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차단제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

by 宣人 2011. 11. 3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이사를 준비 중이거나 또는 새집을 짓기위해서 또는 이사후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부터의 신체적인 이상(불면증,가위눌림.불쾌한 수면장애. 무기력증.만성피로..etc) 등으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수맥(水脈)" 이 원인이 아닐까 하여 수맥탐사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 어떤 분은 의뢰를 하기 전에 자신 스스로 탐사를 해보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전문가를 통해 탐사를 신청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나름데로 침대 위치나 잠자리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몸고생을 하는 분도 계시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방문하게된 전국의 많은 의뢰인들을 통해 수맥에 대한 다양한 사례담을 접하게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수맥차단제 구입후 피해사례이다.

수맥탐사만을 받고자 했는데 수맥탐사하는분이 이집에 수맥의 폭이 엄청크고 수(數)가 많아 위험하니 수맥을 막을 수 있는 제품을 슬그머니 권하는 경우이다. 그러다 보면 겁에 질려서 구입을 하거나 또는 수맥의 대한 올바른 실체를 몰라서 그 사람들 말 만을 믿고 구입하여 낭패를 보고 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착하기나 한가? 적게는 개당 최소 10만원에서 천만원 단위까지 가는 것을 본적이 있으니 가격은 고사하고 과연 수맥차단에 대한 효과가 있기나 한것이 문제이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의뢰자들이 필자에게 재감정을 받기를 원하여 방문해 본 결과 (수맥차단제를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그 어떠한 언지도 주지 않은 상태) 수맥유해파가 모두 고스란히 감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탐사를 마치고 나면 이방 저방 침대밑이나 장농밑 신발장 싱크대밑.화장실 등에서 하나하나 꺼내모아 구입한 수맥차단제를 확인시켜 주니 필자는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아니 도대체 이분들은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면서 왜 필자를 부른 것일까?

이유는 이랬다.

처음에는 상술에 혹해 구입한 수맥차단제를 설치하기 전에는 이리저리 움직이던 엘로드가 수맥차단제를 설치하고 난 후에는 꿈쩍도 하지 않으니 수맥이 완벽히 차단되었다고 보여주니 그것을 어찌 믿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 대해 수맥탐사를 가장한 상술인지? 아니면 탐사를 하는 그들조차 수맥탐사에 대한 원리조차 모르는 것인지 필자는 그들의 속내를 좀채 알 수 없다,

하긴 필자도 수맥을 배워보겠다며 달려든 수강생들을 통해 그 실체를 알게 되었으니 그들도 그 실체를 알기 까지는 뭔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들의 눈속임에 속고 말에 속고 나서 구입한 수맥차단제의 실체가 드러나기 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몸이 그 증상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는 인간의 의식이 무의식계에 간섭할 수 있다는 것을 전재로 하면 그렇게 믿음으로서 자신의 몸이 병이 치료되기에 알맞게 반응을 보이기 떄문이라고 해서 말이 되지만,

 이 현상이 사람들의 착각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그렇다 보니 비싸게 구입한 수맥차단제가 당연지사 수맥이 차단되었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지만 결국 몸 상태가 수맥유해파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에서는 한낯 쓰레기 잡동사니에  불과하게 여기게 된다.

그때서야 수맥차단제에 속았음을 알게된다.

이렇게 만나게된 아니 필자가 알게된 제품과 그러한 제품을 판매한 수맥관련인들과 학회를 알면서도 제 얼굴에 침을 밷는 꼴이된듯 하여 혼자만의 비밀로 남겨놓고 만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들도 알게되리라.

수맥은 차단될 수 없다는 것을 ...

차단제의 모먕이 바뀌고 이름이 바뀌어도 수맥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속여도 자연체는 속이지 않기에 진실이 드러날 뿐이다.

 

돌을 갈아 만든것.도자기.목걸이. 그림.스티커 ,침대,아크릴로 만든 육각 모형체...등에 속아 그것이 수맥이 차단된다고 믿는 탐사가의 내면이 플라시보(placebo effect)가 되어 있는것을 그들은 언젠가 알게 될것이다.

이렇게 수 많은 차단제를 구입했던 의뢰인들을 만나게 되면서 필자는 단순한 처방을 알려 주고 떠난다.

땅속에 지뢰가 있으면 피해서 걸어가면 땅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단지 지뢰가 어디에 묻혀 있는지 모르기에 한걸음 한걸음이 살얼음판 이라 생각되어지는 것이지요.

정확히 수맥이 어느 지점에서 어느 방향으로 흘러 교차가 되어지고 만나는 가를 알면 수맥은 있어도 없는것과 같답니다.

전국을 떠 돌며 탐사를 하는 저의 가족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잠자리가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대통령이 사는 집, 부자가 사는집.서민이 사는 집에 간다 해도 저는 수맥을 이렇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연에 순응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을 오랜 탐사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 (know-how )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그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스스로 당하고 난후  후회하지 마시고 이미 후회를 해본 사람들의 사례를 참고 삼아 수맥차단제와 수맥의 실체를 아셨음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의뢰및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