족중 누군가가  암 선고를 받는다면?

누구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것.

 

의뢰인으로 부터 수맥탐사 연락을 받고 방문 하게된 집의 두분의 방 수맥을 감정한 결과 수맥유해파가

감지가 되었는데

부친은 페암 4기 판정을 받은 상태였고 모친은 위장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로 지내고 계셨다.

이처럼 건강의 약화는 가장 취약한 곳부터 손상을 당하게 되는데 수맥의 유해성은 여기서 더욱더 plus 되지 않나

싶다.

필자는 수맥을 감정해 주고 나면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에의 신체적 감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수맥이 있는 곳

은 멀쩡한 사람도 기운이 분산되어지는 현상을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짧게는 1~2년에서 길게는 몇 십년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청했다고 생각해 보라.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한방울 한 방울의 낙수에 바위가 패위듯이 건강은 손상을 당하게 만든다.

물론 수맥이 암을 만드는데 100%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아래의 국내및 외국학계의 연구발표를 참고해 본다면

과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수맥파장과 암(종양)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사례>

1. D.r Hager, M.D 1910년부터 1932년까지 22년간에 걸쳐 암으로 사망한 5,348명에 대한 가택의 생활상을 조사 한 결과 암으로 사망한 사람의 98%가 침대 아래에 수맥(지구유해파)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발표

 

2. 페치케 박사(의사) 20년간 암사망자 213명의 주거지를 지도에 표시, 99%가 침대아래에 지구유해파 발견

 

 3. Peter Ingwersen 300명의 암환자의 지구유해파 영향 유무조사 결과 98~99%가 지구유해파 위에서 취침

 

4. Dr.Hans Nieper, M.D 세계적인 암 전문가, 세계 최대 MS clinic운영, 92% 암환자, 75% MS환자는 G.S(Geopathic Stress- 토지 병인성 스트레스)영향

 

5. Dr. Emest Hartman, M.D 30년간 수천명의 암환자를 치료. "Canser is disease location" Hartman Line 발견자

 

6. Dr. Manfred Curry, M.D 의사이자 생화학자, 암환자 주거환경 조사결과 모두가 G.S영향임을 입증. 자기맥(Curry Line), 개인파 장(P.W) 및 반응거리(R.D)발견자

 

7. 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30년간 외과의사로 암치료를 하였음.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 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

 

8. 조셉·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 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 그의 동료의사들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9. 디-터·아쇼프(의학박사)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 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돌트문트 강연에서 연설.

 

10. 람보오박사(말부르코 의사회장)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한 결과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 발표.

 

11. 한스·슈만(자연요법학자)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암치료"에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 한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등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

 

12. 케테·바흘러 1차적으로 암, 폴립, 근종 등 종양있는 150명의 환자의 잠자리 조사. 수맥이나 자기맥이 2개이 상 겹치는 곳에서 기거한 사람이 100%로 밝혀짐. 2차적으로 350명의 종양환자를 다시 조사해본 결과 1차 때와 같은 결과로 나타났음.『수맥이 뭐길래』의 저자

 

13.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수맥 등이 지나는 곳 의 영향을 연구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하였으며,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 계가 있다고 하였다.

 

14. 현대의 암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학회의 토론주제 가 된 바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생 되었으면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한다. 암환자에게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15.codysee-코디씨는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암환자 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방사선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되어 있다.(vertical lonizing Rays)


<국내학계발표 사례>

*선계(仙界) 대표 : 안 대 성 + 부경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이 원 재 박사팀 공동연구
-97년부터 2001년까지 수년간 수맥파와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곳은

수맥파장이 없는 곳보다 유해 세균이 최하 천배에서 백만배이상 많은 것을 밝혀냈다.
수맥파가 있는 곳은 식품이 훨씬 빨리 변패되고 사람은 지속적으로 기력이 약화되는 등의

수맥파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 정윤숙(생명장한의원 원장)

 -12세 된 모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이었다.....
물질파는 파동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있으면 지기의 파동성을 유동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 이영숙(이영숙신경정신과의원 원장)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 되어 있다.


* 정진상(건국대 의과대학 학장,의학박사)
-수맥이 있는 곳은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이 저하된다고 건국대 의학 학술지에 발표.

수맥과 건강-수맥노출 학습장애 유발 확인 동아일보 1988.10.16
◇수맥이 신경 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쳐 학습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드러났다.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팀은 최근 발표한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인체가 수맥에 노출될 경우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에 영향을 줘,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정상인 31명
(남자18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수맥이 흐르는 곳과수맥이 없는
실내 2곳에서 1시간씩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1. 수맥에 노출 전, 후의 혈압, 맥박수, 심전도의 변화.
2. 수맥에 노출 전, 후의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의 변화.
3.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정량화 뇌파의 변화.
4.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유발전위의 변화.

이 결과 수맥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시각과 청각의 지각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수맥에 노출됐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극에 대해 뇌신경의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수맥이 시신경과 청각반응을 억제한다는 것은

결국 인체의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이는 주의 집중과 같은 지각기능을 억제해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수맥의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

정교수팀은 건강한 남녀 31명을 수맥이 흐르는 곳과 수맥이 없는 곳 두군데에서 각각 1시간씩 편히

쉬게 한뒤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수맥지역은 폭 1m50의 3천ton이 흐르는 곳. 검사결과 수맥에 노출될 경우 외부자극에 대한

뇌신경의 전체적인 반응정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98.10.15일자


* 영남대 135명 실험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地磁氣)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영남대 의료원, EMO기술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0일 그동안 막연히 몸에 나쁘다고 여겨져 왔던 지자기 교란현상에 대한 토끼 생체실험과

인체 역학 조사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자기 교란은 지구 내부의 지하 광물이나 석유, 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

그간 지하수나 광물자원을 탐사하는데 이런 성질을 이용해 왔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이문호(李文鎬, 재료공학부)교수는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들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백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필자 역시 전국을 다니며 많은 주택의 수맥을 감정하여 보면서 경험한 것을 보면 수맥과 질병의 관계는 이제 메스컴을 통해서도 익히 많이 전파된 점을 보면 결코 무심히 넘기고 갈 문제는 아닌듯하니

보는바와 같이 암환자및 질병으로 투병하는 환자분들은 반드시 수맥을 피한곳에서 수면을 취하여야 하는것을 전하는 바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