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충남 부여시 구룡면 수맥출장감정(집터를 보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집을 지을때 어떤 사람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짓고 살고 어떤 사람은 길(吉)과흉(凶)을 가려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며 산다.

"터"는 사람이나 동물에게나 매우 중요하고 그래서 더욱이 아무곳에나 집을 짓고 살기보다 좋고 나쁨을 가려 보금자리를 틀게 된다.

명당이라 하는 것을 찾기 보다 나에게 흉함이 없는 땅을 찾고 내 근기에 맞는 나에게 적합한 땅을 찾아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명당과 흉당을 사람이 결정지어 놓으니 분명  기운이 존재하고 길한 곳과 흉한곳이 존재하니 흉(凶)한 곳에서 살게되면 그에따른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은 분명하고 길(吉)한 곳에서 살게 되면 그만큼 좋은 일이 생기고 흉사를 면하게 된다.

 

사천에서 살고 있는 두 부부가  필자에게  땅을 구입 했는데 집을 지어도 될 땅인지를 알고 싶다고...

새로 집을 지으려 하는데 집 앞에 두기의 묘가 있습니다.

흉하기도 하고 괜히 마음에도 걸리고 이장을 해가라 해도 이장도 해가지 않아서 집을 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데 부여까지 내려와 주실 수 있겠는지요?.

떠나기전 먼저 의뢰인에게 주소를 알려 달라 하였고 두분의 생년월일을 여쭈었다.

집터의 기운은 좋고 두 내외분은 마음이 잘 맞는 궁합이였으며 집 앞에 있는 묘는 이 두내외 분의 집에 그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 묘 였으며 이 묘의 상태는 기운이 좋아서 자손들이 잘되어 있다는 기운을 받았다.

아내는 허리와 약간의 위장장애를 겪고 있으며 남편은 목디스크와 위장의 문제가 느껴졌다.

 

서울을 나서 부여 터미널에 도착하자 의뢰인 두분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두분의 안내를 받고 도착한 곳은 밤나무가 가득한 밤나무 밭 이였는데 예상데로 터의 기운이 좋았다.

또한 앞에 묘를 자손들이 쉽게 이장을 해가지 않을 것이고 묘지가 집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절대 아님으로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 하였다.

집이 위치할 자리와 방향을 전해 주며 묘지의 상태를 보며 이 자손들이 잘 되어 있을터인데 혹 아시나요? 라고 묻자

의뢰인은 이 묘의 아들이 은행장으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집터의 위치도 좋지만 묘터의 위치도 좋은 것인데 사람들은 단지 죽은자의 땅이라 하여 마음에 걸리곤 한다.

묘가 있다 하여도 영향을 받는 특정인이 분명히 있다. 그런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지 오늘 만난 의뢰인 두 부부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는 것임을 전해 주고 집을 지을 시기와 삼가해야할 사항들을 일러 준후 다시 서울로 몸을 싣었다.

 

종종 의뢰인들이 터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아냐고 묻는다. 그럴때 필자는  세상에 모든것은 그 나름데로의 기운을 지니고 있는데 저는 그것을 남다르게 느낄 뿐입니다.

아내분이 위장과 허리가 아픈것을  남편분이 위장과 목디스크를 앓고 있는 것을 두분이 저에게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 할 수있겠습니까?

 

설명한다 해도 믿지 못하고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깊이 이야기 하지 않게 되지만 상대의 귀한 돈을 날로 먹지는 않아야 하며 분명한 것은 좋고 나쁨을 반드시 가려 길한것은 취하게 하고 흉한것은 피하게 하여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드릴때 그들은 훗날 나를 떠올리게 된다.

고마움의 마음을....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