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감정-까치도 수맥을 싫어한다.

by 宣人 2011. 11. 1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을 자처하면서도 본능에 따른 직관력은 감퇴하고 지식만 충족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수맥유해파의 탐사범위를 사람의 거주지를 벗어나 동물들을 통한 보금자리를 탐사해본 경험이 적지 않은데

들에 풀어놓고 기르는 토종닭의 알을 낳는 장소. 야생조류의 둥지. 시골 마당에서 키우는 개집. 그리고 고양이가 쉬는곳. 또는 벌집과 개미집.나무들의 성장비교, 소 외양간.,,등을 통해 그리고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상호 비교해 가며 했던 달걀실험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동물들은 알을 낳거나 새끼를 기르는 곳들이 모두 완벽하게 수맥유해파를 피한 장소에 둥지를 틀고 있었고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고정시켜둔 개집이나 외양간에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동물들은 힘이 없거나

시름시름 앓기도 하고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현상을 목격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벌이나 개미는 수맥유해파를 좋아하다 보니 교차지점에 집을 짓는 특이한 현상을   확인하게 되고 경계성을 띠기위해 수맥위에서 잔다는 고양이 마져도 확인결과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서 선잠을 잔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은 어떠 한가?

필자가

탐사의뢰를 받고 의뢰인 집의 수맥을 감정해 보면 절묘하게도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자는 분들은 수면장애는 기본이요. 각종 내장병과 원인모를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암.또는 중풍으로 투병중인 분들도 있었다.

보이지 않는 파장의 실체다보니 무시하고 살다가 이사를 통해 이사전과 후의 신체적 변화를 통해 수맥을 의심해 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집에 사는 가족들이 원인도 모르게 잦은 병이 찾아오고 수면후 몸의 불쾌감이나 무력감 또는 잦은 가위눌림 자고 나서도 몸이 불편하다면 여러분들은 집의 수맥을 의심해 봐야 하며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랑비에 옷이 젓는것 처럼 수맥은 사람의 민감정도에 따라 강약(强弱)의 차이가 있으나 결국 옷은 젓고 말기 때문이다.

집에 환자가 있는 분들은 하루 빨리 ,그리고 이사후 신체적으로 이상한 증상을 느끼는 분이라면 늦기전에, 이사를 가기위해 집을 준비중인 분들이라면 짐이 들어가지전에 가족과 나의 건강을 위해 수맥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건강의 손실은 어떠한 원인으로 만들어 질 지 모른다. 그러나  손실을 가져오는 것이 무엇이든지 한 번 잃고 나면 다시 회복시키기란 쉽지 않고 종단에는 목숨을 잃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필자의 경험상 애석하게도 수맥을 탐사다니면서 부부중에 어느 한 분이 암이나 중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잠자리를 탐사해 보면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이였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젠 지혜를 통해 동물이 지닌 감각의 본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쳤으면 한다.

 

하루만 살다 떠날 집이 아니라면 나와 우리 가족의 집은  어떤 곳인가 지혜롭게 따져 보자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