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1세기 환경 친화 시대의 전문 직종으로 떠오를 가능성 또한 큰 것이 수맥교육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보니 학회 운영과 영리목적으로 1~2달만에 수맥탐사 교육을 마치고 만다.
그렇다 보니 1~2달 만에 교육을 마친 사람들이 남의 집과 산소에 수맥을 진단하게 되니 자칫 오진을 불러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일례로 우리나라 수맥의 대중화에 힘을 쓴 과거 노량진 성당의 임요한 신부님께서도 한때 수맥학회를 운영하며 수강생 배출과 동시에 자격증을 배부하게 되었는데 배출된 수강생이 수맥탐사를 다닌 집을 재차 방문하여 보니 수맥탐사를 오진한 결과를 보고 함부로 수맥탐사 자격증을 남발하니 결국엔 오진의 결과가 부메랑이 되어 오는 것을 깨닫고 자격증 제도를 폐지 하게 되었다 한다.
그런데 필자의 경험에 비춰 보아도 전문가가 아닌 비 전문가들이 수맥을 탐사 해가며 터무니 없는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차단이 되지 않는 수맥을 차단이 된다고 주장하며 고가의 물건을 팔기도 하였다.
수맥에 관심이 있어 잠깐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보고 탐사도구(엘로드,펜듈럼)가 움직인다고 하여 수맥으로 간주하기도 하여 수맥을 피해야 할 사람을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거나 또는 수맥이 한 개에서 두개로 겹친 곳에 자리를 배치하는 사례.
또는 수맥이 있으니 수맥을 차단하라며 차단제를 권하는 사례 . 무속인들이나 스님 ,수녀님들이 수맥탐사를 하는 사례.
주변의 지인중에 수맥탐사를 1~2달 배우고 나서 수맥탐사를 해주는 사례 ....등등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의뢰인중에 탐사도구가 움직이는 현상에 대해 신비함을 느끼며 자신도 한 번 해 볼 수 있냐며 시도를 해보지만 탐사도구가 꼼짝하지 않는 의뢰인도 있고 때론 수맥과 상관없이 전혀 엉뚱한 곳에서 탐사도구가 반응을 하는 의뢰인도 있다.
과거 수맥을 배우려는 사람을 보건데 어떤 사람은 수료를 하는그날까지도 탐사도구가 꼼짝도 하지 않는 수강생도 있었고 ,반응을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수강생. 반응을 하지만 수맥의 위치와 전혀 상관없이 반응하는 수강생, 몇개는 정확하게 반응하고 몇개는 부정확하게 반응하는 수강생등 다양했다.
그것을 보고수맥탐사 라는 것이 모든 사람이 배우려 하지만 모두다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이장현장에 참관한 수맥탐사를 나름데로 자신했던 사람을 시험해 보니 결국 그토록 자신한 그 사람도 오진을 내리고 말았으니 종종 수맥탐사 의뢰를 한 의뢰인 중에는 자신의 집또는 산소에 여러명의 수맥탐사를가를 부르게 된 의뢰인도 있었으니 일반인들로써는 혼란이 오지 않을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수맥탐사는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수맥관련 도구나 책을 판매하는 사람과 수맥학회를 운영하기 위해 수강생을 받고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 자격증까지 배부하는 곳에서는 누구나 ,모두다 가르친다.
그렇게 해야만 상업적인 목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과거 필자가 만난 의뢰인 중에는 조상의 산소를 이장하는데 여러명의 수맥전문가와 풍수지리학자를 대동한 분의 사레를 들어보면 제각각 진단결과가 다르다 보니 쉽게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한다.
어떤 사람은 수맥이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수맥이 없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풍수적으로 명당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흉지라 하고...
분명한 것은 정답은 있는데 십인십색 이다 보니 정답에서 벗어난 오답을 내리게 된다.
그만큼 어려운 것임에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심과 망상에 쇠막대기(엘로드)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혜롭게 눈을 뜬 사람들은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인연을 만나게 될 것이니 탐사를 하는 사람의 나이와 학력,경력,메스컴 출연율이 중요한 것이 결코 수맥탐사를 잘하는 요인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 뜻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기 바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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