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해로운 수맥은?
1. 20∼30m 이하의 깊이에서 30t 이상의 수맥일 경우는 수맥파를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0t 이상 수맥의 반응폭은 심령 막대의 경우에 30㎝ 정도의 넓이가 된다. 수맥 반응 지점의 양편에서 보아서 나타나는 반응 폭을 말한다.
2. 수맥이 서로 크로스 되는 경우에 그 피해는 유난히 크다.
3. 수맥이 온도를 가질 때 즉 평상 지하수의 수온14∼15℃보다 높으면 높을수록 그 에너지파가 크다.
4. 수맥파는 그 양과 흐르는 유속과 그 밀도에 따라 또 그 크로스됨에 따라 유해 정도가 크기 때문에 정확히 탐사해서 피하게 하고 차단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대형수도관도 수맥파를 발생하는지
똑같은 물이 어떤 조건하에서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수맥파를 내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그 파장을 차단하고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 다. 수맥파라는 것이 해롭다는 말이 너무 알려져서 방안에 깔아둔 온돌 파이프나 수도 파이프가 지나가는 것도 모두 무서운 유해파를 발생하여 사람의 수명을 단축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가 와서 집 밑으로 스며드는 습기나 강물, 하천이나 세면실의 촉촉한 습기 등은 저기압으로 인체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수맥파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으로서의 수맥은 아닙니다. 지표면에서 1∼2m 밑에 묻힌 수도파이프나 그 이상이 되는 대형 수도관이 지나간다 해도 그 위의 작물들이나 식물이나 집을 지었을 때 인간에게 크게 해를 미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똑같은 물이 지하를 지나더라도 큰 파를 형성 발산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수맥파 라는 큰 에너지를 발산하는 정도의 형태를 갖추려면 적어도 20m∼30m 또는 몇백m의 깊이를 가진 수맥이어야 유해파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면 공기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그런 공기가 어떤 형태의 공간에 어떻게 저장되어 밀도를 가지는가에 따라 그 에너지를 형성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이 공기층입니다. 좁은 공간에 공기에 압축을 가해 넣으면 압축의 도에 따라 에너지가 비례합니다. 지하수도 그 수맥이 지층이라는 차단 물체의 압력을 받는 균열(Crack)을 따라 흐르면서 어떤 에너지를 형성되며 이 에너지는 90°로 지표면으로 방출됩니다. 그 방출되는 에너지의 영향권이 그 수맥의 크기와 온도와 유속과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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