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파)는 우리몸을 투과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하의 손실된 물을 끊임없이 보충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지상의 견고한 콘크리트 바닥과 담벼락 등에 균열을 가하게 만드는 수천년 동안 유지해온 수맥의 성질이 지하에서 지표면을 지나 지상에 위치한 집의 방바닥을 지나고 우리가 잠자는 침대를 지나 우리의 몸을 투과하여 지상으로 끊임없이 수직상승 하여 올라간다.

 

이렇다보니 우리들이 흔히 보는 나무위에 까치집도 절대 수맥(파)가 지나가는 곳에는 보금자리를 틀지 않게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니 미물이라 하여도 인간보다 본능적인 지혜는 남아있는 셈이다.

수맥이 지나가는 곳에 이토록 몸을 맞기게 되면 심박동수가 증가하거나 또는 원인모를 만성피로.극심한 가위눌림.무기력증과 환청,환영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니 결코 좋지않은 기운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탐사를 하는 과정에서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의뢰인에게 비교를 해주면 의뢰인 본인들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짖게 되는데 신체에 유해한 것이 침범하게 되면 인체 기  (氣) 흐름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 순간 기운의 이탈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이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몇 분간만 앉아 있어도 왠지 몸에 기운이 빠지고 정신이 몽롱해 지는 현상을 겪게 되기도 하니 강하게 작용하고 적게 작용 하고의 차이일 뿐 수맥은 인종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체를 반드시 투과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맥이 있다고 하여도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피하게 되면 수맥이 바로 옆에 지나간다 하여도 신체리듬을 깨트리지 않는다는것 또한 상기해야 한다.

즉 집에 수맥이 흘러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맥이 우리 몸을 투과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수면이 아닌 일상생활의  움직임이 반복되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수맥을 스쳐지나가고 투과 되기도 하지만 깨어있는 의식상태에서는 우리의 뇌파가 수맥의 파장보다 높은 파장대를 유지하다 보니 수맥의 피해를 겪지 않게 되나 수면시에는 수맥의파장대 보다 낮아지지 못하는 간섭의 영향을 받게 됨으로 무의식 상태 에서의 피해를 예방해주는 것이 수맥진단의 목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투과되어지는 수맥(파)의 성질을 정확히 알지 못한채 수맥(파)를 차단,중화시킨다 하는 제품들이 적지 않으니 이러한 제품들을 침대밑에 깐다고 하여도 결코 수맥(파)를 차단하거나 중화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파장이니까 막아지겠지 ! 라는 판단이 결코 현명한 판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필자는 오랜동안 수맥탐사를 해오면서 임상적인 경험을 해왔다.

그럼으로 동판을 깔면 그외 그림이나 목걸이.돌침대..기타 등등 위에서 자면 수맥(파)가 차단되겠지 라는 어설픈 판단은 금전적인 손해와 육체적인 손해까지 곱으로 받게될 것임을 명심하고

정확한 수맥진단을 우선으로 권유해 보는 바이다. 이것이 오랜동안 탐사해 오면서 얻은 해법이기 때문이다.

 

수맥(파)는 피하지 않는 이상 지금 이순간에도 24시간 365일동안 끊임없이 우리의 몸을 투과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자연을 순환시키기 위함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동,식물에게 건강의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