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수맥유해파 위에서 5년동안 잠들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맥출장진단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양택(陽宅)을 다루는 풍수학에서는 동,서사택론으로 현관,안방,주방의 삼합을 이루어야 한다거나 또는 패철론으로 적합한 방향이 되어야만 그 집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보면 동,서사택론이나 패철론을 요즘의 주택에 맞추기에는 현실성이 없다. 그 이유는  아파트의 구조는 특히나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방향설정을 통해 건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주택 또한 마찬가지 이다. 도로와 현관 문을 맞추려다 보면 구색이 잘 맞지 않는 집이 되기 일수이다.

전원주택은 그나마 용이한 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동,서사택론이나 패철론으로 맞춘다 하여도 터의 기운이 주인과 맞지 않으면 그 또한 도로묵이다.

필자의 출장탐사 경험을 보면 집과 묘지 모두 양택론이나 패철의 분금론과 맞지 않아도 집터의 기운이 높은 집이 있고 주인과 잘 맞는 집이있다.

그래서 필자는  터의 기운을 우선시 하고 다음으로 집안으로 들어가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다음으로 여긴다.

집터의 기운이 주인과 맞지 않으면 수맥을 피해서 잔다 하여도 건강과는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즉 이 집에 들어와서  되는 일이 없다는 표현들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 될듯 싶다.

 

오늘 한 가정을 방문하여 본 감정결과를 보자면 주인과 집터의 기운은 매우  좋았음을 설명하며 이 집에 살면서 뜻하는 일이 잘 되지 않거나 우환이 생기는 집이 아님을 평가해 드렸더니 주인분은 맞다는 호응을 해주셨고 서둘러 두 자녀의 방과 안방을 탐사하게 되었는데 25살의 큰 딸이 생활하는 침대에 수맥유해파가 노출된 자리여서 잠자리가 결코 편하지 않았을 것이라 하니 딸이 이 침대에서 자면서 헛것을 보고 가위눌림이 심하여 방을 뛰쳐 나온 적이 종종 있다고 할 정도였다.

필자는 딸의 신체를 기(氣)를 측정하여 보니 심장,간,위장,기능이 약하고 그리고 좌측 신장이 우측에 비해 허(虛)하여 의 혈액순환이 매우 안되는 상태이며 소화불량이 심할것이라 하니 어떻게 사람을 보지 않고서도 알 수 있냐며 놀라셨다.

이번엔 둘째딸 방을 탐사를 해 보니 큰 딸 방에서 노출된 파장 하나가 둘째 딸의 책상에 그대로 통과를 하였고 침대에 역시 또 다른 수맥유해파가 감지되어 둘째 딸 역시 잠지리가 편치 않고 책상에 앉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 하니 주인장 역시 맞다고 하셨다.

안방또한 한 줄기의 수맥유해파가 감지되어 피할 수 있는 위치 설정을 모두 해주었다.

그렇게 탐사가 끝나갈 무렵 첫째 딸이 귀가하였기에 필자는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딸의 신체를 직접 검사 하여 좋지 않은 오장육부를 증명하자 엄마 조차도 모르는 딸의 소화불량 증세까지 주니 딸은 모두 맞아요 .! 라고 하였다.

 

이처럼 좋은 집에 살면서도 잠자리 선정을 처음 부터 잘못하여 오랜 세월 몸을 맞기게 됨을 보게 되고 어떤 이는 집터의 기운도 맞지 않은 집에 살면서 수맥유해파까지  노출되어 악조건에 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번 출장탐사를 한 이 가정 같은 경우 해결은 쉽다.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 다시 잠자리를 설정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이란 !

오래 머물러야 할 집이 있고 오래 머무르지 말아야 할 집이 있다.

오래 머물러야 할 집은 이사를 권하지 말것이며 기운이 주인과 맞지 않는 전세 집이라면 재계약을 권하기 보다 이사를 권하고 ,

자가주택이라면 처분을 권하거나 이사를 권하는 것이 합당하다.

집은 결코 외형으로 터의 기운을  보지 않는다.

아무리 겉이 보석으로 치장한 고급주택이라  하여도 기운이  흉한집은 기거하는 사람이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겉보기엔 초라해도 기운이 좋은 집은 부족한 가운데 넘치는 득을 취할 수  있음을 정확히 감별하여 의뢰인에게 전하여 주는 것 또한 진단을 내리는이의 헤안이 될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