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8세기 독일의 과학자 『허셀』에 의해 발견된 원적외선은 1876년부터 의학계에서 질병치료에 활용되기 시작하여 국내에서도 온열 암 치료 기기가 개발되어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 원적외선은 생명 생육 광선이라 불리며 3.6~16미크론의 긴 파장의 열에너지를 발산하다. 이 열에너지는 피부 속 40mm 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 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하고 인체의 물질들을 순환하는 일을 돕는 유익한 광선이다. 이 광선은 지구상의 모든 물질에서 방사되나 특히 숯, 황토, 금강약돌, 세라믹 등이 방사율이 높다. 황토가 방사하는 원적외선은 방사율 기준을 1로 놓고 볼 때 93%나 된다. 고기를 황토에 구우면 속까지 골고루 이고 맛있는 것도 원적외선 효과이다. 또 이 광선은 물 분자 구조를 바꿔 주는 생명의 에너지로 황토를 물에 놓으면 산소량이 높아져 좀처럼 물이 변질되지 않는다.
가시광선은 「보라, 남, 파랑, 초록, 노랑, 주황, 빨강」의 이른바 일곱 가지 「무지개 색」으로 인간의 눈에 보이는 빛이다. 이 가시광선의 보라보다 짧은 빛을 보라의 밖에 있다고 하여「자외선」이라고 부르고, 가시광선 중에 파장이 긴 빨강보다도 긴 쪽의 빛을 빨강의 밖에 있다고 하여 「적외선」이라고 부른다.
적외선은 0.56~1,000㎛ (1㎛는 1,000분의 1 밀리미터) 까지 넓은 영역으로 빛 가운데 80%나 차지하고 있다. 4미크론(㎛)을 경계로 반사의 성질이 큰 짧은 파장 쪽을 빨강에 가까우며 빨강의 밖에 있다고 하는 의미로 「근적외선」, 4㎛ 보다 긴 쪽을「원적외선」으로 분류한다.
원적외선은「흡수광선」이다. 상대에 흡수되어 체내에서 에너지화 한다. 원적외선은 열의 운반자이기도 하며, 가하여진 온도가 흡수되어 신속히 전파된다고 하는 점이 부각되었다. 가까운 적외선은 반사광선이고, 먼 적외선은 흡수광선이다.
태양광선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가지 색으로 된 가시광선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자외선, X선, 마이크로파 등 불가시광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illiam Herschel이라는 천문학자는 이들 광선이 보라에서 빨강으로 변해감에 따라 온도가 점차 상승하고 빨강을 넘어서 빛이 없는 곳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발견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나 강렬한 열작용을 하는 빛을 적외선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적외선이라 함은 적외선 가운데 4.0미크론 이상으로 파장이 긴 초저주파 광선으로 인체흡수가 잘되고 열에너지 방사율이 높고, 원적외선은 태양빚과 태양열을 받은 흙, 나무 등 자연에서 발산되는 매우 흔한 전자파이다. 광물이 태양열등 열을 받을 때도 그 종류에 따라 많거나 적은 양의 원적외선을 발산한다
수맥의 성질은 주변의 돌을 깨고 ,부수고,갈라놓고,끌어당기는 자괴력의 성질을 발산하여 지하의 소실된 물을
다시 보충하는 자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떠한 물체도 다 투과하는 수맥의 자체적인 힘 그 파장이 높은 고층의 빌딩까지 모두 투과하여 발산되어진다,
수맥을 탐사를 하기 위해 주택을 방문해 보면 돌침대.흙침대가 몸에 좋다하여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맞다 돌,흙,모래,나무,등은 열을 받으면 생육광선인 원적외선이 발산되어 인체 깊숙히 파고 드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돌침대,흙침대 위에 잔다 하여 수맥을 완벽히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필자의 수맥탐사 경험에 보면 돌침대.흙침대 위에 수면을 취하면서도 수맥의 피해를 고스란히 겪는 분들을 볼때 광고만큼 수맥파을 막지 못했다.
분명 원적외선을 발산하는 돌침대,흙침대 위에서 잠을 자는 것은 좋으나 수맥유해파를 완벽히 피한 곳에 침대 배치를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 양면을 취하여야 옳은 것인데 반만 득을 보게 됨을 볼때 안따깝지 않을 수 없다.
지하의 물이 흐르고 그 위로 지반의 두꺼운 돌과 흙을 모두 뚫고 발산 되어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해 보면 돌침대,흙침대 역시 그와 같지 않을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및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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