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부산직할시 하단 H공사현장 컨테이너 수맥출장진단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누군가는 한번쯤 수맥탐사를 의뢰하기전 나름데로 수맥탐사를 해보곤 한다.

H공사현장에 소장으로 계시는 의뢰인도 그러했다.

자신이 앉아 있는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진 사무실 책상자리에 수맥이 흐르는것 같은 생각에 동판이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는 속설에 동판도 구입해서 깔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가 방문을 했을 당시에는 동판이 캐비넷 위에 올려져 있을뿐 이였다.

 

3개의 컨테이너박스의 수맥을 탐사하고 나서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설정해 주고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 대한 것을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해드렸고  수맥차단과 수맥의 실체를 전하여 주며

이야기를 나눠가던중 소장님은 몸에 다른곳은 건강하신데 대장염이 있으시네요 ! 라고 했다.

그러자 맞아요.밥을 먹고 나면 배가 살살아프고 변이 묽다고 했다.

 

기(氣)를 통해 탐사를 하고 기(氣)를 통해 아픈곳을 찾는다.

기氣)로써 집터의 기운을 감지하고 귀신의 존재와 몸에 빙의 상태 유무도 진단하여 이것이 수맥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음적인 기운 때문인지를 알아내어 집이 흉하다면 이사를 권하여야 하고 집에 문제가 아닌 몸에 내재된 기운이 문제라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를 해야한다.

집에대한 모든것을 수맥과풍수만으로 전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다루는 것일뿐 보이지 않는 기운까지도 모두 올바르게 감별해 내줘야 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다.

 

먼 장거리 출장은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하다. 그래도 모든 만남은 사소한 인연이 아닌것이기에 나를 불러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바이다.

 

추신: 의뢰인의 요구에 의해 공사현장및 내부 사진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출장수맥탐사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