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仙界) 대표 : 안 대 성 + 부경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이 원 재 박사팀 공동연구
-97년부터 2001년까지 수년간 수맥파와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곳은
수맥파장이 없는 곳보다 유해 세균이 최하 천배에서 백만배이상 많은 것을 밝혀냈다.
수맥파가 있는 곳은 식품이 훨씬 빨리 변패되고 사람은 지속적으로 기력이 약화되는 등의
수맥파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 정윤숙(생명장한의원 원장)
-12세 된 모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이었다.....
물질파는 파동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있으면 지기의 파동성을 유동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 이영숙(이영숙신경정신과의원 원장)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 되어 있다.
* 정진상(건국대 의과대학 학장,의학박사)
-수맥이 있는 곳은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이 저하된다고 건국대 의학 학술지에 발표.
수맥과 건강-수맥노출 학습장애 유발 확인 동아일보 1988.10.16
◇수맥이 신경 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쳐 학습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드러났다.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팀은 최근 발표한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인체가 수맥에 노출될 경우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에 영향을 줘,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정상인 31명
(남자18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수맥이 흐르는 곳과수맥이 없는
실내 2곳에서 1시간씩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1. 수맥에 노출 전, 후의 혈압, 맥박수, 심전도의 변화.
2. 수맥에 노출 전, 후의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의 변화.
3.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정량화 뇌파의 변화.
4.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유발전위의 변화.
이 결과 수맥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시각과 청각의 지각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수맥에 노출됐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극에 대해 뇌신경의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수맥이 시신경과 청각반응을 억제한다는 것은
결국 인체의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이는 주의 집중과 같은 지각기능을 억제해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수맥의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
정교수팀은 건강한 남녀 31명을 수맥이 흐르는 곳과 수맥이 없는 곳 두군데에서 각각 1시간씩 편히
쉬게 한뒤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수맥지역은 폭 1m50의 3천ton이 흐르는 곳. 검사결과 수맥에 노출될 경우 외부자극에 대한
뇌신경의 전체적인 반응정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98.10.15일자
* 영남대 135명 실험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地磁氣)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영남대 의료원, EMO기술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0일 그동안 막연히 몸에 나쁘다고 여겨져 왔던 지자기 교란현상에 대한 토끼 생체실험과
인체 역학 조사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자기 교란은 지구 내부의 지하 광물이나 석유, 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
그간 지하수나 광물자원을 탐사하는데 이런 성질을 이용해 왔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이문호(李文鎬, 재료공학부)교수는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들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백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