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파의 피해
수맥파가 차단되지 않은 수맥 위에서 사람이 생활하면 일반적으로 질병에 걸리기 쉽다.
오스트리아의 케테. 바흘러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강한 수맥 위에서 생활하거나 잠은 자는 경우는 저항력을 모두 잃는다고 했다.
케테. 바흘러 박사는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경건한 크리스찬이며, 1942부터 1973년까지 30년간 교사를 지냈고 1969년 이후 수맥 등 탐사 연구를 해 온 전문 수맥탐사가이다.
그의 저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수맥이 뭐 길래"라는 책은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베스트 셀러였으며 영문 판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한국수맥학회의 이만호 회장이 번역하여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케테. 바흘러 박사의 저서 중
강한 수맥 위에서 잠자리를 하면 그들의 저항력을 모두 잃어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수맥파가 차단되지 않은 수맥 위에 사람을 세워 놓고 O-링 테스트를 해 보면 손가락에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잠시 세워놓기만 했는데도 힘이 빠지는데
그런 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생활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또 수맥이 신체의 어느 부위로 지나느냐에 따라 발병하는 종류도 달라진다.
머리로 지나가면 항상 머리가 무겁고 아프며 깊은 잠을 못 자고 악몽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어혈이 뭉쳐 뇌출혈(중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배를 지나가면 위장이나 간장, 폐, 신장, 심장 등에 장애를 일으킨다.
소화불량이라든지 심한 우울증, 극도의 피로, 현기증 등과
손발이 차거나 얼굴이 붓는 현상도 일으키며 심장마비, 당뇨병, 그리고 각종 신경계통의 질병을 일으킨다.
또한 각종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서양의 많은 의학박사들은 논문에서 밝혔다.
수맥이 뭐길래 - 저자 : 오스트리아 케테.바흘러 - 한국수맥학회 번역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자면? - 신경계와 순환계 질병에 걸린다
1. 항상 신경이 과민해지고 편두통 발작, 건망증이 심해진다.
2. 췌장암, 폐암에 걸린 사례
3. 치매, 중풍 사례
4. 대뇌졸증 발병
5. 신경쇠약, 월경불순, 난소암, 유산, 불임, 기형아, 자폐증, 뇌성마비 출산 사례
6. 이혼하는 근본 이유
7. 뇌염, 정신발작 사례
8. 삼차 신경통, 심장마비
9. 코의 암, 혀의 암, 피부암 발병 사례
10. 골수암, 결핵, 폐암, 심계항진 발병 사례
11. 유방암, 신장결석 발병 사례
12. 백혈병, 위암, 간암, 담낭수술, 당뇨병, 신장암, 방광암, 결장수술 사례
13. 류마치즘, 좌골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발병 사례
수맥 위에 사람을 세워 놓으면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은 수맥 위에 세워 테스트기로 힘을 측정하는 모습. 수맥 위에서는 36.7Kg였다.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에서는 원래의 힘을 쓸 수 있다.
정확도를 위해 디지털 테스트기를 사용했으며 수맥이 없는 곳에서는38.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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