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을 싫어하는 개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6년전 전북완주 ㅇ 모씨 댁에 묘지를 감정하고 자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우연히 그 집에 있는 개장옆을 지나는데 수맥이 느껴졌다, 그래서 ㅇ모씨에게 왜 개장을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에 배치를 했냐고 물으니 그래서 그런지 저놈의 개가 집을 이쪽으로 옮기고 난 이후 부터 비가와도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밥도 잘 먹지않더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필자가 수맥을 피해서 정해준 곳에 다시 옮기고 난 후 밥도 잘먹고 집에도 잘 들어가서 새끼도 낳게 되었다는 말을 경험한 적이 있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참으로 용하게도 동물들은 자신들의 감각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피해를 주는 유해파로 부터 몸을 피해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남 함평에서 축사를 경험으로. 닭들이 알을 낳는 곳. 나무위에 둥지를 튼 새집.그리고 산짐승들이 배설하는 장소및 노는 곳등은 수맥유해파로 부터 절묘히 피해 있었다.

또한 나무들도 수맥을 피한 곳에 나무의 성장 속도도 확연히 차이가 난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한 바 있는데 인간은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임을 잊은채 지헤로운 자만이 수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

 

위 사진도 개집을 수맥위에 올려두니 개가 집에 들어가지 않고 있다.

주인의 무지가 말못하는 동물들의 감각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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