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탐사는 이삿짐 들어가기전에 봐라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이사후 3년이라 했던가?

그만큼 이사란 가족이 사는 터전이다 보니 이사를 위해 손 없는날. 방향.날짜,풍수인테리어,고사를 지내기도 하고 집의 기운을 좋게 하기위해 여러 비보책과 방법을 동원한다.

이 부분은 잘 사는 사람들일 수록 더 따지고 챙기려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소하게 넘기고 지나칠 수 있는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수맥(水脈)이다.

이사를 가기위해 좋은날.이사방향.고사,풍수인테리어를 한다해도 땅속에서 방사되어지는 유해기운인 수맥유해파가 지나가는 곳에서 잠을 자거나 하는 경우 이사를 위해 택한 날짜.방향.고사,풍수인테리어는 고사하고 편치못한 잠자리에 하루가 짜증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호소를 하는 이가 적지 않다.

이사전에 살던 집에서는 잠자리가 편했는데 이사후에는 잠을 자고 나서도 무기력하고 만성피로에 찌든것 같고 자고 나도 몸이 편하지 못하다는 수맥유해파에 노출된 각종 증상을 호소한다.

또한 풍수를 위해 머리 방향을 어느방향으로 두면 좋다고 해도 수맥이 지나가는 방향에 머리를 두고자면 득(得)이 되기보다는 실(失)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필자의 수맥탐사 경험에 비춰보면 이사짐이 들어가지 전에 수맥을 탐사 받기보다 이삿짐이 들어가서 한참을 생활하다 수맥을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수맥이 있는 지점에 침대와 책상을 배치하여 잠자리는 불편함을 겪게 되고 아이들은 책상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게 된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그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믿음이 오지 않지만 수맥이 흐르는 지점과 없는 지점은 한 발짝만 옮겨 봐도 신체적인 기운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그것을 의뢰인도 스스로 느껴봐야 한다.

필자는 그래서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 대해 필자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도 몸으로 비교 검토 할 수 있도록 느끼게 해준다.

가변운 침대라면 위치 변동이야 쉬울 수 있지만 무게가 나가는 돌침대 같은 경우 번거로움이 찾아오기 쉽다.

그래도 원인을 제거해 보고자 나름데로 침대의 위치를 여러방향으로 바꿔가며 위치변동을 해보지만 또 다른 수맥에 걸려서 더 좋지 않은 곳에 침대를 배치하고 자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지혜를 발휘해 보려 해보지만 몸 고생만 하고 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한 번 들어가면 짧게는 1~2년 길게는 몇 십년을 살게되는 집을 사소하게 넘기고 살지 말기 바라는 바이다.

젊음으로 견디고 깡으로 견딘다고 수맥을 이길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잠을 자는 시간대가 바로 인체가 가장 무방비 상태에 놓이기 떄문이니 잠을 자지 않는 人만이 수맥의 피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무지가 가족전체의 건강을 서서히 망가트리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라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의뢰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