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이 아닌 수맥파가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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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에 대해 간략하게 답을 내리면 대지의 고유한 진동파(7.5hz)가 지하의 맥상으로 흐르는 수맥에 의해 교란된 파형이 변조&증폭된 것을 의미한다.

이 고유의 진동파가 사람의 생체에너지와 뇌파의 교란을 야기시켜 장기적은 수면시 또는 집중력을 요하는 장소에서 건강에 악영향을 던지고 있는 것.

일반적으로 수맥을 의뢰하는  의뢰인들은 수맥자체가 인체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수맥(水脈)이 아닌 수맥파(水脈破)가

인체에 해로움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맥과 수맥파는 실과 바늘의 관계이다.

수맥이 흐르면 반드시 수맥파가 흐르는 것은 분명하나 반대로 수맥파가 있다고 해서 수맥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수맥은 그 고유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하의 물을 지상으로 뽑아 사용하게 되면 지하의 물은 또 다시 보충하려는 힘을 발산하게 되는데 그것을 자괴력(自壞力)또는 음압(音壓)을 형성하게 된다.

그럼으로 감소되어진 물을 다시 지하로 자동 보충하려는 순환의 고리를 끊지 안게 되는데 그러한 현상 때문에 수맥파가 발산 되어지고 그런 원인으로 건물의 외벽에 금이 가거나 또는 견고한 아스팔트및 콘크리트 바닥에 크랙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70~80년대 연탄으로 난방을 사용하던 시절 종종 연탄가스 사고로 생명을 잃는 일들이 뉴스의 한장면을 장식하곤 하였는데 아무리 야무지게 방바닥을 메꾸어도 갈라친 틈 사이로 가스가 새어나와 잠을 자다가 생명을 잃게 된 것은 그 당시 수맥파의 현상에 대해 그 시대 사람들이 무지 했기 때문이다.

수맥은 지하에 머물러 유유히 흐르지만 수맥파는 수맥이 흐르는 곳으로는 수직상승하여 수백m까지 수직상승하는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다.

필자의 탐사 경험에 보면 여의도 63빌딩 높이에서도 수맥파가 감지된 것을 보면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높은 고층 아파트에 산다 하여도 수맥파의 피해는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맞다.

낮은 지대에 산다고 하여 수맥의 피해가 크고 고지대에 산다고 하여 수맥의 피해가 적은 것이 아니라 고저(高低)를 가리지 않고 발산 되어지는 것이 수맥파의 평등한 힘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수맥파는 부유층이 사는 집은 없고 서민층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곳저곳 지표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순환의 연속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알고살자.

동전의 앞 뒷면 처럼 한쪽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고 한쪽에서는 피해를 주는 것

모든 전자제품을 보라 제품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전자파가 해롭듯이 수맥도 그와 같다.

 

수맥이 해로운 것이 아니라 수맥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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