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안녕하세요.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회장 선인 입니다.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칼럼은 필자의 수맥출장 진단사례를 통해 만나게 되었던 분들의 증상이며 이러한 증상을 겪고 계시면서도 올바른 길을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는 안타까운 분들을 위해 적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몇일전 아니 그 이전에도 남모르게 파란만장한 인생의 굴레를 겪고 계신 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꼭 한번은 비현실적인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분들이 적지 않게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수맥탐사를 원하여 집을 방문해 보면 의뢰인들 중에는 이 집에 이사를 와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또는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또는 온몸이 오싹한 느낌을 받는다거나 또는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나를 쳐다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잠을 자면 꿈속에서 가슴을 짓누라는 심한 가위눌림을 받거나 또는 집을 벗어나서 잠을 자면 괜찮은데 이 집에서 잠을 자면 온 몸이 붓거나 또는 특별히 아픈것도 없는데 온 몸에 힘이 없고 무기력한 증상과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자신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고 다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밖으로 돌아다니게 되는 경우와 정신이 혼미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꿈에서 돌아가신 불들이 자꾸 나타나거나 꿈이 잘 맞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런 증상을 겪는 분들이 생활하는 집을 보게 되면 집터가 문제가 있기도 하거나 또는 집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고 수맥은 두말할 나위없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경우도 다반사 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들이 수맥의 영향을 100%벗어 던질 수는 없으나 정말 중요한 원인은 다른데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출발하기전 의뢰인들의 건강상태를 체크 하고 방문하게 됩니다.
몸은 어디가 아프며,몸에는 자신과 다른 기운이 내재되어 있거나 작동을 하는지 또는 집터의 기운이나 집안에 또 다르게 작동하는 기운이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기운으로 느끼고 갑니다.
이 부분에 대해 믿기 어렵겠지만 필자를 만나본 의뢰인들은 저의 글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확인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집을 이사하게 되면 손없는 날도 따지고 ,대장군방이나 삼살방이니 따져가며 이사를 가도 해(害)를 입는 분들은 헤(害)를 입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날짜를 잡고 방향을 따진다 해도 집과 내가 맞지 않는 집에 들어가게 되면 집안에 좋은 일보다는 나쁜일들이 더 많이 생기고 부부간의 금이 가거나 자녀들이 심하게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고 금전적인 손실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탐사를 받고 방문하여 보면 (이사를 들어가서 살고 있는 분이나 또는 이사를 준비중인 분)이사 오기전의 집이 더 좋기도 하고 이사온 집이 나쁘기도 하며 ,이사온 집이 좋기도 하고 이사전의 집이 나쁘기도 합니다.이 부분은 집터의 기운으로 느껴본 저 개인적으로 느끼는 기운의 감응입니다.
그래서 수맥탐사를 가보면 수맥과 상관없이 오랜동안 살아도 되는 집이 있는가 하면 빨리 이사를 해야할 집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수맥과 상관없이 작용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며 집과 집주인의 기운이 서로 배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옷과 신발 이라 하더라도 나에게 맞지 않은 옷과 신발은 벗어던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 흉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사를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일부 수맥을 보는 분들이나 풍수인들은 수맥과 풍수적견해 (양택설) 만을 가지고 흉가로 만들며 이사를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가서 집을 보면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집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수맥은 자연의 현상이고 수맥이 흐르면 피해줄 수 있는 공간을 찾아주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수맥에 겁을 먹는 경우가 많고 들어서 병이라고 풍수적으로 향(向)과 동,서사택론을 따져가며 현관,안방,부엌의 배합이 맞지않아 흉하니 흉한 기운을 막아줄 수 있는 비보를 해주겠다면서 액자나 그외 다른 제품들을 판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요즘엔 대부분의 집들이 풍수적인 견해를 따져서 집을 짓기 보다 아파트 생활이고 단독주택 생활인데 이미 정해진 현관,안방,부엌에서 액자.거울,그림,부적등을 붙인다 하여 좋은 기운으로 바뀌지는 않는 다는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사를 와서 또는 이사오기 전에도 겪게 되는 의뢰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은 별다른 보이지 않는 음적인 기운의 증상입니다.
자신은 느끼는데 남편이나 가족들은 자신을 정신병자나 신경과민이나 강박관념 또는 신병이라 내몰아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고 방관해 버리는 경우를 보게 되거나 또는 이런 증상때문에 사찰이나 무속인들에게 굿을 하여 더 심해진 경우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가닥은 잡았는데 뿌리를 찾지 못하여 속고 헤메이는 분들을 위해 저는 이글을 적게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사전 ,후 이러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의 집과 여러분들의 몸이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를 정확히 간파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인연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해결점을 찾고자 하실때는 지금까지 여러분 마음에 만들어 놓은 색안경과 고정관념을 모두 벗어던지고 새롭게 받아 보려는 깨끗한 마음을 내 놓아야 합니다.
북한 사람들이 세뇌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 종교에 이단자들이 사이비 종교에 세뇌가 되었다고 하듯이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고 있는것이 너무도 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굴레를 벗어던지기 어렵다 보니 자신의 몸도 정신도 병들고 가족과 형제들마져 모두 외면해 버립니다.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모두 필요 없는것을 어리석다 보니 모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글로써 표현하고자 하면 끝이 없고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모쪼록 누군가 위와같은 현상들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주십시요.
당신에게 지헤의 방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宣人▶수맥과터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른다.(2) (0) | 2012.09.25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동판 깔아도 수맥차단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0) | 2012.09.22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에 민감한 체질은 따로 있다. (0) | 2012.09.13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개개인마다 다른 수맥의 증상들 (0) | 2012.09.11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을 차단해 준다는 비방(祕方)에 속지말라 ! (0)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