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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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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경기도 고양시 정발산동 L주택 수맥출장진단(집터 기운이 나쁜집)

by 宣人 2012. 11.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집이라는 것을 볼때 일반인들은 눈에 비취는 외관과 구조만 보게 되며 누군가의 말만을 듣고 입주를 하게 된다.

즉 경황이 없을 때 일수록 천천히 돌아봐야 하는 것이 지혜이거늘 급하게 서두르다 보면 눈에 콩깍지가 쒸운듯 일을 벌려놓고 나서야 손해를 보았음을 알게 된다.

 

이사가 그렇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뭔가 풀리는 일이 없고 또는 우환이 적지 않은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팔자를 돌아보게 되고 조상의 묏자리.집터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람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터의 영향을 적지 않게 보고 산다는 것을 모른다.

달나라를 가고 있는 시대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시대가 아무리 최첨단을 달린다 하여도 사람의 생(生)과 사(死)가 있는 한 사람이 살면서 풀지 못하고 겪는 미스테리한 일은 끊임없이 미신과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남아 있을 것이다.

 

필자는 탐사의뢰를 받고 만나게 되었던 전국의 많은 의뢰인들의 집과 그 사람의 몸을 보면서 그저 대충대충 살면 되는 사람도 있지만 대충 살아서는 아니되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이다.

한 번 경험한 자는 두번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실수와 후회를 통해 경험을 하게 되는것과 같이 경험한 사람들이 먼저 의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몇달전 부천의 한 주택을 방문하여 보니 집터의 기운이 매우 낮아 이 집에 살면 흉한 일들이 많을 것임을 먼저 말하자 의뢰인은 이집이 좋다며 허겁지겁 팔고가는 판매자를 보면서 뭔가 찜찜했지만 결국 어렵게 집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집을 팔고 이민을 간다던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 부근에서 버젓히 다른 집을 구해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뭔가 속았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후  집에 들어와서 산지 얼마되지 않아 친정 아버지가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남편의 사업도 내리막을 치기 시작했다. 그후 의뢰인은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집터가 좋은집은 하는 일도 원만하고 가족간의 정도 두텁고 큰 우환이 없는 반면 집터가 낮거나 너무 높은 경우 그 기운을 이기지 못해 악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집터를 보고 기운이 너무 낮아도 높아도 집에 사는 사람과 맞지 않을때 아무리 이 집이 자가주택 이라 한다해도  이사를 권하고 무난 하거나 맞는 집은 오랜 거주를 권해야 한다.

 

이번에 만난 의뢰인은 아래와 같았다.

현재 사는 집에서 남편의 사업도 잘 되지 않고 집이 뭔가 좋지 않은 느낌을 받고 있던차 옆집에 사는 사람이 집의 계약기간이 다 끝나지 않고 나갔는데 집 주인 말로는 이집에 살면서 잘되서 좋은 아파트 사서 나갔다는 말을 들었다.

혹여 뭔가 미심쩍었던 의뢰인은 이사를 가서라도 집안일이  뭔가 잘 풀린다면 이사를 하고 싶었던 터라 필자에게 집터 감정 의뢰를 하였다.

 

의뢰인을 만나 이사간 빈집의 집터 기운을 감지하고 현재의 살고 있는 집터의 기운을 느껴보니 둘다 나빳다.

그리고 빈 집에서 느껴지는 매우 나쁜 강한 음기를 통해 이 집에 사는 사람은 결코 잘 되서 나가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살아서 사는 집이나 죽어서 들어가는 묘지나 나에게 맞는 곳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지금의 집이 낮다면 좀더 높은 집으로 가야 하며 너무 높은 집은 무난한 집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법인데 일반인들은 모르다 보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이사를 가야할 때와 나에게 맞는 집을 찾아 갔을 때 그리고 나의 운이 오르는 삼위일체가 이뤄질때 가장 좋은 법이지만 3가지를 모두 모르다 보니 이사를 잘못 하여 때론 누군가는 아프고 ,헤어지고, 망하고,병나고,죽고만다.

그때서야 사람들은 막연한 뭔가를 느끼며 뒤를 돌아보게 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