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판교 p 아파트 수맥출장진단(병명없는 질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2주일전 용인 수지에 수맥탐사를 갔다온 후 같은 의뢰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고 가장 친한 친구의 집을 탐사해 주기를 원했다.

판교는 새로운 신도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금도 아파트가 새롭게 올라가고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환경이 조성되어지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맥을 탐사받게 되는 것은 건강의 손실에서 받게 되는데 내가 지금 방문하게 되는 분은 어디가 안좋은가를 기운으로 느껴보니 위장.심장,우울증과 불안,만성피로등 몸 전체가 다 아픈 상태로 느껴졌다.

 

약속된 시간에 방문하여 차 한잔을 마시며 의뢰인의 몸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며 먼저 느낀 몸의 건강상태를 말씀 드리니 가슴에서 심계항진을 느끼고 위장도 않좋아서 소화가 안되며 몸이 너무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다는 것이다.

수맥을 탐사해 보면 굳이 의뢰인이 어디서 잠을 자고 있는지를 묻지 않아도 수맥이 감지된 위치를 설명하면 꼭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을 잔 경우가 적지 않고 이사를 오기전에 집과 이사온 집의 기운을 감지해 보아도 서로 상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맥에 민감하게 뭔가의 음적인 기운을 느끼는 사람들은 잠자리를 바꿔 보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파장이다 보니 또 다른 수맥의 피해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괜한 고생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통해 한 번에 잠자리를 정하는 것이 마음고생을 덜 하는 지름길이라 말하고 싶다.

 

높은 곳에 산다고 하여 수맥의 파장이 올라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남자라고 하여 수맥에 둔한것도 아니고 여자라고 하여 수맥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는 것은 아니며 모두 다 각기법에 따라 파장의 느낌을 받는 것이 다 다르다.

이렇듯 수맥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모든 사람이 수맥탐사를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수맥의 영향을 받는지 내 가족 누가 받는지 않받는지를 모르다 보니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본다.

필자는 지금까지 각지의 수많은 의뢰자의 집을 방문하면서 자신과 맞지 않는집과 사는 사람,또는 잘못된 잠자리 배치를 통해 고통받는 사람등을 접해 보면서 때 늦은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오늘의 의뢰인처럼 자신은 자각증상은 느끼는데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아보아도 특별한 병명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한 집안에 몸이 아픈 사람이 한명만 생기면 근심 걱정이 태산이다.

또한 집안에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지고 웃음이 사라지게 될때 천천히 행복이 뒷걸음 치게 되는 것을 알게된다.

건강에 해로운 요인이라면 종교에 대한 편견도 버리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요소를 하나하나 찾고 마음을 잡아가야 한다.

나의 타고난 기운이 내리막을 칠때 취약한 곳으로 병이오고 평소같으면 감당해 낼 수 있을것 같은 무게도 감당해 내지 못하여 쓰러지고 마는 기운의 작용을 받는 것이 인간이다.

강한듯 하면서 약하고 약한듯 하면서 강한 것이 사람인지라 칼과방패를 적절히 이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모쪼록 정신과육체가 지쳐있는 지금 긍정적 사고로 다시 한번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