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은 아무리 높은 빌딩도 존재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필자는 제목을 수맥은 아무리 높은 빌딩도 존재한다.라고 하였던 것은 많은 상담자들이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도 수맥이 흘러요? 라고 묻는 질문 때문이다.

사실 높은 아파트에 어떻게 수맥이 흐를 수 있단 말인가? 사실 언어가 틀린것이니 수정하여야 한다.

수맥파가 투과되어 지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싶다.

수맥은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 이지만 스스로를 순환시키기 위해 음압 또는 자괴력을 발산하게 되는데 이때 크랙이 발생되어 지고 그 크랙사이로 비와 눈이 내릴 시 물이 스며들어 지하 깊은 암반까지 스며드는 것이며 이 위치를 찾아 지하수를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떄 발생되는 수맥과 같은 보이지 않는 파장이 발생되어 지는데 이것을 두고 수맥파라 칭한다.

이 파장이 동물들에게 무해하면 상관이 없으나 유해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이 수맥에 대한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초창기 "수맥과풍수"의 저자 임응승 신부님은 헬기를 타고 올라간 수천m 상공에서도 수맥파가 감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필자의 경험에 보면 여의도 63빌딩 정상에서도 수맥파를 감지해본 경험이 있고 북한의 남침용 1,2,3땅굴 수백m 갱도 까지 들어가서도 수맥파를 감지할 수 있었다.

 

그럼으로 내가사는 집이 저지대 라고하여 수맥이 많고 높이 사는 고지대라고 하여 수맥이 없거나 올라오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수상가옥에 살아도 수맥은 흐르고 땅위에 집을 짖고 살아도 나무위에 집을 짓고 살아도 수맥파는 방사되어 올라온다.

놀라운 것은 나무위에 집을 짓는 새들이 이러한 수맥파를 정확히 피해서 보금자리를 튼 것을 확인해 보면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니 날짐승들의 감각은 그들만의 생존본능에서 나오지 않나 싶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높은 곳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도 수맥에 대해 고통을 많이 받고 있었고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도 수맥의 고통을 받고 있었다.

고로 수맥은 땅굴속에 산다고 하여 영향이 큰것도 아니요 높은 곳에 산다하여 영향이 없거나 적은 것이 아니니 이점을 참고하여 수맥을 조금더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뜻에서 글을 올린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