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몇년전 자궁암 발생으로 자궁을 적출하고 그 뒤 몇년이 지나 암은 재발이 되어 대장까지 전의가 되어 대장의 일부를 절재하는 큰 수술을 몇차례 이겨내신 P모씨
우연히 필자와의 인연이 닿아 현재 살고 있는 집 내부의 수맥을 진단 받게 되었다.
고가의 돌침대가 수맥위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을 탐사하여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침대배치를 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몇년이 지났을까 ?
새롭게 이사를 가려 하는데 필자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말에 일단 계약은 하지 마시고 집을 몇군데 보신 후에 집터 기운이 가장 적합한 곳을 가려 드리테니 집을 먼저 알아보라 권하였다.
그렇게 하여 얻은 집을 방문하여 이삿짐이 들어가기전 수맥진단을 하게 되었고 4개의 방중에서 환자가 기거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을 가려 주게 되었다.
몇년이 흘렀음에도 필자를 찾게되었다는 의뢰인은 처음에 수맥을 탐사 받기전에는 사실 긴가민감 했는데 선생님이 수맥을 피해서 침대위치를 바꾸어 드리고 난 뒤 부터는 잠도 잘오고 자고 나서도 몸이 개운한것을 느꼈다며 수맥을 무시할 수 없어서 선생님을 믿고 또 찾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맥을 모르다 보니 이사를 가게 되어도 그저 외형적인 건물의 형태와 내부적인 것만을 보려한다,
그러나 집터의 기운은 결코 겉을 보지 않는다.
필자를 만나는 의뢰인들 중에는 몸이 많이 편찮은 분들도 적지 않은데 때론 그들을 만나기 전에 건강상태가 어디가 아픈지를 먼저 말하게 되거나 또는 그 분들을 만나서 어디가 아프시네요 !라고 일목요연하게 말을 하면 놀라는 경우가 있다.
집터도 이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길(吉)과(흉凶) 존재하는데 집과 그 집에 사는 사람의 기운이 서로 상생을 하지 못하는 경우 원인모를 우환과 사고 , 또는 도둑을 맞거나 집에 불이나고 가족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하기도 하는 사례들은 적지 않다.
종종 몇년이 흘렀어도 필자의 연락처를 잊지 않고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필자를 찾을때면 멀리 털어져 만나지 못하고 있던 일가친척을 만난것 처럼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현재는 암이 재발도 되지 않아 항앙치료도 하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먹고 잘 자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의뢰인의 건강이 날로 더 좋아져 가정의 행복이 오래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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