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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에 대하여...

by 宣人 201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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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수맥탐사에 대하여
1. 수맥(파)탐사의 일반개념

세상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물질의 기(氣) 또는 복사에너지에 기초한 다우징, 라디에스테지라고 불리우는 수맥(파)탐사는 인간과 자연과의 대화이므로 이 대화의 당사자인 탐사자들은 인간적, 자연친화적으로 겸손하고 순수하며 정직한 대화의 자세로 임하여 탐사하는 것이 기본 자세일 것이다. 수맥탐사자를 포함한 우리들은 자연을 사랑하면 자연도 우리를 사랑할 것이나 자연을 무시하는 환경파괴와 악용은 결국 우리에게 해를 주게됨을 알고 자연을 보호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지니며 탐사하는 마음의 자세도 중요하다.

 

우주 및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의 물질은 각기 고유한 특성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물, 공기, 흙 등에도 특유의 형태와 에너지를 갖고 있듯이 인간에게도 각기 특유의 특성과 에너지가 존재한다. 물질의 존재형태는 서로 다를지라도 자연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가 있다고 보면 모든 자연과의 대화는 가능할 것이다. 인간과 인간은 공간의 파동을 통한 소리의 말로써 대화를 하기도 하지만 마음과 마음이 텔레파시(telepathy)로 통하듯 보이지 않는 마음의 파동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연속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 고유한 에너지를 발산함으로써 자기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을 것이다. 탐사봉이나 추로 수맥의 수심 및 양을 탐사시 대화로 하듯이 인간의 발산에너지인 기(氣)와 자연속의 특정 물질에서 발산되는 복사에너지(물질의 기)는 일정 조건하에서는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이를 위한 한 대화의 방법인 다우징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는 기초적으로 나뭇가지나 탐사봉, 원형추를 등이 있으나 진정한 다우징이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근거리, 원거리 구분없이 손과 눈, 감각(느낌)기능을 통해서도 가능한 대화방법일 것이다

 

다우징을 통해 수맥(파)을 찾아 물이 귀한 지역에서의 지하수를 개발하고, 온천과 광물질을 찾아내며, 건강진단을 하여 인류복지에 유익한 면으로 사용되고 있는 반면,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이 세상에는 밝음과 어두움이 있고, 선에는 악이 따르며, 좋음에는 나쁨이 따르듯이 수맥의 유익한 면이 있는가 하면 유해한 면이 있다. 수맥파란 자연현상에 따른 작용으로 인류에 유해한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보다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로 유해 원인을 찾아내고 최소화하도록 지속적인 연구노력으로 인류 공동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인류사에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무선전파(無線電波)의 발견은 세계를 하나로 묶는 커다란 사건이었다. 발견이후 인류의 집중적인 연구, 개발로 과학문명이 획기적으로 발전되었으며, 현대에는 과학의 꽃이라 불리우는 디지털 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물질의 기(복사에너지), 수맥파, 텔레파시 등이 집중적이고 과학적 연구결과로 다양한 이용형태로 발전되어 세상이 또한번 크게 변화될 시대를 기대해 본다.

2. 수맥의 영향

가. 수맥, 수맥파의 의미

지질학적 의미 및 수맥관련 서적류에서 말하는 수맥의 의미를 종합하 여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맥(水脈)

수맥은 지하에 일정 규모의 물이 모여서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서서히 맥상(脈狀)으로 흐르는 물줄기로서 깊이와 수량 및 방향이 있으며 수압차에 의해서 흐르므로 인체의 혈관과 같이 땅이나 강, 바다 밑, 산꼭대기 등 어디에나 있다. 수맥은 생수의 공급원이 되며 수맥은 흐름의 방향이 변화기도 하고 생성, 소멸되기도 한다.

2) 수맥파(水脈波)
수맥파는 수맥이 있으면 생성되어 지상으로 방사되는데 수직상승하는 유해파로서 수맥의 양과 유속, 밀도, 교차여부 등에 따라 유해정도가 다르며, 수맥파에 노출되면 인체의 생체리듬에 변화를 초래하여 각종 질병은 물론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끼친다.

나. 수맥의 영향

1) 수맥과 생활
물은 지표수와 지하수로 구분되는데 지표수는 냇물, 강물, 호수, 저수지 등 지표면에서 흐르거나 고여 있는 물이고, 지하수는 지하에 고여 있는 건수와 생수로 구분된다. 건수(乾水)는 수맥에 연결되지 않은 고여 있는 물이고, 생수(生水)는 수맥에 연결되어 있는 물로 지하의 수맥을 통해 흐르는 물이다. 물 없이는 살수가 없고, 물이 풍부한 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일 것이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물에 대해 큰 걱정 없이 살아 왔으나 최근 물의 오염으로 인해 물이 부족한 나라가 되는 듯 싶다. 물은 어디에서나 필요하며 고산지대의 군부대, 공장, 목욕탕, 호텔 및 병원, 농장, 골프장, 목장, 양어장 등에서 물을 공급받기 위해 지하수 개발이나 수맥을 찾고 있는 것이다.

2) 수맥과 건강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질병은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였다. 질병에는 세균성 질병과 대사성 질병(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는 질병)으로 구분되는데 수맥과 관계되는 것은 대사성 질병이다. 세균성 질병은 항생제투입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대사성 질병인 신경성 두통, 중풍, 치매,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 등은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들이다.

 

수맥 위에서 사는 경우(특히 잠자리) 신경성 두통, 불면증, 식은 땀, 이갈이, 악몽, 몽유병, 불임, 유산, 발육부진, 뇌졸중, 암, 중풍, 치매, 백혈병 등 질환을 유발하고, 고협압환자가 수맥 위에서 잘 때는 중풍, 고혈압환자가 음주후 수맥 위에서 잘 때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암과 난치병환자들의 주거환경조사결과 예외 없이 강한 수맥이 흘렀음이 통계학적으로 조사됐다. 덴마크의사 한 분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수맥 위에서 자면 반드시 암이 유발된다고 연구 발표하기도하였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도 수맥파에 영향을 받아서 생길 수 있으며, 정밀한 기계를 수맥 위에 설치하면 오동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일상생활 중에 과로해서 병이 올 수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 나쁜 습관, 과음과식, 남용, 근심걱정 등에 몸이 약해져 병이 걸릴 수도 있으나, 규칙적이고 절제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몸이 이상해져 오면 수맥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영국 수맥전문가 데이빗 코완(David Cowan)이나 이종창 신부의 수맥파 영향에 대한 자가 진단 법을 참고하여 해당되는 사항이 있는지 진단해 보고 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지혜를 가져보자.

 

수맥파의 영향은 수맥의 크기에 따라 영향의 강도가 커지고 수맥과 수직상승방향으로 미치며 저층, 고층에 관계없이 영향을 주기도 하고, 같은 공간이라도 수맥파의 영향을 받는 장소와 받지 않는 장소가 있으며, 수맥이 교차되는 장소는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아울러 폐가(廢家)나 흉가(凶家)는 수맥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산소(묘)아래에 수맥이 흐르면 잔디가 잘 자라지 않고 봉분이 가라앉기도 한다.

 

다. 수맥의 탐사
수맥을 찾는 방법에는 과학적인 조사방법외에 간단한 탐사 추나 탐사 봉(L-Rod) 또는 Y자형 나뭇가지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탐사요령과 정신력(집중력)이 필요하며, 수맥탐사가를 다우저(dowser) 또는 라디에스테지radiesthesis)라고 부르고 있다.

 

라. 수맥의 연구
수맥연구는 구라파에서 1세기 가까이 학자들에 의해 연구하였으나, 우리나라는 40여년전 프랑스 선교사 신부에 의해서 알려지고 1984년 임응승 신부에 의해 수맥강의가 시작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몇 개의 수맥학회, 협회 등에서 이를 연구하고 있다.




수맥(水脈)과 건강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질병은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였다. 질병에는 세균성 질병과 대사성 질병(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는 질병)으로 구분되는데 수맥과 관계되는 것은 대사성 질병이다. 세균성 질병은 항생제투입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대사성 질병인 신경성 두통, 중풍, 치매,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 등은 항생제로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들이다.

 

물은 지표수와 지하수로 구분되는데 지표수는 냇물, 강물, 호수, 저수지 등 지표면에서 흐르거나 고여 있는 물이고, 지하수는 지하에 고여 있는 건수와 생수로 구분된다. 건수(乾水)는 수맥에 연결되지 않은 고여 있는 물이고, 생수(生水)는 수맥에 연결되어 있는 물로 지하의 수맥을 통해 흐르는 물이다. 물 없이는 살수가 없고, 물이 풍부한 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일 것이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물에 대해 큰 걱정 없이 살아 왔으나 최근 물의 오염으로 인해 물이 부족한 나라가 되는 듯 싶다. 물은 어디에서나 필요하며 고산지대의 군부대, 공장, 목욕탕, 호텔 및 병원, 농장, 골프장, 목장, 양어장 등에서 물을 공급받기 위해 지하수 개발이나 수맥을 찾고 있는 것이다.

 

수맥연구는 구라파에서 1세기 가까이 학자들에 의해 연구하였으나, 우리나라는 40여년전 프랑스 선교사 신부에 의해서 알려지고 1984년 임응승 신부에 의해 수맥강의가 시작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현재는 몇 개의 수맥학회, 협회 등에서 이를 연구하고 있다. 수맥은 인체의 혈관, 핏줄과 같아서 산, 평지, 바다에도 수맥이 있으며, 수맥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는 곳이 옹달샘이나 약수터로 수맥은 생수라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문제는 수맥의 기(氣), 즉 수맥의 파괴력 또는 수맥파라고 하는 유해파이다. 수맥파는 한 이론에 따르면 지구 내부의 고온 핵반응으로 방사되는 중성자가 수맥을 만나 X선이나 라돈방사선보다 강한 유해파(수맥파)가 발생하여 지표면으로 방출되는데 이 파는 동식물이나 인체의 세포조절기능을 방해하여 신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수맥은 수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수십cm에서 수m의 크기로, 수맥이 클수록 그리고 흐름이 빠를수록 영향이 크고 낮보다 밤에, 봄과 가을에 영향이 크다고 한다.

 

수맥 위에서 사는 경우(특히 잠자리) 신경성 두통, 불면증, 식은 땀, 이갈이, 악몽, 몽유병, 불임, 유산, 발육부진, 뇌졸중, 암, 중풍, 치매, 백혈병 등 질환을 유발하고, 고협압환자가 수맥 위에서 잘 때는 중풍, 고혈압환자가 음주후 수맥 위에서 잘 때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암과 난치병환자들의 주거환경조사결과 예외 없이 강한 수맥이 흘렀음이 통계학적으로 조사됐다. 덴마크의사 한 분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수맥 위에서 자면 반드시 암이 유발된다고 연구 발표하기도하였다. 자동차 급발진 사고도 수맥파에 영향을 받아서 생길 수 있으며, 정밀한 기계를 수맥 위에 설치하면 오동작을 일으킨다고 한다.

 

수맥파의 영향은 수맥의 크기에 따라 영향의 강도가 커지고 수맥과 수직상승방향으로 미치며 저층, 고층에 관계없이 영향을 주기도 하고, 같은 공간이라도 수맥파의 영향을 받는 장소와 받지 않는 장소가 있으며, 수맥이 교차되는 장소는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아울러 폐가(廢家)나 흉가(凶家)는 수맥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산소(묘)아래에 수맥이 흐르면 잔디가 잘 자라지 않고 봉분이 가라앉기도 한다.


수맥을 찾는 방법에는 과학적인 조사방법외에 간단한 탐사 추나 탐사 봉(L-Rod) 또는 Y자형 나뭇가지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탐사요령과 정신력(집중력)이 필요하며, 수맥탐사가를 다우저(dowser) 또는 라디에스테지(radiesthesis)라고 부르고 있다. 일상생활 중에 과로해서 병이 올 수도 있고, 불규칙한 생활, 나쁜 습관, 과음과식, 남용, 근심걱정 등에 몸이 약해져 병이 걸릴 수도 있으나, 규칙적이고 절제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몸이 이상해져 오면 수맥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아래의 수맥파 영향에 대한 자가 진단 법을 참고하여 해당되는 사항이 있는지 진단해 보고 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지혜를 가져보자.

 

수맥파 영향에 대한 자가 진단법

[ 진단1 : 영국 수맥전문가 데이빗 코완(David Cowan) ]

1. 나의 병은 현재의 집(잠자리)으로 옮긴 때부터 생겼는가?
- 작업장(사무실)도 해당. <속담 : 새집 짓고 3년! 이사 가서 3년!>

2. 집(잠자리 또는 사무실)을 떠나면 기분이 더 좋아지는가?
- 자고 나면 몸살처럼 피곤하나 일어서서 돌아다니면 오후에는 좋아진다.

3. 가족들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4. 침대 위나 아래에 고양이가 눕기를 좋아하는가? (최악의 잠자리)
- 고양이는 사람에게 아주 해로운 수맥이 교차하는 곳을 좋아한다.
야행성으로 18시 간의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고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반쯤 잠든 상태를 유지한다.

5. 자기 집에 먼저 살던 사람들 중에 심한 환자는 없었는가?

6. 봄과 가을에 더 증상이 악화되는가?
- 수맥의 흐름이 빨라지는 계절이다.

7. 수맥의 흐름이 바뀐 뒤에 발병되었는가?
- 집 부근에 대형 건물의 신축, 다이너마이트 폭파작업 등의 영향

8. 귀신을 보거나 소리를 듣는 등 불쾌한 초상현상은 없었는가?

9. 침대에서 몸이 밀리는 것을 느끼거나, 몸이 마비되어 불쾌하거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목이 졸리는 느낌(가위눌림) 등이 있었는가?

10.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가?

 



◎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두들겨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
◎ 낮에 활동할 때는 이상이 없는데, 밤이 되어 잠자리에 누우면 머리가 이상하게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할 경우.
◎ 매일처럼 두통이 있거나 혹은 신경성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
◎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도 특별한 병인 없이 신경성이라고 하여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는 경우
◎ 정신집중을 못하거나 산만한 수험생이 있는 경우
◎ 경기(경끼)를 자주 하는 어린이가 있는 경우
◎ 불면증이 오고 식욕부진이 뒤따르는 경우
◎ 혈압이 높거나 낮은 경우
◎ 특히 허약한 사람, 소모성 병인 당뇨병 환자, 신경통, 난치병 환자, 예민한 체질을 가진 환자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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