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365일 쉬지 않고 발산하는 것이 수맥파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진리는 땅속의 수맥에는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맥은 주로 지하 10~40m에서 흐르는 물로 평균적으로 섭씨 13~15도를 유지하고 이 온도는 여름에 손이 시리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다. 수맥은 또한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며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땅을 깨고 건물을 부숴가며 물을 공급받기도 한다.
 
사실 80년대 보다 2000년대에 들어서 수맥은 더욱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80년대 당시에는 물자원이 풍부해 물을 물 쓰듯이 해도 모자라지 않았으나 21세기에 들어와서는 각종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으로 인해 사람들은 결국 지하수를 식수로 돌린 결과 지하수 고갈에 따른 결과다.
 
 수맥은 또한 일반 물과 다르게 산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상당한 수압을 형성한다. 이때 일정한 파(波)와 기(氣)를 쉬지 않고 내보내는데 이를 우리는 "수맥파"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유해파장을 내보내는데 수맥파는 사람이 사는 건물이 시멘트벽이나 콘크리트에 금을 가게 하거나 동물, 식물을 병들게 한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사람이 수맥 위에서 생활을 했을때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보면, 사람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수면(睡眠)이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잠을 잔다고 해서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잠도 깊은 잠을 잔 사람과 선 잠을 잔 사람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즉 깊은 잠을 자야 컨디션이 좋다는 얘기다. 보통 깊은 잠을 자게 되면 일단 사람의 뇌파가 4~5Hz의 안정된 파장을 유지하며 뇌까지 편안하고 안정되게 쉬게 한다. 그러나 수맥이 있는 곳에는 강력한 유해파장으로 인해 수면 중의 4~5Hz의 안정된 뇌파를 교란시켜 숙면을 방해시킨다. 즉 눈은 감고 자고 있는데 뇌는 안정을 취하지 못하므로 피곤함을 호소하게 되는 셈이다.

이로 인한 증상으로는 괜히 피곤하다거나 자고 일어나면 누구에게 얻어맞은 것 같이 온몸에 알이 베긴다거나 몸이 땅 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현상이 계속 이어지면 혈압 상승과 함께 고혈압을 유발시켜 심지어 중풍과 기형아 출산, 정신질환 등으로 까지 발전될 수 있다.

특히 학생이 수맥 위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항상 머리가 아프며,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마음이 초조해 불안감을 갖는 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진단