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전방 GP에서 소대장으로 군복무를했던 젊은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이 식수문제 였던지라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한 겨울에도 산아래 계곡까지 내려가 양동이로 물을 길러와야만 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어느날 수맥을 찾아준다는 신부님이 오셔서 물자리 하나를 알려주었고 장작 3일동안 삽으로 땅을 파내려 가서야 그 귀하디 귀한 물맛을 본것이 수맥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는 의뢰인은 그 당시 어떻게 이 높은 곳까지 물이 생길수 있는지 궁금했다 한다.
그것이 수맥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결혼후 아는 지인으로 부터 성당의 신부님을 모셔와 또 다시 수맥을 보게 된것이
두번째 수맥을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였으니 그분이 아마도 지금의 대한민국의 수맥보급에 기여를 하신 요한 임응승 신부님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마도 천주교인 이였기에 수맥을 더 쉽게 그리고 믿게 되었는지 모를일이나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서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람과 또는 중풍을 맞는 경우도 있었으니 필연100% 수맥 때문만은 아니라 하여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오랜동안 생활을 하여 신체적인 피해를 보는 분들이 적지 않았다.
수맥을 의뢰한 K씨는 1달전 집수리가 다 되면 꼭 필자를 초청해 집의 수맥을 탐사 받아보겠다고 하였으니 이제는 자녀들을 모두 출가 시키고 오붓하게 노년을 편히 보내게 될 집을 새롭게 수리하여 다시 들어와 살기로 하였다 .
필자는 먼저 집을 들어가기전 집터의 기운이 의뢰인에게 적합하였고 안방과 작은방의 수맥의 위치와 흐름을 모두 일러 드린 후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를 비교해 드렸다.
그런데 이것이 왠일인가?
안방 바닥에 깔아 놓은 메트리스 밑에서 두꺼운 동판을 보여 주었으니 동판이 깔려 있는지도 모르는 필자는 실제로 동판이 수맥이 차단되지 않는 실체를 확인시켜 드린 결과가 되고 만것이였다.
요근래 어떤이들은 동판이 얇아서 수맥이 차단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두께가 아무리 뚜껍다 하여도 수맥은 전혀 상관없이 투과하고 만다.
동판의 순도를 따지고 두께를 따져가며 수맥차단 유무(有無)를 언급하는 이도 있는데 결코 동판은 수맥을 차단할 수 없음을 직시하기 바라는 바이다.
수맥은 정확한 탐사를 통해서 피한곳에 잠자리를 정하면 그뿐인데도 불구하고 집에 수맥이 있는 것만으로 두려움에 떨거나 걱정이 곤륜산 만큼이나 크게 만들고 만다.
땅 속에 지뢰가 있다 하여도 지뢰가 어느곳에 뭍혀 있는지만 안다면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수맥도 마찬가지다 . 어느 집이나 수맥은 흐르고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며 기운이다 보니 사람의 건강에 피해를 주고 만다.
필자는 그 보이지 않는 기운과 파장의 위치와 방향을 일러주는 일은 한다.
집은 수맥과 함께 집의 기운이 그 집에 사는 이와 적합하여야 하며 너무 높아도 낮아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니 이 집은 의뢰인과 적합하고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도 모두 존재함을 일러드리고 다과를 마친후 퇴근길 분비는 인파속으로 스며들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수맥출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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