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판단 되어질때 대체로 3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첫째 -이사를 간다
둘째 -수맥을 차단한다.
셋째 -수맥을 피한다.
여러분은 어느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니 어느것이 가장 현명하고 바람직한 방법 이겠습니까?
이사도 만만치 않고 수맥차단도 만만치 않다는 단순한 생각보다 일반인들이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기보다 좀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부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전문가적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 봅니다.
대체로 수맥이 흐르지 않는 집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사막이 아니기 때문인데 이사를 간다해도 수맥의 위치나 방향을 모르면 또 다시 수맥이 흐르는 곳에 침대를 배치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래서 이사가 이사 비용도 크지만 또한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둘째 -수맥을 차단한다.
네 저는 수 많은 경험을 탐사경험을 토대로 보건데 수맥차단은 반대합니다.
수맥차단이 아니라 수맥파차단이 맞겠군요.
시중에 그리고 인터넷이든 수맥파차단 제품들이 너무도 많고 혹 할만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그런 제품들을 정작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분들 집을 여러차례 방문해서 수맥을 탐사해본 경험을 보면 수맥파장이 그대로 잡혔다는 사실입니다.
제품 가격도 작게는 10만원에서 1천만원 까지 가는 경우도 있으니 왠만한 사람들은 구입도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시중에 전기장판 메트들이나 온열침대들이 전자파 차단을 한다고 광고하고 시중에 버젓히 판매되고 있음에도 그 제품들이 전자파가 차단된다고 믿으십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전자파는 고사하고 전기가 지릿지릿 흐릅니다.이 부분은 간단한 실험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런데 땅속의 수맥이 흐르는 곳에 반드시 발산되어지는 수맥파를 차단한다고요?
차단한다. 중화한다.유도한다.파괴한다.흡수한다. 말들은 다양한데 명태나 동태나 그것이 그것이죠.
집은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방바닥을 뚫어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산소(묘)는 수맥을 감정하고 이장을 하는 과정에서 수맥의 현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웃긴 사실은 수맥 차단제를 봉분 주변에 또는 장례시 관밑에 같이 묻으면 수맥도 차단된다고 하는 제품들이 이장할 때 그 실체가 드러나는데 관속에 물차고 유골이 검게 불타듯이 있고. 나무뿌리가 시신을 휘감고...아주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게 전합니다.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묘에 수멕이 흐른다고 해서 수맥차단제품들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끝내 후회합니다.
어떤 감언이설로 제품을 광고해도 구입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수맥이 흐른다면 마지막 방법이 하나 남았군요.
셋째- 수맥은 피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만약 땅은 좋은데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면 지뢰가 어디에 매설되어져 있는지 표시만 해둔다면 지뢰는 있다고 해도 절대 터질이유가 없겠죠. 비유를 한것입니다.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하면 수맥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 어디서 교차되어져 있는 지점을 정확히 탐사하여 찾아낸다면 수맥을 정확히 피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곳에 침대나 잠자리를 정하시구요, 자녀들 공부를 위해 책상자리 역시 수맥을 피한 곳에 배치 해두면 됩니다.
그외 수맥이 흐르는 곳은 항시 우리몸이 이동하고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은 수맥의 피해를 받지 않기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그 이유는 깨어있는 상태는 뇌파가 수맥파에 대해 크게 교란작용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맥탐사를 다니다 보면 수맥탐사를 2번3번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집에 수맥이 너무 크고 엄청 많이 흐른다고 해서 수맥차단제를 구입하길 강요하거나 또는 흉가이니 이사를 가라고 하는 분들을 만났거나 하는 분들인데 그런분들일 수록 수맥탐사 역시 잘못 진단(=오진) 내린 경우 또한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몸이 아픈자는 의사를 잘 만나야 무슨 원인으로 병이 들었는지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듯이 수맥탐사도 오진을 내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니 인연을 잘 맺어야겠죠.
수맥차단제를 구입해서 후회하는 것도 그 사람 팔자요.
수맥의 실체도 제대로 알지 못해 엉뚱하게 가족들 모두 이끌고 몸 고생 마음 고생으로 이사가는 것도 그 사람 팔자이듯
간단히 수맥을 정확히 진단 받은 후 3번째 방법을 택하는 것도 그 사람 복 입니다.
저의 수맥탐사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젠 여러분의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실 때입니다.
이사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사를 오셨습니까?
이미 살고 계십니까?
집에 몸이 아픈 환자가 계십니까?
집에 임산부가 계십니까?
이사후 않좋은 일이 생기십니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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