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여러곳에서 수맥탐사 해주시느라 기억 못하 실지 모르지만
왜 남편과 저도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 두번째 수맥탐사 받게되었다고
했는데 ...
처음엔 수맥탐사 해준다는 사람인줄 알고 불렀는데 수맥차단제 팔아먹는 장사꾼에 속았다가
제가 선생님 카페 보고 선생님의 양심적인 글을 읽고 난 뒤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일단은 선생님 말씀듣고 수맥이 없는 곳에 정해준 곳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남편도 저도 그 전보다
몸이 더 많이 좋아졌구요,
오셔서 수맥이외에 이런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더구나 제가 더 신기했던것은 제몸 어디가 아픈지를 정확히 찾는것을
보고 놀랐답니다.
더군다나 얼굴도 보지 않은 남편 아픈곳도 어떻게 귀신같이 찾아내시는 실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구요.
거기다 수맥이 없는곳과 있는곳의 차이까지 확인시켜준 것에 더 놀랐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데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확실히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먼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또다른 궁금증이 있으면 선생님 전화기좀 귀찮게 해드릴께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경기도 안성에서 이하영 올림
'◀ 인사말 ▶ > §수맥 체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수맥탐사및집터감정 이후 의뢰자들로 부터 받은 답례문자 모음 (0) | 2015.09.29 |
---|---|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니 너무 고마워서 체험사례 올려요. (0) | 2012.02.08 |
수맥탐사받은 분당에서 체험사례 적어 봅니다. (0) | 2011.12.14 |
수맥탐사을 받고난 감동 (0) | 2011.11.03 |
용인에서수맥탐사받은 소감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