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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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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집에 수맥이 흘러서 고민이십니까?

by 宣人 2011. 10. 2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얼마전 캘리포니아에 사는 교민이  필자에게 수맥에 관해 문의전화를 걸어왔다.

그 이유인즉 아내가 몸이 아파 한의원에 갔는데 그곳 한의사가 종이위에 집 그림을 그려보라 하더니  집에 수맥이

흘러 몸이 아플 수 있다며 이사를 하라고 하였다는것.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남편이였고 몸이 아픈 환자는 아내였다.

그런데 전화를 한 남편은 어떻게 집에 오지 않고도 집에 수맥이 흐르는 가를 알 수 있냐며 그것이 가능하냐 물었고

도대체 수맥이뭐길래? 이사를 해야 하며 몸이 아플 수 있냐고 물었다.

 

먼저 집을 가지 않아도 수맥이 흐르고 있느냐를 아는가에 대한 질문에 필자는 먼저 아내의 몸 어디어디가 아픈가를 말해주었다.

그리고 난후 사람에 따라 그 타고난 감각능력이 달라 꼭 그 장소에 가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또 얼굴을 보지 않아도 몸 어디어디가 아픈지를 알 수 있다고 말해주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반인들은 쉽게 납득을 하지 못한다.

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니 믿음이 오지 않는것이다.

 

남편과의 한참 통화에서  아내는 허리가 아프다고만 하였고 아내가 방광기능이 떨어지고 심장기능이 약하며 위장기능도 매우 좋지 않다고 말한 필자의 말에 불신을 갖는것 같았다.

남편은 아내를 직접 바꿔주며 필자와의 통화를 하게 해주었는데 필자가 아주머니 방광이 약해서 소변을 자꾸 보러 다니시죠? 위장이 좋지 않아 소화불량이 잦고 심장도 약해서 잠잘대 동계(심장박공이 항진된상태)가 발생 할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저를 보지도 않고 아세요? 제가 요즘 허리 아픈것도 문제지만 소변을 너무 자주 봐서 오늘 병원을 방문 하려고 하던 참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아무리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라 하여도 상대의 몸 상태를 다 모른다.

이처럼 필자를 통해 수맥탐사를 받아본 사람은 현장에서 몸이 어디가 아픈지를 알아맞혀주면 그때서야 필자가 지금까지 글을 올린것을 거짓이 아님을 인정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한의사가 집을 이사하라는 말에 두 내외는 이사걱정이 컷던 것이다.

필자는 다른집으로 이사를 간다해도 수맥유해파는 또 존재합니다.

그러니 일단은 너무 깊이 걱정을 하지 마시고 사람의 병은 수맥의 영향으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100% 라고 볼 수는 없고 일단은 지금의 잠자리에서 위치를 변경해 보고서도 지금의 신체적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곳에서 수맥을 탐사하는 분으로 부터 정확한 탐사를 받아보기를 권했다.

 

 

필자의 수맥탐사 경험에 보면 수맥때문에 꼭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될 분들이 이사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집이라는 것은 수맥이외 또 다른 기운(氣雲)이 있다.

나의 근기에 맞지 않는 집에 살고 있거나 또는 내 근기에 부족한 집에 내 근기에 넘치는 집의 기운이 맞지않아  생활이 힘겨울 때도 있다. 이사를 가야할 집과 지금 살고 있는집의 기운 그리고 그집 내외의 기운이 맞아야 한다.

 

이러한 부분은 일반인들이 느낄 수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더 깊게 언급 하지를 않으려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필자가 기운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수맥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오장육부 허실(虛失)을 알 수 있고 하는것은 신이주신 달란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뒤로하고 

수맥때문에 고민들 하지 마시고 고민이 있다면 정확한 수맥감정을 받아서 정확한 위치와 방향만 찾아내어 잠자리만 피해서 자게 된다면 수맥은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신은 인간에게 창과방패를 모두 주셨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단면만을 보여주지 않았다.

다만 인간이 자신들에게 해로운것만을 마음속에 담아버리는 (象)을 만들었을 뿐 수맥의 고마움을 따져보면 결코 배척하고 두려워할 신의 졸작은 아니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