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직장때문에 평일을 이용하여 수맥을 탐사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보니 토,일요일에 수맥탐사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종종 전국을 다녀오게 된다.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해 보면 어떤 집들은 수맥은 문제가 없는데 집터가 문제가 있고 집터는 문제가 없는데
수맥의 피해를 보는 분들도 계시며 집터+수맥의 악영향을 동시에 받고 계시는 분도 계신다.
그러나 이번에 방문한 집은 집터는 문제가 없으나 수맥의 문제였다.
이집으로 이사와서 살게 된지는 1년남짓 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예민해지기가 일수였으며 딸아이는 공부방에 들어가면 꼭
귀신이 나올것 같다며 방안에서 공부하기를 꺼려했다.
의뢰인의 몸을 진단해 보니 만성 위 무력증과 신경성 불면장애 그리고 만성적인 어깨통증과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러한 증상들이 수맥의 영향에서도 온다는 정보를 접한 의뢰인은 수맥을 차단하려던 생각을 하던차에 필자의 "수맥차단 효과없다"는 글을 보고 필자를 믿고 의뢰를 하여 주셨다.
먼저 안방에 문을 열어보니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가 심한 감기에 걸려 누워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수맥이 교차되어진 곳에 딸이
누워있었다.그렇다면 이 모녀가 이 집으로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수맥위에서 잠을 잤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또한 귀신이 나올것 같다는 아이의 공부방을 탐사해 보니 아이가 앉아서 있는 자리역시 수맥이 교차된 곳이였다.
예민한 아이들은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서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동물적인 본능을 발휘하는데 원인을 모르는 부모님들은 아니 이 애가 왜 자꾸 책상에 앉지 않느냐고 핀잔을 주기 일쑤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수맥이 흐르는 책상에 앉아 있기만 해도 양쪽 어깨가 결리고 무거운 느낌을 받곤 하는데 부모님들은 이러한 점을 잘 살펴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증상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니게 된다는 의뢰인의 말을듣고 이사를 오기전 집의 수맥을 검진해 보니 의뢰인은 그곳에서도 수맥위에서 생활을 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본인 소유의 건물이 있고 현재는 남의 집에서 전세를 살고 있다는 의뢰인은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 소유의 건물 기운이 지금 살고 있는 집터보다 더 좋다는 점을 알려 드리고 미리 이사갈 집을 점찍어 두었는데 그 집은 어떤가를 필자에게 여쭤보았다.
그러나 그집은 현재 살고 있는 집터보다 못하니 다른 집을 알아 보라 권하여 드렸다.
수맥과 상관없이 집터의 기운도 매우 중요함을 필자는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곳은 오래 거주해도 됨을 일러주고 나쁜곳은 시기를 정하여 옮기기를 권한다.
집이라는 것은 수맥 하나만으로도 풍수 하나만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부분이 보이지 않게 내면에 들어차 있는 부분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궁금함이 많은 의뢰인의 질문에도 불구하고 고열로 앓고 있는 어린아이의 보살핌을 배려하며 수맥진단을 마치게 되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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