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른다.(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우리 집에는 수맥이 없어요 ! 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없는 것이 아니고 우연인지 다행인지 수맥은 있는데 수맥을 피해서 자고 있는 경우 이거나 또는 수맥에 대한 감각이 둔한 것입니다.

수맥은 일반적으로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저지대에 사는 분의 집이든 고지대에 사는 분들의 집과 아파트 이든 수맥(파)은 흐르고  분출되어 집니다.

혈관의 개념과 같아서 땅속 이곳 저곳에 광범위하게 분포가 되어 있어서 대 자연의 생명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인데 어느 특정 집만 수맥이 흐르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곳 한반도가 사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하 암반층에 맥상으로 흐르는 수맥에서는 음압과 자괴현상을 일으키기 위한 파장이 발생되어지는데 그 파장이 수직상승하여 수천m 상공까지 감지가 된다는 사실에 근거해 보면 필자의 63빌딩 탐사 경험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맥에 유독 민감한 사람이 있고 수맥이 흘러도 마취된 사람마냥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수맥의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몸 어딘가 취약한 부위가 있는 사람과 허약자들은 아무래도 더 심하게 수맥의 영향을 받게되는 것은 건강할때는 어느정도 무게도 견딜 수 있지만 몸이 약할때는 조금의 무게도 견디기 힘든 이치와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살펴서 내가 심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심장이 먼저 더 약해질 것이고 대장이 않좋은 사람은 대장이 제일 먼저 쇠약해 져 갈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할 때는 수맥이고 건강식품이고 건강해 무해한것 들에는 관심도 없다가 건강을 잃고 난뒤 즉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난 뒤 수맥탐사도 받아보고 건강식품도 챙기고 담배,술도 끊습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마음이 둘 인지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속담에 유비무환이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라는 속담과 격언이 있지 않겠습니까.

미리 미리 대비하고 챙겨야 하는 것을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으려 하니 수맥탐사를 다니면서 종종 안타까울 때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현명해진 탓인지 이삿짐이 들어가기전에 수맥탐사를 받고 가구배치를 하기도 하고 집을 지을 때도 집터를 보는 분들도 많이들 늘어 났지만 아직도 수맥을 미신으로 여기거나 무시하며 독불장군으로 버티는 분들도 계십니다.

독불장군이라 하여도 자연의 힘을 이길 수는 없는 법인데 땅속에 흐르는 수맥은 자신이 거부하고 무시한다고 없어지는 산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나의 고집 하나로 온 가족의 건강까지 잃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수맥은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집에도 반드시 흐릅니다. 단지 여러분이 볼 수 없고 느끼고 있지 못할뿐 집안  구석 구석에 지금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