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암환자분께서 수맥에서 자고 있었다.(서울 강남 일원동 수맥출장감정)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일반적으로 수맥을 의뢰하시는 분들은 병을 얻고 난 후 의뢰를 하시거나 또는 이사후 생활을 하면서 몸의 이상증후가 느껴져서 또는 처음부터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막아보자는 유비무환의 정신이 깃든 분들로 나눠진다.

그래서 일까 수맥탐사 때문에 전국에 출장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된다.오늘은  암투병을 하고 있는 젊은 남자분 이셨다.

의뢰인께서 수맥을 의뢰하게 된 계기는  목사님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오랜 세월 동안 잠을 자게되면 암을 앓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며 전문가를 통해 집의 수맥을 탐사 받아 보라는 권유로 수맥 탐사  의뢰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먼저 안방에 수맥유해파를 탐사를 통해 두줄기의 수맥유해파를 찾아내었고 의뢰인의 부인을 통해 수맥의 위치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니 확연한 차이를 느낀다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책상이 놓여진 작은 방을 탐사하여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말씀드리니 아주머니는 신랑이 안방에서 잠 자기전 작은방 지금 이곳에서 오랜동안 잠을자며 생활했다고 하였다.

그렇게 이집에 살게 된지는 5년째 필자는 이집이 자가주택이 아닌 전세임을 감안하여 이 집은 집의 수맥도 문제 이지만 집과 사는 사람과 맞지 않는 터의 기운이 매우 낮다는 점을 감안하여 가급적이면 다음 전세 계약을 연장하지 말기를 권했다.

집이 기운이 낮다는 점은 이 집에 들어와 살면서 병이 걸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하고자 하는 일들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우환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일단은 이사가기 까지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실 것을 권했다.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당하고 무시해서 당하고 무지해서  당하며 잃고 나서 후회한다.

의뢰인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바입니다.

 

추신: 내부사진은 의뢰인의 요청에 의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래전 외국의 의학박사들이 발표한 암과 수맥의 관계 발표 사례이다.

 

1.아놀드 맨리커(의학박사)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잠자리 ,작업장 등에서 수맥 파에 장기 노출됨으로서 암이 발생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2.조셉 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썻다.

 

3.선계(仙界) 대표 : 안 대 성 + 부경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이 원 재 박사팀 공동연구
97년부터 2001년까지 수년간 수맥파와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곳은 수맥파장이 없는 곳보다 유해 세균이 최하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많은 것을 밝혀냈다.
수맥파가 있는 곳은 식품이 훨씬 빨리 변패되고 사람은 지속적으로 기력이 약화되는 등의
수맥파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 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는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